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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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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지공단, KICEF 2026서 ‘M.AX 혁신 서밋’ 사흘간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9.08 15:34
한국산업단지공단 본사 전경. 사진=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산업단지공단 본사 전경. 사진=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오는 14일부터 사흘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KICEF 2026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M.AX 혁신 서밋'을 개최한다. 12개 세션에 AI 석학과 글로벌 빅테크 전문가 30여명이 참여해 제조 AI 전환 방향을 모색한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이상훈)은 오는 14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하는 KICEF 2026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M.AX 혁신 서밋'을 사흘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12개 세션에 AI 석학과 글로벌 빅테크 전문가 30여명이 참여한다.


14일 엑스코 1층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개막 세션 'AI가 바꾸는 제조업, M.AX 혁신의 시작'에서는 인이지 최재식 대표가 포문을 연다. 이어 포스텍 고영명 교수가 제조 파운데이션모델(MFM)의 현주소를 짚고, 원프레딕트 성민석 부사장이 산업현장에 적용된 피지컬 AI 사례를 공개한다. 위즈코어 박승훈 대표는 온톨로지 기반 설계 제조 AI 플랫폼을 소개한다.




15일에는 유튜버 궤도가 'AI가 만드는 미래, 어디까지 왔을까'를 주제로 강연하고, 아마존웹서비스(AWS) 오순영 수석이 제조 AI로 잇는 '5극3특' 지역 산업 전략을 다룬다. 오후에는 K-푸드 수출 전략과 스타트업 초기투자, 1인 기업 시대의 AI 활용을 주제로 세 세션이 이어진다.


같은 날 3층에서는 '2026 산업입지 컨퍼런스'가 열린다. '국가 균형성장 정책과 산업단지의 역할'을 주제로 지방시대위원회 김영만 위원장의 기조발표와 네이버클라우드 김필수 상무 등의 주제발표가 진행되며, 중앙대 마강래 교수 사회로 산학연 패널토론이 이어진다.


16일에는 삼정KPMG와 유니유니 한수연 대표가 CES 혁신상 선정 전략을,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납품대금연동제 확산 방안을 다룬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서밋 전체를 마무리하며 향후 과제와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사흘간 1층 글로벌오픈이노베이션 IR 스테이지에서는 스타트업 피칭 프로그램 '피치 아레나'도 병행된다.


공단은 이번 서밋을 통해 산업단지의 제조 AI 전환 방향을 모색하고, 입주기업이 전문가들의 통찰을 바탕으로 혁신 전략을 세우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참가 신청은 KICEF 누리집(kicef.co.kr)이나 현장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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