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서울 강서구 방신전통시장에서 구본욱 KB손해보험 사장(오른쪽 4번째), 이찬진 금융감독원장(7번째)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KB손보-금감원, 추석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 모색
구본욱 KB손해보험 사장이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등과 서울 강서구 방신전통시장을 찾았다.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지원사격하기 위함이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손보·IBK기업은행·키움증권·신한카드 등은 금감원과 총 1억3000만원을 후원금을 마련했다. 구 사장은 온누리상품권으로 명절 물품을 구매하고, 시장 상인들을 격려했다.
한우·떡·과일·채소 등으로 이뤄진 식료품 꾸러미 450박스와 온누리상품권 4000장은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에 전달된다. KB손보는 2015년부터 보험업계 대표로 '추석맞이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구 사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중요한 기반이자 우리 이웃들의 삶이 살아 숨 쉬는 공간인 만큼, 이번 나눔 활동이 상인들과 취약계층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의 가치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교보생명, '팔색조 포트폴리오' 지키는 체계 구축
▲교보생명.
교보생명이 퇴직연금·신탁·펀드·여신 분야에서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 인증을 받았다. 2023년 보험업무와 홈페이지에 이어 인증 범위를 넓혔다.
ISMS-P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운영하는 인증제도로, △관리체계 수립과 운영 △보호대책 요구사항 △개인정보 처리단계별 요구사항 등 101개 인증기준을 바탕으로 평가한다.
교보생명은 업무 영역 전반에 일관된 정보보호 관리체계를 적용했고, 고객정보 수집·이용·보관·파기를 아우르는 과정의 관리체계를 강화했다. 금융 업무 전반에서 ISMS-P 인증을 받은 것은 교보생명이 처음이다.
인공지능(AI) 기술 확산에 대응 가능한 보안관리 체계도 마련했다. AI 서비스 도입 및 활용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위험을 식별·관리하고, 임직원의 안전한 AI 활용을 위한 공통 원칙과 관리 기준을 수립했다.
◇ 생명보험협회, 요양·돌봄현장 우수종사자 격려
생명보험협회가 '제1회 생명보험 시니어 라이프케어 어워즈'를 개최했다. 요양·돌봄현장을 누비는 우수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함이다. 시상식에서는 삼성노블라이프·신한라이프케어·KB골든라이프케어 소속 12명은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21일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에서 (앞줄 왼쪽에서 4번째부터) 박성현 삼성노블라이프 본부장·우석문 신한라이프케어 대표·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조용범 KB라이프케어 대표 등 '제1회 생명보험 시니어 라이프케어 어워즈'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요양보호사와 간호사 등은 어르신의 신체활동·일상생활을 돕고 건강상태를 관리한다. 정서적 돌봄으로 어르신의 편안하고 존엄한 노후생활도 뒷받침한다.
생보협회는 우수 요양 종사자를 발굴하고, '좋은 돌봄을 만드는 사람이 존중 받는 문화'를 확산할 방침이다. 또한 시니어 라이프케어의 양과 질을 향상시킨다는 목표다.
김철주 생보협회장은 “좋은 시설·제도·새로운 기술도 중요하지만 돌봄을 완성하는 것은 사람"이라며 “생명보험업계도 보험을 넘어 노후의 삶을 함께 돌보는 산업으로 그 역할을 넓혀 가겠다"고 강조했다.
◇ 삼성화재, AI 기반 피난훈련 정량평가 시스템 개발
▲삼성화재.
삼성화재가 'AI 기반 피난훈련 정량평가 시스템'을 만들었다. CCTV 영상과 건물 공간정보를 연계해 임직원 피난훈련에서 포착되는 행동을 분석하고, 훈련 효과 및 취약 요인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겠다는 것이다.
피난 개시까지 소요된 시간, 특정 이동경로 및 비상구에 인원이 몰렸는지 여부 등을 정밀하게 파악하고 체계적인 데이터를 축적하는 것이 목표다. 주변 인원의 대피 행동이 다른 대실자의 대피로 이어지는 시간 등을 토대로 실제 비상상황에서 나타나는 행동 특성도 파악한다.
삼성화재는 지난 7월 '피난 평가 방법 및 장치' 관련 단독 특허를 출원했고, 다음달 실제 사업장 피난훈련에서 개념검증(PoC)을 수행할 예정이다.
◇ 한화생명-세브란스병원, 치매 케어 컨설턴트 양성
한화생명과 세브란스병원이 치매 케어 컨설턴트 양성을 위해 손을 잡았다. 국내 치매환자가 많아지면서 발생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함이다.
▲한화생명이 설계사들을 대상으로 치매 케어 컨설턴트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
한화생명은 '치매 케어 컨설턴트 양성 과정'을 개설했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한화라이프랩·한화피플라이프 등 자회사형 법인보험대리점(GA) 뿐 아니라 제휴를 맺은 GA 소속 설계사가 온라인 플랫폼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세브란스병원은 치매 예방 및 관리를 맡는다. 김어수 연구부원장은 인지기능 모니터링 자가검사 활용법과 예방 가이드 등을 소개한다. 한화생명은 치매보험 구조와 간병 리스크 컨설팅 교육을 진행한다.
◇ DB손해보험, 개인택시 면허 거래 시장 안전망 구축 도와
▲사진= DB손해보험.
DB손해보험이 남바원택시·TPA코리아와 함께 개인택시 면허 거래시장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남바원택시는 면허 취득과 양수 이후 관리 등을 포괄하는 면허관리 전문업체다.
DB손보는 면허 중개기업이 고객에게 지급한 비용을 담보하는 기업성 보험 형태의 특약을 개발했다. 남바원택시는 면허를 취득한 양수자가 음주운전을 비롯한 결격사유를 미고지하는 등 양도자의 귀책사유로 면허가 취소되면 면허대금을 보상한다.
DB손보는 해당 특약이 보장 사각지대를 메우고, 종사자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실무지원은 TPA코리아가 맡는다.
◇ 흥국화재, 車보험 가입자 부담 완화
▲사진=흥국화재
흥국화재가 자동차보험의 '주행거리별 할인 특약' 할인율을 높였다. 저위험 운전자의 실제 위험도를 반영, 운전자 보험료 부담을 낮추기 위함이다. 앞으로도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요율 체계를 갖추고, 상품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기존에는 연간 주행거리 1000㎞ 이하 구간을 대상으로 차량 크기와 무관하게 할인율을 45.0%으로 맞췄다. 이번 개편으로 중대형·다인승 차량은 48.0%, 소형차는 47.0%까지 높아진다.
1000~2000㎞ 구간의 경우 중대형과 다인승은 46.0%, 소형은 45.0%으로 상향됐다. 2000~3000㎞ 구간에서는 각각 40.0%과 39.0%, 3000~5000㎞ 구간의 경우 37.0%·36.0%로 조정됐다. 1만~1만2000㎞ 구간은 18.0%다.
◇ 동양·ABL생명, 첫번째 공동 사회공헌 활동 전개
▲사진=동양생명
동양생명과 ABL생명이 통합 계획 발표 후 첫 공동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 양사 임직원들은 서울그린트러스트와 함께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에서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해 정원을 가꿨다.
특히 잡초를 제거하고, 초과류를 식재하는 등 녹색공간을 만드는 시간을 통해 소통하고 협력하는 기회를 만들었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앞으로도 양사가 협력해 지역사회와 환경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금융권 풍향계] 수출입은행, HD현대오일뱅크·SK에너지에 원유구매 지원 확대 外](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21.e2c63f33d06846c2be5522586174e7d5_T1.png)
![[금융권 풍향계] SC제일은행, 리버풀FC와 하반기 자산관리 캠페인 실시 外](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21.7b29ae161a8a4b3ab2e1b30876c4841c_T1.jpg)

![[금융 풍향계] ‘주주환원·소통’..JB금융지주, 2년 연속 IR 우수상 外](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21.8d7f26b963274886b24ab641248115db_T1.jpg)
![[보험사 풍향계] KB손해보험-금감원, 추석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 모색 外](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21.a1679b942aed476b92198256785fb5ac_T1.jpg)



![[인터뷰] 이정훈 교수 “AI도시 결정 책임 누구…‘리빙랩’ 중요한 이유”](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21.2c9f6342aa5447959c1b7efbbbafdd4b_T1.jpg)

![[EE칼럼] 한전 사장의 역할과 자질](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51222.d6aee925f7e64e49afadccda09dde345_T1.jpg)
![[EE칼럼] 기후관련 법안이 밀물처럼 밀려온다.](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40213.0699297389d4458a951394ef21f70f23_T1.jpg)
![[김병헌의 체인지] 권력은 왜 민심을 늦게 듣는가](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416.e74981dbd1234907aa315469fbcafa49_T1.png)
![[이슈&인사이트] 이상범죄가 없는 안전한 대한민국을 꿈꾸며](http://www.ekn.kr/mnt/thum/202609/news-a.v1.20260804.f547f02318fe479d8c87828c28027658_T1.jpg)
![[데스크 칼럼] 죽은 산업을 위한 나라는 없다](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13.fa32741b6b7c4555b062d6befa54cc65_T1.png)
![[기자의 눈] ‘금융사 지배구조 변화’ 흐름이 실제로 남긴 것은](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21.6ebf874f96dc4ac28d5ef8fcd4c2ae49_T1.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