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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헌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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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가 NOW] LF 마에스트로, 무신사, 탑텐키즈, 시야쥬, 폴햄, 디디에 두보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9.04 16:30

보테가 베네타, 2026 겨울 캠페인 공개
헬로선라이즈, 푸마와 두번째 협업 컬렉션 공개
로우클래식Lc ‘Y-1 Vibram Sneakers’ 출시

수트 명가 다음 승부수는 '레더'…LF 마에스트로, 캐주얼 전략 축 강화

▲수트 명가 다음 승부수는 '레더'…LF 마에스트로, 캐주얼 전략 축 강화


◇ 수트 명가 다음 승부수는 '레더'…LF 마에스트로, 캐주얼 전략 축 강화


LF의 대표 남성복 브랜드 마에스트로(MAESTRO)​가 2026년 가을·겨울(FW) 시즌 레더 아우터를 브랜드 고급화와 캐주얼 확장을 위한 핵심 전략 카테고리로 강화한다.


올해 론칭 40주년을 맞은 마에스트로는 정통 남성복을 기반으로 구축해온 우아한 '이탈리안 엘레강스(Italian Elegance)'를 캐주얼 영역까지 확장하며, 레더 품목 육성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이에 26FW에는 레더 아우터 스타일 수와 컬러 수를 전년 대비 각각 40% 확대하고 전체 물량도 40% 늘렸다. 기존 블루종과 점퍼 중심에서 사파리 재킷, 오픈카라 재킷, 중·롱기장 코트까지 제품군을 넓히는 동시에 소재와 컬러, 디테일을 세분화해 레더 카테고리 전반의 선택지를 넓혔다.


마에스트로는 최근 남성 고객들이 고가 아우터를 선택할 때 단순한 유행보다 소재의 품질과 착용감, 오래 입을 수 있는 가치​를 더욱 세심하게 따지는 점에 주목했다.


26FW에는 이러한 기준을 바탕으로 소재의 품질과 촉감 차별화에 가장 큰 비중을 뒀다는 게 LF 측 설명이다. 이탈리아 등 수입산 최고 등급 고트 스웨이드와 램 레더·스웨이드부터 디어, 베이비 카프까지 다양한 고급 원피를 제품 특성에 맞게 적용해 각 소재가 지닌 고유한 결과 촉감을 살렸다.


LF 마에스트로 관계자는 “마에스트로는 수트에서 오랫동안 축적해온 소재와 테일러링에 대한 기준을 캐주얼 영역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레더를 통해 기존 고객의 선택지를 넓히는 동시에 새로운 고객이 마에스트로를 경험하는 접점을 확대해 프리미엄 캐주얼 경쟁력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무신사, 노아·타이맥스 5번째 협업 시계 한국 최초 발매

▲무신사, 노아·타이맥스 5번째 협업 시계 한국 최초 발매

◇ 무신사, 노아·타이맥스 5번째 협업 시계 한국 최초 발매


글로벌 스트리트 브랜드 노아(NOAH)가 시계 브랜드 타이맥스(TIMEX)와의 5번째 협업 시계를 무신사에서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노아는 4일 '노아 x 타이맥스 MK1 앵커 워치(NOAH x TIMEX MK1 Anchor Watch)'를 무신사와 자사몰, 노아 시티하우스 매장에서 동시 발매한다. 무신사는 2023년 11월 노아와 공식 유통 계약을 체결하고, 온라인 자사몰과 오프라인 플래그십 노아 시티하우스를 차례로 전개하며 국내 성장세를 이끌어왔다.




노아와 타이맥스의 협업은 이번이 다섯 번째다. 2024년 '썬앤문' 워치를 시작으로, 2차 '문페이즈' 워치 2종, 3차 '라이트하우스' 워치, 4차 '오발 문페이즈' 워치까지 매 시즌 클래식한 무드의 시계 라인업을 선보이며 완판 행렬을 이어왔다.


제품은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에 쿼츠 무브먼트를 탑재했으며, 30m 방수 기능을 지원한다. 케이스 지름은 36mm, 러그 너비 18mm로 남녀 모두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는 사이즈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39만5000원이다.


무신사 관계자는 “노아와 타이맥스는 컬래버레이션 상품이 발매될 때마다 높은 인기를 얻으며 화제를 모아왔다"라며 “이번 앵커 워치 역시 양 브랜드 간 시너지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상품과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신성통상 탑텐키즈 '우리 아이의 첫 바디수트' 브랜드 필름·화보 공개

▲신성통상 탑텐키즈 '우리 아이의 첫 바디수트' 브랜드 필름·화보 공개

◇ 신성통상 탑텐키즈 '우리 아이의 첫 바디수트' 브랜드 필름·화보 공개


신성통상의 아동복 브랜드 탑텐키즈(TOPTEN KIDS)가 아이가 태어나 처음 만나는 옷에 주목해 '우리 아이의 첫 바디수트'를 주제로 한 브랜드 필름과 화보를 공개했다.


신성통상 탑텐키즈에 따르면 이번 브랜드 필름은 서툴고 분주한 육아 일상 속에서 아이에게 처음 입히는 옷이 부모에게 어떤 의미인지 보여준다. 매일 반복되는 옷 갈아입히기와 기저귀 교체 등 육아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마주하는 순간을 따라가며, 아이에게는 편안하고 부모에게는 실용적인 바디수트의 특징을 담았다.


여기에 '가장 작은 옷에, 가장 큰 마음이 담긴다'는 메시지를 통해 처음 입히는 옷만큼은 좋은 것을 고르고 싶은 부모의 마음을 전했다. 함께 공개한 화보 역시 엄마와 아기가 함께하는 자연스러운 모습을 통해 '우리 아이의 첫 바디수트'가 지닌 따뜻한 의미를 이어간다.


탑텐키즈 바디수트는 아이의 여린 피부에 직접 닿는 옷의 특성을 고려해 부드러운 면 소재를 사용했다. 밑단에는 스냅 단추를 적용해 상의를 벗기지 않고도 기저귀를 교체할 수 있어 육아 과정의 번거로움을 덜어준다. 또한 다양한 색상으로 구성돼 여러 벌을 갖춰 두고, 아이의 옷을 자주 갈아입혀야 하는 일상에서 부담 없이 번갈아 입히기 좋다.


탑텐키즈는 이번 브랜드 필름과 화보 공개에 맞춰 바디수트를 비롯한 베이비 라인의 주요 제품을 한데 모은 온라인 기획전도 진행한다. 제품별 컬러와 디자인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관련 제품과 기획전은 탑텐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성통상 탑텐키즈 관계자는 “아이에게 처음 입히는 옷은 부모에게도 오래 기억에 남는 선택인 만큼, 디자인뿐 아니라 매일 입히고 벗기는 과정에서의 편안함까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아이의 성장 과정과 부모의 일상에서 실제로 필요한 부분을 세심하게 살펴, 아이와 부모 모두가 편안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을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시야쥬, 세컨 브랜드 '오아태(OATAE)' 론칭

▲시야쥬, 세컨 브랜드 '오아태(OATAE)' 론칭

◇ 시야쥬, 세컨 브랜드 '오아태(OATAE)' 론칭


여성 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 시야쥬(SIYAZU)가 오피스웨어와 액티브웨어의 경계를 넘나드는 세컨 브랜드 오아태(OATAE)를 론칭하고, 본격적인 브랜드 확장에 나선다.


시야쥬를 전개하고 있는 하크어패럴은 그동안 시야쥬를 비롯해 반원 아틀리에, 씨타 등 다양한 여성복 브랜드를 통해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확장해왔다.


새롭게 선보이는 '오아태(OATAE)'는 시야쥬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확장한 신규 브랜드로 일과 움직임의 경계를 허물고 두 영역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새로운 스타일을 제안한다. 특히 오피스웨어의 정제되고 세련된 디자인과 액티브웨어의 자유로운 움직임을 담아내


시야쥬에 따르면 오아태의 핵심 키워드는 '자신감, 여유, 균형'이다. 나답게 움직일 수 있다는 확신에서 오는 자신감, 움직임에서 시작되는 편안함과 여유, 일과 삶 사이에서 스스로 만들어가는 균형을 브랜드의 주요 가치로 삼고 이를 실루엣과 소재, 디테일에 담아냈다.


재킷과 셔츠, 슬랙스 등 오피스웨어를 대표하는 아이템에 움직임을 고려한 디테일과 기능성을 더해 단정한 인상은 유지하면서 활동성은 높였다.


시야쥬 관계자는 “오아태는 출근부터 퇴근 후 일상까지 하나의 착장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유연한 옷차림을 제안하는 브랜드"라고 소개했다.


폴햄, 송강·장규리와 함께한 26FW '저스트 데님' 컬렉션 공개

▲폴햄, 송강·장규리와 함께한 26FW '저스트 데님' 컬렉션 공개

◇ 폴햄, 송강·장규리와 함께한 26FW '저스트 데님' 컬렉션 공개


에이션패션이 전개하는 캐주얼 브랜드 폴햄(POLHAM)이 배우 송강, 장규리와 함께한 2026 FW 시즌 '저스트 데님'(JUST DENIM) 컬렉션을 공개했다.


20년 넘게 국내 대표 캐주얼 브랜드로 자리해온 폴햄은 이번 시즌 '좋은 데님이란 무엇인가'라는 가장 근본적인 질문에서 출발했다. 세대와 유행을 넘어 오랜 시간 일상에서 사랑받아온 데님인 만큼, 그동안 축적해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데님 본연의 가치와 완성도에 다시 한번 집중했다. 그 답을 담아낸 것이 바로 이번 시즌의 'JUST DENIM'이다.


'JUST DENIM'은 불필요한 것은 덜어내고 데님에 꼭 필요한 요소만 제대로 담아내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함께 공개된 화보에서 송강과 장규리는 'JUST DENIM'의 메시지를 각기 다른 스타일로 풀어냈다.


에이션패션 폴햄 관계자는 “JUST DENIM은 새로운 데님을 이야기하기보다, 폴햄이 오랫동안 잘해온 데님을 지금의 감각으로 다시 보여주는 캠페인"이라며 “소재와 가공, 핏이라는 기본기에 충실해 누구나 어렵지 않게 자신에게 맞는 데님을 고르고 즐길 수 있도록 했다"고 했다.


디디에 두보X고윤정 '26FW 센슈얼' 새로운 광고 캠페인 추가

▲디디에 두보X고윤정 '26FW 센슈얼' 새로운 광고 캠페인 추가

◇ 디디에 두보X고윤정 '26FW 센슈얼' 새로운 광고 캠페인 추가


프렌치 감성의 데미 파인 주얼리 브랜드 '디디에 두보'(DIDIER DUBOT)가 브랜드 모델 고윤정과 함께한 '26FW 센슈얼 컬렉션'(Sensuelle Collection) 광고 캠페인을 추가로 공개했다.


디디에 두보는 지난달 공개한 광고 캠페인이 독보적인 비주얼로 소비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데 힘입어, 새로운 추가 캠페인을 통해 센슈얼 컬렉션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앞선 캠페인과는 또 다른 부드럽고 우아한 분위기에 다양한 주얼리 스타일링을 더해 올가을 감각적인 주얼리 트렌드를 제안한다.


디디에 두보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에서는 '센슈얼'의 유려한 실루엣을 살린 스타일링이 돋보인다. 고윤정이 착용한 '센슈얼 롱 드롭 이어링'은 귀에서 목선을 따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차별화된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여기에 함께 매치한 Y자 체인 목걸이는 쇄골선을 따라 부드럽게 흐르는 섬세한 라인으로 높은 소장가치를 자랑한다.


디디에 두보 관계자는 “이번 센슈얼 컬렉션에 보내주신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에 보답하고자 브랜드 모델 고윤정과 함께한 새로운 무드의 광고 캠페인을 추가로 공개했다"며 “광고 속 고윤정의 스타일링을 참고해 올가을 자신만의 특별한 스타일을 완성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로우클래식Lc 'Y-1 Vibram Sneakers' 출시

▲로우클래식Lc 'Y-1 Vibram Sneakers' 출시

◇ 로우클래식Lc 'Y-1 Vibram Sneakers' 출시


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 로우클래식(LOW CLASSIC)의 디퓨전 라인 Lc가 새로운 스니커즈 'Y-1 Vibram Sneakers'와 함께 더현대 서울에 Lc의 첫 단독 매장을 열었다.


로우클래식에 따르면 'Y-1 Vibram Sneakers'는 출시와 동시에 품절되며 뜨거운 반응을 얻은 Lc의 아이코닉 스니커즈 'T-1 Vibram Sneakers'의 후속 모델이다. 스포츠 슈즈의 기능적 디테일과 시스루 소재를 접목해 기존 T-1과 차별화된 실루엣을 구현했다.


로우클래식 관계자는 “Lc의 첫 단독 오프라인 스토어인 더현대 스토어는 Lc가 가진 자연스럽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담아낸 공간"이라고 말했다.


헬로선라이즈, 푸마와 두번째 협업 컬렉션 공개

▲헬로선라이즈, 푸마와 두번째 협업 컬렉션 공개

◇ 헬로선라이즈, 푸마와 두번째 협업 컬렉션 공개


헬로선라이즈(Hello Sunrise)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PUMA)와 두 번째 협업 컬렉션을 공개했다.


헬로선라이즈에 따르면 지난해 선보인 첫 협업 컬렉션 '호라이즌 러닝 클럽(HORIZON RUNNING CLUB)'이 하루의 흐름을 담아냈다면 이번 시즌은 일상은 물론 여행과 운동을 아우르는 확장된 라이프스타일을 선보인다.


낯선 여행지에서 짐을 풀고 가볍게 나서는 아침 러닝처럼 여행지에서도 일상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순간들을 담아냈다. 최상의 퍼포먼스를 위한 러닝 슈즈부터 재킷과 후디, 팬츠, 볼캡 등 푸마의 혁신적인 스포츠 헤리티지와 헬로 선라이즈의 여유로운 감각을 균형 있게 담아낸 아이템을 다양하게 구성했다는 게 헬로선라이즈 측 설명이다.


헬로선라이즈 관계자는 “헬로선라이즈는 러닝을 단순히 기록을 높이는 행위가 아닌, 일상 속 자신을 깨우는 라이프스타일이자 문화로 바라보고 있다"며 “이러한 관점은 끊임없이 도전하는 푸마의 태도와도 닿아있다"고 언급했다.


보테가 베네타, 2026 겨울 캠페인 공개

▲보테가 베네타, 2026 겨울 캠페인 공개

◇ 보테가 베네타, 2026 겨울 캠페인 공개


이탈리안 럭셔리 브랜드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루이스 트로터(Louise Trotter)의 두 번째 컬렉션, 2026 겨울 컬렉션을 담은 진 002(Zine 002)을 선보인다.


보테가 베네타에 따르면 진 002(Zine 002)는 런웨이 안팎에서 포착한 컬렉션의 제작 과정과 영감을 기록하며 구조와 부드러움의 균형, 움직임 속에 드러나는 볼륨, 손끝에서 완성되는 섬세한 디테일을 조명한다.


친밀한 순간에서 퍼포먼스 영역까지, 서로 다른 시선으로 완성된 이미지들이 하나의 흐름으로 어우러지며 컬렉션을 보다 가까이 마주하게 한다는 게 보테가 베네타 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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