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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근주

kkjoo0912@ekn.kr

강근주기자 기사모음




[패트롤] 과천시-군포시-부천시-안양시-의왕시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9.19 01:56

과천시, 전기차 구매 보조금 추가 지원…18일부터 신청

군포시, 일자리박람회 10월21일 개최…27개 기업 참여

군포시 '생명나눔 문화 확산'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부천시 '2026 다문화축제' 20일 개최…공예-음식 만남

안양시, 범계로데오 금-토 버스킹 운영…야간상권 활력

마술-곡예…의왕시, 관객참여형 야외공연 서커스 선봬


◆ 과천시, 전기차 구매 보조금 추가 지원… 18일부터 신청

과천시 시 승격 40주년 기념 엠블럼

▲과천시 시 승격 40주년 기념 엠블럼. 제공=과천시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시가 구매 수요를 적극 반영해 전기자동차 65대에 대한 구매 보조금을 18일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추가 지원한다.


올해 상-하반기에 과천시는 총 334대(승용 314대, 화물 18대, 승합 2대)에 대한 구매 보조금 지원 사업을 추진했으며,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65대(승용 40대, 화물 24대, 승합 1대)를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 시작일 전날까지 과천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개인이나 과천시 소재 법인-개인사업자다. 다만 최근 2년 내 동일 보조금을 지원받은 이력이 없어야 한다.


이번 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정한 차종별 지원금에 따라 지원하며, 전기승용차는 최대 972만원, 전기화물차는 최대 2320만원까지 지급한다.


이와 함께 취약계층과 일정 요건을 갖춘 시민을 위한 추가 지원 혜택도 있다. 18세 이하 자녀가 두 명 이상인 다자녀 가구에는 자녀 수에 따라 100만원에서 최대 300만원까지 추가 지원한다.


또한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이 생애 최초로 차량을 구매하면 국비 지원액의 20%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전환 지원금이 신설돼 기존 내연기관 차량을 3년 이상 보유한 뒤 폐차하거나 판매한 뒤 전기자동차를 구매하는 경우 최대 130만원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보조금은 전기차 구매 계약을 체결한 후 해당 영업점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차량은 지원 신청일 기준 2개월 이내 출고돼야 한다. 세부 사항은 과천시 누리집(gccity.go.kr) 또는 무공해차 통합 누리집(ev.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군포시, 일자리박람회 10월21일 개최… 27개 기업 참여

군포시 2026년 하반기 일자리 박람회 개최 배너

▲군포시 2026년 하반기 일자리 박람회 개최 배너. 제공=군포시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군포시가 구직자의 취업 촉진과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내달 2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하반기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현장 채용을 진행하는 22개 사와 간접참여 5개 사 등 27개 기업이 참가해 구직자 500여명을 대상으로 채용에 나선다. 행사 당일에는 기업 인사담당자와 구직자 간 1대1 현장 면접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구직자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현장에선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컨설팅, 이력서용 사진 촬영, 퍼스널 컬러 진단, 면접 메이크업 체험 등 실질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된다.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는 행사 당일 이력서와 신분증을 지참해 행사장을 방문하면 누구나 면접과 취업 지원 서비스에 참여할 수 있다.


박람회에서 인재를 채용하고자 하는 기업은 내달 6일까지 군포시일자리센터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a482479@korea.kr)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참가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사본을 제출해야 하며, 최종 참여 기업 명단은 내달 7일 확정된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18일 “이번 박람회가 기업에는 필요한 우수 인재를, 구직자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찾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일자리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하반기 일자리 박람회와 관련된 세부 사항은 군포시일자리센터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군포시 '생명나눔 문화 확산'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군포시청 전경

▲군포시청 전경. 제공=군포시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군포시가 '2026년 제9회 생명나눔 주간 기념식'에서 장기 및 인체조직 기증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군포시보건소는 매년 9월 둘째 주 생명나눔 주간에 지역 거점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생명나눔 홍보 부스와 희망등록 체험 현장을 운영하며 시민 참여를 유도해 왔다.


특히 군포시는 2017년 '장기 등 인체조직 기증 활성화를 위한 조례'를 제정해 법적-행정적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이를 바탕으로 보건소 내 '상시 등록 전문 상담소'를 운영하고, 복지관-요양시설-산업체 등을 직접 찾아가는 출장 홍보 및 맞춤 상담을 총 56회 진행했다.


지역 축제와 연계한 캠페인(24회)과 언론보도(4회) 등 시민 밀착형 홍보도 꾸준히 전개했다.


기증 희망자에 대한 예우 정책도 시행 중이다. 군포시는 관련 조례에 근거해 기증 희망 등록자에게 보건소 진료비를 감면해 주는 등 체감형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으며, 우수 유공자 포상을 통해 기증자 우대 문화 조성에 나서고 있다.


김미경 군포시보건소장은 18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이란 뜻깊은 성과를 거뒀는데 이는 장기기증 등 생명나눔에 적극 동참한 군포시민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소통을 통해 지역사회 내 생명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부천시 '2026 다문화축제' 20일 개최… 공예-음식 만남

2026년 부천 다문화축제 개최 배너

▲2026년 부천 다문화축제 개최 배너. 제공=부천시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부천시가 오는 20일 시청 잔디광장에서 '제25회 2026 부천 다문화축제'를 연다.


이번 축제는 다양한 국적과 문화적 배경을 가진 외국인주민과 시민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문화를 경험하고 소통하는 문화 교류의 장으로 펼쳐진다.


올해 축제는 '다시 함께, 더+ 큰 부천'이란 의미를 담아, 내-외국인이 다양한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서로를 이해할 수 있도록 공연과 체험, 교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는 행사로 꾸민다.


세계 각국 음악과 춤을 비롯한 다채로운 공연이 행사에서 펼쳐지며, 전통 의상과 공예와 음식 등 각국 문화를 직접 보고 즐길 수 있는 문화 체험 공간도 함께 운영된다.


특히 외국인주민이 직접 참여해 자국 문화를 소개하고 시민과 교류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이를 통해 내-외국인이 단순히 공연과 전시를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참여해 함께 어울리도록 유도한다.


황인순 여성다문화과장은 18일 “부천은 서로 다른 문화와 배경을 가진 사람이 함께 살아가는 도시"라며 “이번 축제가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함께 어울리는 즐거운 소통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는 앞으로도 외국인주민의 지역사회 참여 기회를 넓히고, 다양한 문화가 존중받는 포용적인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한 문화 교류 기반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 안양시, 범계로데오 금-토 버스킹 운영… 야간상권 활력

안양시 범계로데오 문화의거리 야간 버스킹 공연 현장

▲안양시 범계로데오 문화의거리 야간 버스킹 공연 현장. 제공=안양시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가 야간 시간대 시민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범계로데오 문화의거리에서 버스킹 공연을 진행한다.


내달 말까지 안양시는 범계로데오 미디어아트 아래 원형무대에서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야간 버스킹 공연'을 시범 운영한다.


지난 4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 첫 공연에선 밴드 '싱크홀'이 라이브 공연을 진행했으며 거리를 지나던 시민이 발걸음을 멈추고 환호하며 함께 공연을 즐겼다.


우연히 거리를 걷다 무대를 관람한 한 시민은 “오랜만에 거리에서 생동감 넘치는 공연을 보니 즐겁고 활력이 넘친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번 버스킹 공연은 내달 말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마다 다양한 버스킹 팀들이 참여해 다채로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안양시 범계로데오 문화의거리 야간 버스킹 공연 현장

▲안양시 범계로데오 문화의거리 야간 버스킹 공연 현장. 제공=안양시

이를 통해 안양시는 범계로데오 거리를 찾는 시민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유동인구를 늘려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안양시는 올해 하반기 시범 운영을 거쳐 매출 증대 효과와 시민 호응도 등을 다각적으로 분석해 내년도 본사업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김동일 기업경제과장은 18일 “이번 버스킹 공연으로 시민이 범계로데오 거리를 찾는 계기를 마련하고, 주변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시민이 일상에서 문화공연을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마술-곡예…의왕시, 관객참여형 야외공연 서커스 선봬

의왕시 야외 공연 '러브스토리 서커스' 리플릿

▲의왕시 야외 공연 '러브스토리 서커스' 리플릿. 제공=의왕시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왕시가 2026년 유휴공간 문화재생 운영사업 시즌4 '예술이 팝팝 데이' 일환으로 내달 10일 오후 3시 왕림이팝아트홀 야외 공터에서 '러브스토리 서커스' 공연을 개최한다.


러브스토리 서커스는 실제 마술사 남편과 공중곡예사 아내 이야기를 바탕으로 마술과 공중곡예, 관객 참여를 결합한 가족 공연이다. 두 사람이 특별한 관객 친구를 찾아 나서는 여정을 따라 다양한 마술과 공중곡예가 펼쳐지며 관객이 직접 참여해 무대를 완성한다.


공연에는 마술사 박현우와 공중곡예사 이희민이 출연하며, 장난기 넘치는 앵무새 '조이'가 재미를 더한다. 다만 조이는 공연 환경에 따라 출연 여부가 달라질 수 있다.


의왕시 야외 공연 '러브스토리 서커스' 리플릿

▲의왕시 야외 공연 '러브스토리 서커스' 리플릿. 제공=의왕시

이번 공연은 별도 예약 없이 누구나 현장을 방문하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공연 관련 세부사항은 왕림이팝아트홀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19일 “시민이 가족과 함께 다양한 장르의 공연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지속 왕림이팝아트홀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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