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루레몬 '제프 맥페트리지' 협업 컬렉션 출시
◇ 룰루레몬 '제프 맥페트리지' 협업 컬렉션 출시
룰루레몬이 캐나다 출신 아티스트이자 디자이너, 울트라러너인 제프 맥페트리지와 협업한 한정판 컬렉션 '앰플리파이 더 콰이어트'를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러닝과 라이프스타일 제품에 맥페트리지의 아트워크를 적용했다. 러너가 자연 풍경과 어우러지는 모습을 통해 움직임에 몰입하는 과정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룰루레몬의 대표 러닝 제품군 '패스트 앤 프리'를 비롯해 남녀 의류와 액세서리 등으로 구성했다. 자체 개발 원단 '눌럭스(Nulux™)'를 적용하고 러닝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수납 공간 등을 더했다.
맥페트리지는 “이번 협업 컬렉션의 아트워크는 러너가 달리는 경험에 점차 몰입하고 어느 순간 풍경의 일부가 돼가는 듯한 감각을 표현했다"고 말했다.
룰루레몬과 제프 맥페트리지의 협업 컬렉션은 오는 24일부터 강남 플래그십과 공식 온라인스토어에서 한정 판매한다.
▲코오롱FnC 럭키슈에뜨 'JDC 포 럭키슈에뜨' 재출시
◇ 코오롱FnC 럭키슈에뜨 'JDC 포 럭키슈에뜨' 재출시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 전개하는 여성 영캐주얼 브랜드 럭키슈에뜨가 하이엔드 컬렉션의 기존 이름 'JDC 포 럭키슈에뜨'를 되살렸다.
JDC 포 럭키슈에뜨는 2014년 처음 선보인 럭키슈에뜨의 컬렉션 라인이다. 2020년부터 '아틀리에'라는 이름으로 운영했지만 이번 가을·겨울 시즌부터 기존 명칭을 다시 사용한다.
새 컬렉션의 주제는 '헤리티지 리워크드(Heritage Reworked)'다. 블랙·그레이·브라운 등을 주요 색상으로 활용하고 트위드와 자카드, 벨벳 등의 소재를 적용했다.
주요 제품은 체크 패턴과 긴 기장이 특징인 '체크 트위드 롱 코트', 비딩 장식과 금속 체인을 적용한 '핏앤플레어 롱 원피스' 등이다. 코트와 집업 패딩, 재킷, 블라우스 등도 함께 선보인다.
코오롱FnC 럭키슈에뜨 관계자는 “브랜드의 시작을 함께한 오리지널 라인명으로 돌아온 만큼 럭키슈에뜨만의 색깔을 깊이 있게 담고자 했다"고 말했다.
JDC 포 럭키슈에뜨는 이달 23일 코오롱몰에서 먼저 출시했으며 이달 30일부터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한다.
▲패션그룹형지 “'PICK' 일반 상품보다 판매율 10% 이상 높아"
◇ 패션그룹형지 “'PICK' 일반 상품보다 판매율 10% 이상 높아"
패션그룹형지가 크로커다일레이디·샤트렌·올리비아하슬러 등 여성복 3개 브랜드를 아우르는 전략 상품군 'PICK(픽)'을 확대한다.
PICK은 '매일 입는 옷의 기준(Everyday Standards)'을 내세운 상품군이다. 정상 판매가격을 높게 책정한 뒤 할인 폭을 키우는 이른바 '업택(UP-TAG)' 방식을 배제하고 초기 기획 단계부터 판매가격을 정하는 방식을 적용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패션그룹형지에 따르면 PICK은 올봄 출시 이후 일반 상품군보다 판매율이 10% 이상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패커블 점퍼와 스트링 후드 점퍼 등 간절기 제품을 중심으로 상품군을 구성했다.
패션그룹형지는 PICK을 크로커다일레이디와 샤트렌, 올리비아하슬러에 공통 적용하는 상품군으로 확대하고 있다. 개별 브랜드별 진열에서 벗어나 3개 브랜드 제품을 품목별로 함께 보여주는 통합 큐레이션도 도입했다.
최근 문을 연 이마트 신제주점 복합매장에는 별도의 'PICK 라인' 공간을 마련했다.
패션그룹형지 관계자는 “일상에서 활용도가 높은 제품을 중심으로 브랜드 통합 큐레이션을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무신사 스탠다드 '나우아임영' 협업 한정판 출시
◇ 무신사 스탠다드 '나우아임영' 협업 한정판 출시
무신사가 운영하는 무신사 스탠다드가 힙합 아티스트 나우아임영과 협업한 한정판 상품과 아트피스를 선보인다.
무신사 스탠다드는 이달 23일 '무신사 에디션'을 통해 협업 상품 'NY 드로즈 3팩'을 출시했다. 팬츠 위로 속옷 밴드를 드러내는 '새깅(Sagging)' 스타일에서 착안해 나우아임영의 디자인 요소를 그래픽과 세부 디자인에 반영했다.
서로 다른 색상의 드로즈 3개가 한 세트로 구성되며 가격은 2만9900원이다. 나우아임영이 화보에서 착용한 무신사 스탠다드 주요 제품도 함께 판매한다.
시그니처 컬렉션 '시티 레저'를 재해석한 아트피스도 제작했다. '라이트 다운 재킷'과 '커브드 팬츠'를 해체·재구성한 작품으로 총 3세트만 만들었다.
이 가운데 한 세트는 나우아임영이 소장하고 다른 한 세트는 래플 당첨자에게 제공한다. 나머지 한 세트는 '무신사 스탠다드 2026 윈터 프리뷰'에서 전시한다.
무신사 스탠다드 관계자는 “브랜드와 아티스트가 만나 다양한 스타일을 보여주기 위해 이번 협업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온 “2029년 매출 56억스위스프랑 목표"…골프 시장 진출
◇ 온 “2029년 매출 56억스위스프랑 목표"…골프 시장 진출
스위스 스포츠웨어 브랜드 온(On)이 축구에 이어 골프 시장 진출을 공식화하고 2029년까지의 중장기 성장 전략을 공개했다.
온은 기존 러닝과 스니커즈, 의류 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하면서 축구와 골프를 새로운 성장 영역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회사는 스포츠와 일상의 경계를 넘나들며 움직임을 생활 방식과 자기표현의 수단으로 삼는 소비층을 '무브먼트 클래스(Movement Class)'로 정의하고 이들을 겨냥한 제품과 브랜드 경험을 확대한다.
중장기 성장 전략인 '온 프리미엄 플레이북'도 공개했다. ∆프리미엄 제품 개발 ∆글로벌 선수 활용 ∆직접판매(DTC) 및 전략적 유통망 확대 ∆제품 차별화를 통한 수익성 확보 ∆인재·혁신 문화 투자 등 5개 영역을 핵심 전략으로 제시했다.
온은 2029년까지 고정환율 기준 연평균 매출 성장률을 10%대 후반으로 유지해 매출을 최소 56억스위스프랑까지 확대한다는 목표다. 매출총이익률은 65% 이상, 조정 EBITDA 마진은 22% 이상을 목표로 제시했다.
온 공동창업자 겸 공동 최고경영자(CEO) 데이비드 알레만은 “전 세계 고객에게 온 랩스의 기술과 프리미엄 가치를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마운티아 '2026 FW 파크골프 컬렉션' 출시
◇ 마운티아 '2026 FW 파크골프 컬렉션' 출시
마운티아가 가을·겨울 시즌을 겨냥한 '2026 FW 파크골프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번 컬렉션은 파크골프뿐 아니라 캠핑과 여행 등 일상적인 야외활동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베스트와 재킷, 팬츠, 니트, 티셔츠 등으로 구성했다. 블랙과 그레이, 딥그린, 머스타드 등 가을·겨울 계절감을 반영한 색상을 적용했다.
'제오라운드티셔츠'와 '제오밴딩팬츠'는 함께 입을 수 있는 제품으로 기획했다. 상의에는 기모 처리한 나일론 이중직 스트레치 소재를 적용했으며 상·하의 모두 블랙과 차콜 색상으로 출시한다.
'트리포 3in1 자켓'은 내피와 외피, 후드를 분리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웰론 충전재를 적용했으며 딥그린과 머스타드 색상으로 구성했다.
여성용 '위블후드베스트'는 기모 소재를 적용한 블루종 형태의 제품이다. 와이드핏 '위블밴딩팬츠'와 함께 착용할 수 있으며 두 제품 모두 블랙과 그레이 색상으로 선보인다.
마운티아 관계자는 “파크골프뿐 아니라 다양한 생활 방식에 맞춰 활용할 수 있도록 활동성을 고려한 제품을 중심으로 컬렉션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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