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컨셉, 소상공인 육성사업 참여 브랜드 매출 25% 늘어
◇ W컨셉, 소상공인 육성사업 참여 브랜드 매출 25% 늘어
패션 플랫폼 W컨셉이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과 함께 추진한 소상공인 육성사업에서 참여 브랜드 매출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W컨셉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TOPS 프로그램' 1단계에 참여한 패션 브랜드 200곳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평균 25% 늘었다.
상위 10개 브랜드의 평균 매출 증가율은 60%였다. 무니드와 모노로우는 같은 기간 각각 441%와 345% 성장했다. W컨셉은 맞춤형 상담과 연합 기획전 및 할인쿠폰·마케팅 비용 지원 등이 신규 고객 유입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다.
W컨셉은 1단계 참여사 가운데 40곳을 선정해 오는 10월까지 2단계 지원을 이어간다. 패션 연합 기획전과 온라인 홍보 및 마케팅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W컨셉 관계자는 “유망 브랜드를 발굴하고 육성한다는 취지에 공감해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패션 소상공인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코오롱FnC 지포어, 중국·일본 핵심 상권 공략 확대
◇ 코오롱FnC 지포어, 중국·일본 핵심 상권 공략 확대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 전개하는 골프웨어 브랜드 지포어가 중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아시아 유통망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코오롱FnC 지포어는 2024년 중국·일본 독점 마스터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뒤 지난해 상반기부터 현지 사업을 본격화했다.
일본에서는 도쿄 긴자식스와 오모테산도 힐즈 등에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중국에서는 선전 MIXC를 시작으로 상하이 플라자66과 청두 IFS 및 베이징 SKP·항저우 웨스트레이크66 등에 입점했다.
지난달 26일에는 중국 상하이 홍차오 국제공항 제2터미널에 현지 6번째 매장을 열었다. 코오롱FnC 지포어에 따르면 해당 매장은 개장 2주 만에 목표 매출을 20% 이상 웃돌았다.
코오롱FnC 지포어는 연내 중국 충칭 MIXC와 산야 타이구리에 추가 매장을 열 계획이다. 일본에서는 다이마루 고베와 마츠자카야 및 키사라즈 아울렛에서 임시매장을 운영하며 도쿄 외 지역으로 접점을 넓힌다.
지포어 관계자는 “아시아 핵심 상권을 중심으로 매장을 확대하며 골프뿐 아니라 일상에서 지포어를 찾는 수요도 확인하고 있다"며 “거점별 맞춤 전략을 통해 아시아를 대표하는 럭셔리 생활방식 브랜드로 입지를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다이와피어39, 서울 도산서 국내 첫 임시매장
◇ 다이와피어39, 서울 도산서 국내 첫 임시매장
일본 생활방식 브랜드 다이와피어39가 오는 18일 크림 도산에서 국내 첫 임시매장을 연다.
다이와피어39는 낚시복의 기능성과 도시적인 디자인을 결합한 브랜드다. 이번 임시매장은 '대자연과 도시를 잇는 가교'를 주제로 꾸몄다.
매장에서는 '헬로 서울' 메시지를 활용한 공간과 화보를 선보인다. 지난 7월과 8월 공개한 2026년 가을·겨울 컬렉션도 한자리에서 소개한다.
제품군은 아우터와 셔츠 및 스웨트셔츠 등으로 구성됐다. 다이와피어39는 방수·방풍 기능과 가벼운 착용감 등을 갖춘 소재를 일상복에 적용한 점을 특징으로 내세웠다.
행사 기간 제품 구매 금액에 따라 고어텍스 소재 냅색과 토트백도 증정한다.
다이와피어39 관계자는 “이번 임시매장은 다이와피어39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한국에 처음 소개하는 자리"라며 “공간과 화보 및 가을·겨울 컬렉션을 통해 자연과 도시를 잇는 브랜드 감성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르무통, 인천 무의도서 3년째 환경정화 활동
◇ 르무통, 인천 무의도서 3년째 환경정화 활동
신발 브랜드 르무통이 인천 무의도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르무통은 지난 11일 임직원들과 무의도 일대를 걸으며 해안가에 버려진 폐어구와 쓰레기를 수거했다. 르무통이 2024년부터 같은 지역에서 이어오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르무통은 '함께 걷는다'는 뜻의 '워크 투게더'를 사회공헌 방향으로 정하고 기부와 봉사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올해 광복 81주년을 맞아 한국해비타트에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 아주대학교병원에는 환자 치료 지원 등을 위한 발전기금을 2년 연속 기부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도 1000만원을 전달했다.
르무통 관계자는 “무의도 환경정화는 매년 같은 지역을 다시 찾아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봉사활동과 기부 및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블랙야크 키즈, 가을·겨울 경량다운 2종 출시
◇ 블랙야크 키즈, 가을·겨울 경량다운 2종 출시
블랙야크 키즈가 간절기부터 겨울까지 입을 수 있는 2026년 가을·겨울 경량다운 2종을 선보였다.
신제품은 '스톤마스터 라이트 경량다운 재킷'과 '에어브레스 후디드 경량다운 재킷'이다. 두 제품 모두 책임다운표준(RDS) 인증을 받은 덕다운을 충전재로 사용했다.
'스톤마스터 라이트 경량다운 재킷'은 블랙야크 성인용 인기 제품 '스톤마스터'를 어린이 체형에 맞춰 재구성했다. 15데니아 초경량 나일론 소재를 적용했다. 색상은 클라우드 댄서와 블랙 및 옐로우 등 3종이다.
'에어브레스 후디드 경량다운 재킷'은 25데니아 초경량 폴리에스터 소재를 사용했다. 후드 일체형 구조와 투습 기능을 적용했다. 크림과 블랙 및 스카이블루·라임·라이트핑크 등 5가지 색상으로 나온다.
블랙야크 키즈는 오는 23일까지 전국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신제품 구매 고객에게 기본 10% 할인과 추가 10%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블랙야크 키즈 관계자는 “일교차가 큰 간절기에도 아이들이 편안하게 입을 수 있도록 방풍과 보온 기능 및 디자인을 함께 고려했다"며 “날씨 변화에 맞는 겉옷을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아디다스, 볼드·로우프로파일 운동화로 하반기 공략
◇ 아디다스, 볼드·로우프로파일 운동화로 하반기 공략
아디다스 오리지널스가 올 하반기 서로 다른 형태의 운동화 제품군을 앞세워 소비자 선택지를 넓히고 있다.
아디다스 오리지널스는 두툼한 밑창과 입체적인 디자인이 특징인 '아디스타 몰드'와 '아디스타 XLG'를 선보이고 있다. 낮고 날렵한 형태의 '이탈리아 70s'와 '태권도' 및 '도쿄'·'재팬' 등 로우프로파일 제품도 함께 전개한다.
지난달 출시한 '아디스타 몰드'는 신발 전체를 하나의 틀로 만든 듯한 일체형 구조가 특징이다. 메시 소재와 EVA 중창을 적용했다.
지난 7월 나온 '아디스타 XLG'는 두툼한 중창과 메시 갑피 및 반사 소재 등을 활용했다. 블랙과 블루 및 오렌지 등 강한 색상도 적용했다.
아디다스에 따르면 낮고 슬림한 형태의 로우프로파일 운동화 수요도 이어지고 있다. 태권도와 도쿄 및 재팬 등 기존 제품은 과거 스포츠화 디자인을 일상복에 맞게 재해석한 제품들이다.
아디다스 관계자는 “올 하반기에는 색상이나 세부 장식뿐 아니라 운동화의 형태와 비율 자체가 스타일을 완성하는 요소로 주목받고 있다"며 “운동화를 취향과 개성을 표현하는 패션 상품으로 선택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어 다양한 형태의 제품에 대한 관심도 이어질 것으로 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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