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코리아가 대표 제품에 담긴 디자이너의 생각을 조명하는 브랜드 캠페인 '집 좀 아는 사람들'을 전개한다.
이케아 코리아가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대표 제품의 탄생 배경과 디자이너들의 이야기를 소개하는 브랜드 캠페인 '집 좀 아는 사람들'을 선보인다.
8일 이케아 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제품의 형태와 기능을 넘어 '왜 이렇게 만들어졌는가'에 초점을 맞췄다. 사람들의 실제 생활을 관찰하고 이를 디자인에 반영해 온 이케아의 디자인 철학을 대표 제품을 통해 보여준다.
대표 사례로 1970년대 출시된 포엥(POÄNG) 안락의자가 언급된다. 디자이너 노보루 나카무라는 사람들이 앉아 휴식하는 순간과 움직임에 주목해 몸의 움직임에 따라 탄성을 느낄 수 있는 디자인을 구현했다.
빌리(BILLY) 책장과 쇠데르함(SÖDERHAMN) 소파에는 변화하는 주거 환경과 생활 방식에 대한 고민을 담았다. 책과 함께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책장, 이사나 가족 구성 변화에 맞춰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는 소파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케아 코리아는 이처럼 제품에 담긴 디자이너들의 관찰과 고민을 알리는 방식으로 브랜드 디자인 철학을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캠페인은 오는 23일까지 서울 강남·홍대·광화문과 부산 해운대·서면 등 주요 도심의 옥외매체를 통해 진행된다.
▲이케아 코리아가 대표 제품에 담긴 디자이너의 생각을 조명하는 브랜드 캠페인 '집 좀 아는 사람들'을 전개한다.
한편 이케아 코리아는 대구광역시에 첫 매장 '이케아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을 오는 17일 연다.
이케아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은 약 1000m² 규모로 이케아 코리아가 선보인 도심형 매장 가운데 가장 큰 크기를 지녔다. 지난해 11월 문연 롯데 광주점, 올해 7월 개장한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에 이은 이케아 코리아의 세 번째 도심형 매장이기도 하다.
이케아 측은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에서는 매장 규모만큼 한층 폭넓은 홈퍼니싱 경험을 만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케아는 다양한 공간과 생활을 위한 영감을 얻을 수 있는 쇼룸은 물론, 고객의 공간과 필요에 맞는 솔루션을 함께 계획하는 홈퍼니싱 상담 및 플래닝 서비스를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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