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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교육] 윤선생, 웅진IT, 위버스브레인, 코퀴즈, 베테랑스에듀, 테크빌교육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9.29 16:30
윤선생 “영어책 처음 접하는 나이 평균 4.8세

▲윤선생 “영어책 처음 접하는 나이 평균 4.8세"


◇ 윤선생 “영어책 처음 접하는 나이 평균 4.8세"


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이 고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학부모 69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자녀가 영어책을 처음 접한 나이는 평균 4.8세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윤선생에 따르면 영어책을 처음 접한 평균 나이는 2016년 6.3세에서 2019년 5.4세, 2022년 5.2세, 올해 4.8세로 낮아졌다. 10년 전과 비교하면 1.5세 빨라졌다.




현재 자녀가 영어책을 읽고 있다는 응답은 72.8%였으며 월평균 독서량은 2.9권이었다. 영어책을 읽는 이유는 영어 실력 향상이 69.8%로 가장 많았고 학교·학원 숙제 46.5%, 자기주도적 읽기 습관 형성 29.2% 등이 뒤를 이었다.


책을 읽는 방식도 달라졌다. 종이책을 주로 이용한다는 비율은 2019년 47.9%에서 올해 33.7%로 14.2%포인트 낮아졌다. 전자책·오디오북 등 디지털 기기를 주로 이용한다는 응답은 같은 기간 15.2%에서 34.9%로 19.7%포인트 높아졌다.


이번 조사는 이달 14~20일 진행됐다.


웅진IT, 말레이시아 유학생 교류회 3년 연속 개최

▲웅진IT, 말레이시아 유학생 교류회 3년 연속 개최

◇ 웅진IT, 말레이시아 유학생 교류회 3년 연속 개최


웅진IT이 글로벌 IT 인재 발굴을 위한 '말레이시아 유학생 교류회'를 개최했다.


웅진IT은 국내 대학에서 공부하는 말레이시아 유학생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IT·소프트웨어 분야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2024년부터 3년 연속 행사를 열고 있다.


올해는 고려대와 성균관대, 연세대, 한양대에서 정보시스템·데이터·컴퓨터·소프트웨어 등을 전공하는 말레이시아 유학생 21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웅진의 주요 사업과 말레이시아 법인, 현지 채용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웅진IT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교류회 참가자 60명 가운데 15명이 웅진 말레이시아 법인에 현지 채용됐다. 회사는 참가자들과 네트워크를 이어가며 인턴십과 채용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상웅 웅진 말레이시아법인장은 “AI 신기술 강화와 핵심 인재 확보, 시장 확대 측면에서 해외 확장이 중요한 만큼 글로벌 사업에 필요한 인재를 발굴할 수 있도록 교류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위버스브레인 '맥스 AI LMS' 출시

▲위버스브레인 '맥스 AI LMS' 출시

◇ 위버스브레인 '맥스 AI LMS' 출시


AI 교육기업 위버스브레인이 기업 교육담당자의 임직원 학습 관리를 지원하는 기업용 학습관리시스템 '맥스 AI LMS'를 29일 출시했다.


맥스 AI LMS는 인공지능(AI)이 임직원의 학습 참여와 진도, 이수 지표 등을 분석해 교육담당자에게 제공하는 서비스다. 미시작·장기 미학습·미이수 등 관리가 필요한 학습자를 자동으로 분류하고 독려 메시지 발송 등 후속 행동도 제안한다.


기업 전체부터 학습반·상품별 현황까지 확인할 수 있으며 엑셀과 PDF 보고서도 생성할 수 있다. 학습자의 진도와 수준, 집중도 등의 데이터는 AI 튜터가 다음 수업의 난이도와 교육과정을 조정하는 데 활용한다.


위버스브레인에 따르면 회사는 300여개 기업·기관에 어학교육을 공급하고 있으며 현재 2만명 이상의 임직원이 학습하고 있다.


조세원 위버스브레인 대표는 “AI가 현황을 요약하고 다음 행동을 제안하면 담당자는 단순 관리가 아니라 교육 운영에 집중할 수 있다"고 말했다.


코퀴즈 '보름달 이벤트' 다음달 24일까지 진행

▲코퀴즈 '보름달 이벤트' 다음달 24일까지 진행

◇ 코퀴즈 '보름달 이벤트' 다음달 24일까지 진행


대체불가능회사가 운영하는 퀴즈형 앱테크 서비스 코퀴즈(COQUIZ)가 다음달 24일까지 '보름달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매일 오후 8~11시 코퀴즈의 '코넛코인 채굴하기' 화면에 보름달이 등장한다. 이용자가 보름달을 누르면 열쇠와 룰렛, 부스트, 퀴즈 아이템 가운데 하나가 무작위로 선정돼 해당 아이템 7개를 받을 수 있다. 참여는 하루 한 차례 가능하다.


코퀴즈는 시사상식과 금융·경제, 암호화폐, 역사, 건강 등 여러 분야의 퀴즈를 풀고 보상을 받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충 대체불가능회사 대표는 “코퀴즈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가을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베테랑스에듀, 3년 특례 전형별 SAT 준비 기준 공개

▲베테랑스에듀, 3년 특례 전형별 SAT 준비 기준 공개

◇ 베테랑스에듀, 3년 특례 전형별 SAT 준비 기준 공개


입시 전문 교육기관 베테랑스에듀가 재외국민 특별전형 가운데 3년 특례 지원자를 위한 SAT 준비 시점 기준을 공개했다.


베테랑스에듀는 지원 대학의 전형 방식에 따라 SAT 준비 전략을 달리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서류평가 중심 대학을 지원하는 경우 SAT가 제출 서류로 활용되는 만큼 원서 접수 전에 목표 점수를 확보하도록 응시 일정을 정하는 방식이다.


필답고사 대학을 함께 준비하는 학생은 SAT와 대학별 필기시험 준비 시기가 겹칠 수 있어 SAT를 먼저 마친 뒤 필답고사 준비 비중을 높이는 방식을 제시했다. 3년 특례 원서 접수가 주로 7월에 몰리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학생별 해외 재학·체류 요건 충족 시점과 귀국 일정, 재학 학교의 학사 일정 등도 SAT 응시 시점을 정하는 요소로 꼽았다.


베테랑스에듀 측은 “지원할 대학이 SAT를 서류로 평가하는지, 필답고사 중심인지 확인하지 않고 SAT에만 시간을 쓰면 필요한 준비가 뒤로 밀릴 수 있다"며 지원 연도의 대학별 모집요강을 확인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테크빌교육 '마이클 AI' 크롬 확장프로그램·나이스 커넥트 출시

▲테크빌교육 '마이클 AI' 크롬 확장프로그램·나이스 커넥트 출시

◇ 테크빌교육 '마이클 AI' 크롬 확장프로그램·나이스 커넥트 출시


테크빌교육이 공교육 특화 인공지능 서비스 '마이클 AI'에 '크롬 확장프로그램'과 '나이스 커넥트' 기능을 추가했다.


크롬 확장프로그램은 교사가 열어둔 웹페이지와 유튜브 영상, 직접 올린 문서 등을 AI가 분석해 수업 자료로 바꾸는 기능이다. 자료를 요약하거나 객관식·단답형·OX 등의 학습 문항을 생성할 수 있으며 구글 슬라이드 형태의 수업 자료 제작도 지원한다.


'나이스 커넥트'는 마이클 AI에서 작성한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과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을 교육행정정보시스템 나이스에 입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학생별 내용을 일괄 또는 개별 입력할 수 있으며 기존 내용 덮어쓰기와 이어서 입력하기 기능도 제공한다.


학생 정보가 포함된 자료는 일정 시간이 지나면 초기화되며 공용 컴퓨터에서는 별도로 자료를 삭제할 수 있도록 했다.


이창훈 테크빌교육 AI커넥트사업부문 대표는 “수업자료 제작과 생활기록부 입력처럼 반복되는 업무를 AI가 덜어 교사가 학생과 수업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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