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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패션] 아이더, 폴햄, 이랜드 미쏘, 미스토홀딩스 무센트, 애드호크, 구찌, 루이 비통, 락피쉬웨더웨어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9.28 12:00
아이더 '코코 여성 워크 자켓' 출시

▲아이더 '코코 여성 워크 자켓' 출시


◇ 아이더 '코코 여성 워크 자켓' 출시


아웃도어 패션 브랜드 아이더가 클래식한 워크웨어를 오버핏과 배색 디테일로 재해석한 '코코 여성 워크 자켓'을 선보였다.


아이더에 따르면 코코 여성 워크 자켓은 NP복합사에 면을 혼방한 소재를 적용해 가볍고 부드러운 착용감을 살렸다. 겉감에는 은은한 헤링본 조직을 적용했다. 티셔츠나 셔츠 등과 겹쳐 입을 수 있어 출근부터 주말 나들이, 여행 등 다양한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여유롭게 떨어지는 루즈핏을 기본으로 허리 스트링을 조절해 오버핏이나 허리선을 살린 형태로 연출할 수 있다. 칼라와 소매 안쪽에는 코듀로이 배색을 적용하고 등판 안감에는 체크 패턴 소재를 사용했다. 색상은 다크 네이비와 베이지 2종이다.


아이더 관계자는 “워크 자켓은 실용적인 디자인과 편안한 착용감을 바탕으로 일상에서 활용도가 높은 간절기 아우터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며 “코코 워크 자켓은 가벼운 소재와 여유로운 실루엣에 코듀로이 넥 칼라와 체크 안감 등 디테일을 더해 다양한 스타일로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제품은 아이더 온라인몰 케이빌리지와 전국 아이더 매장에서 판매한다.


폴햄·폴햄키즈, 보육시설 아동 180여명에 의류 900여벌 전달

▲폴햄·폴햄키즈, 보육시설 아동 180여명에 의류 900여벌 전달

◇ 폴햄·폴햄키즈, 보육시설 아동 180여명에 의류 900여벌 전달


에이션패션이 운영하는 폴햄과 폴햄키즈가 강동구 관내 보육시설 아동을 대상으로 의류를 지원하고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폴햄·폴햄키즈는 지난 15일 강동구청과 연계해 '해피투게더 프로젝트' 첫 활동을 펼쳤다. 브랜드의 사회공헌 활동으로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연계해 아동의 성장 과정에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는 중장기 프로젝트다.


폴햄·폴햄키즈는 기부에 앞서 시설 아동 180여명의 연령과 옷 크기를 조사했다. 아동 1명당 상의 3벌과 하의 2벌씩 총 900여벌을 전달했다.




에이션패션 임직원 약 15명도 현장을 찾아 물품 전달과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시설 내부를 청소하고 환경을 정리하는 한편 아동들과 놀이 활동을 진행했다.


폴햄·폴햄키즈는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올겨울 아우터 나눔과 내년 새 학기 의류 지원 등을 이어갈 계획이다. 향후 성장기부터 첫 사회생활에 이르기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폴햄 관계자는 “아이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옷을 입고 행복한 일상을 보내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응원하고 있다는 마음까지 전하고 싶었다"며 “브랜드 역량과 임직원 참여를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랜드 미쏘, 대구 동성로에 브랜드 최대 규모 매장 개장

▲이랜드 미쏘, 대구 동성로에 브랜드 최대 규모 매장 개장

◇ 이랜드 미쏘, 대구 동성로에 브랜드 최대 규모 매장 개장


이랜드월드가 운영하는 여성 SPA 브랜드 미쏘가 지난 24일 대구 동성로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었다.


이랜드 미쏘에 따르면 동성로점은 약 1157㎡ 규모로 강남점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플래그십 스토어다. 미쏘 매장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크다.


2개 층으로 구성했으며 오프라인에서 직접 옷을 입어보려는 고객 수요를 고려해 피팅룸 21개를 마련했다. 고객이 상품군을 둘러보기 쉽도록 쇼핑 동선과 공간도 설계했다.


매장에서는 아우터·데님·니트웨어·캐주얼·잡화 등 미쏘의 신상품을 선보인다.


이랜드 미쏘 관계자는 “미쏘 동성로점은 강남점에 이어 브랜드의 모든 상품을 경험할 수 있는 두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라며 “대구·경북 고객들이 신상품을 먼저 만나고 가을·겨울 스타일을 편안하게 완성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고 전했다.


미스토홀딩스 무센트, 대만 타이베이에 첫 매장 개장

▲미스토홀딩스 무센트, 대만 타이베이에 첫 매장 개장

◇ 미스토홀딩스 무센트, 대만 타이베이에 첫 매장 개장


미스토홀딩스가 K스트리트웨어 브랜드 무센트와 손잡고 대만 오프라인 시장 공략에 나섰다.


미스토홀딩스는 지난 24일 대만 타이베이에 무센트의 현지 첫 매장을 열었다. 이번 매장을 시작으로 연내 타이중과 가오슝에도 매장을 추가해 대만 내 오프라인 유통망을 확대할 계획이다.


무센트는 스트리트 감성과 일상 활용도를 결합한 캐주얼 브랜드다. 무채색을 기반으로 일상에서 영감을 얻은 색상을 더하고 시그니처 색상인 블랙을 활용한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미스토홀딩스는 오프라인에 이어 온라인으로도 판매망을 넓힐 예정이다. 향후 대만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현지 전자상거래 플랫폼 쇼피 등에 입점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한다.


미스토홀딩스는 최근 준지에 이어 무센트까지 대만에 선보이며 중화권 리테일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현지 유통망과 리테일 운영 역량을 활용해 K패션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는 전략이다.


미스토홀딩스 관계자는 “무센트의 대만 첫 매장 개장을 통해 현지 소비자들에게 브랜드의 스타일과 감성을 직접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중화권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사업 영역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애드호크 '에어퍼프' 경량패딩 출시

▲애드호크 '에어퍼프' 경량패딩 출시

◇ 애드호크 '에어퍼프' 경량패딩 출시


어반 컨템포러리 캐주얼 브랜드 애드호크가 겨울철 데일리 아우터로 활용할 수 있는 경량패딩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애드호크가 새롭게 선보이는 '에어퍼프(AIR PUFF)' 패딩 컬렉션 제품이다. 폴리에스터 충전재를 사용해 가벼운 착용감과 자연스러운 볼륨감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후드와 균일한 퀼팅 라인을 적용하고 전면 지퍼와 양쪽 지퍼 포켓을 배치했다. 과도한 부피감을 줄인 디자인으로 다양한 겨울철 옷차림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애드호크 관계자는 “이번 경량패딩은 겨울철 데일리 아우터에 필요한 실용성과 편안함에 집중한 제품"이라며 “에어퍼프 패딩 컬렉션을 통해 포근한 착용감과 자연스러운 볼륨감, 높은 일상 활용도를 제안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애드호크는 최근 스웨이드 점퍼와 페이크 레더 점퍼 등 2026 가을·겨울 상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제품은 무신사와 29CM, 애드호크 공식 온라인몰 등에서 판매한다.


구찌 '더 스토어 쇼'서 뎀나의 새 컬렉션 공개

▲구찌 '더 스토어 쇼'서 뎀나의 새 컬렉션 공개

◇ 구찌 '더 스토어 쇼'서 뎀나의 새 컬렉션 공개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가 밀란 패션위크에서 '더 스토어 쇼(The Store Show)'를 열고 새로운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뎀나가 구찌에 합류한 이후 구상한 하우스의 비전을 담았다. 쇼 공간도 실제 매장처럼 꾸며 미래 구찌 매장에 대한 뎀나의 미학을 표현했다.


컬렉션은 '반항적인 귀족', '스놉', '괴짜' 등 서로 다른 인물상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남성복과 여성복은 하나의 쇼에서 독립된 컬렉션으로 차례로 선보였다.


남성복에서는 양말 없이 로퍼와 연출한 크롭 트라우저를 시작으로 스톤워시 소재와 파고다 숄더를 적용한 슬림한 테일러링 등을 제시했다. 볼륨감 있는 크롭 아우터에는 데님을 조합했다.


여성복은 구찌의 승마 헤리티지에서 착안한 드레스 코드를 시작으로 팬츠·스커트 수트와 파고다 숄더 등을 선보였다. 퍼프 재킷과 셔츠·럭비 톱, 타탄·레더·체크 울 소재의 플리츠 A라인 스커트 등을 조합했다.


구찌를 상징하는 홀스빗도 다양한 크기로 변주했다. 가방은 '업타운' 홀스빗 토트백과 뱀부 핸드백, 남성 메신저 백, '3X 백' 등을 새롭게 공개했다. GG 마몽과 오피디아 등 기존 시그니처 제품도 컬렉션에 포함했다.


컬렉션 마지막에는 물방울 모양의 웨이트를 활용해 흐르는 듯한 실루엣을 구현한 '그래비티' 가운을 선보였다. 구찌는 이번 컬렉션을 통해 브랜드의 출발점인 영국 런던 사보이 호텔의 정신을 되짚고 서로 다른 사람들이 만나 교류하는 '가능성의 공간'이라는 구상을 표현했다.


루이 비통 '몬테레이 세라믹' 타임피스 2종 출시

▲루이 비통 '몬테레이 세라믹' 타임피스 2종 출시

◇ 루이 비통 '몬테레이 세라믹' 타임피스 2종 출시


루이 비통이 '몬테레이(Monterey)'의 새로운 세라믹 타임피스 2종을 퍼머넌트 컬렉션으로 선보인다.


몬테레이는 1988년 건축가 겸 디자이너 가에 아울렌티와 협업해 만든 루이 비통 최초의 손목시계 'LV I'과 'LV II'에서 유래했다. 조약돌 형태의 케이스와 12시 방향에 배치한 크라운 등이 특징이다.


신제품은 '몬테레이 블랙 세라믹 & 스틸'과 '몬테레이 그린 세라믹 & 스틸' 2종이다. 세라믹 원료를 블록 형태로 성형한 뒤 섭씨 1000도 이상의 고온에서 소성하고 수작업 그라인딩과 폴리싱을 거쳐 제작한다.


블랙 모델은 광택을 낸 블랙 세라믹 케이스에 매트 화이트 래커 다이얼, 레드 핸즈와 레드 스티칭 카프 레더 스트랩을 조합했다. 그린 모델에는 루이 비통의 헤리티지 그린 색상을 적용한 세라믹 케이스와 옐로 래커 핸즈를 적용했다.


두 제품은 1980년대 오리지널 모델과 같은 37㎜ 크기를 유지했다. 기존 쿼츠 무브먼트 대신 새로운 인하우스 오토매틱 셀프와인딩 기계식 무브먼트 '칼리버 LFTMA01.02'를 탑재했으며 두께는 11㎜다.


무브먼트는 174개 부품으로 구성됐다. LV 모노그램을 새긴 로즈 골드 로터와 라 파브리끄 뒤 떵의 'LFT 씰' 인그레이빙 등을 적용했다.


락피쉬웨더웨어 '락피쉬 노드' 2026 가을·겨울 화보 공개

▲락피쉬웨더웨어 '락피쉬 노드' 2026 가을·겨울 화보 공개

◇ 락피쉬웨더웨어 '락피쉬 노드' 2026 가을·겨울 화보 공개


락피쉬웨더웨어가 그룹 키키의 하음과 함께한 '락피쉬 노드(Rockfish Node)' 2026 가을·겨울 시즌 화보를 패션잡지 보그 10월호를 통해 공개했다.


'Controlled Chaos'를 주제로 한 화보는 네온사인과 도시의 밤을 배경으로 젊음의 자유와 반항적인 분위기를 표현했다. 프레피 스쿨룩부터 레이싱·바이커 스타일까지 락피쉬 노드의 스니커즈와 부츠를 활용한 다양한 스타일링을 담았다.


하음은 프레피 스타일에 '에스터 레이스업 스니커즈-액센트'를 조합해 Y2K 스타일을 연출했다. 해당 제품은 토 부분의 파이핑과 하프 레이스업, 더블 스트랩을 적용했으며 고탄성 폴리우레탄(PU) 폼 깔창을 사용했다.


다른 화보에서는 메탈릭 소재의 '에스터 레이스업 스니커즈-메탈릭'을 핑크 팬츠와 퍼 베스트에 조합했다. '니콜 부츠'는 레이싱 재킷이나 미니스커트 등과 함께 연출했다.


바이크를 배경으로 한 화보에는 '엔지니어드 부츠_VE'를 활용했다. 옥스퍼드 나일론 소재와 레이어드 구조, 기모 안감을 적용한 제품으로 다음달 15일 출시될 예정이다.


하음이 착용한 락피쉬 노드 제품은 락피쉬웨더웨어 온·오프라인 매장과 주요 유통 플랫폼에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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