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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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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슈올즈 광고 모델 재계약…9월·10월 신규 광고 공개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9.03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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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 신발 브랜드 슈올즈는 가수 박서진과의 기존 광고 모델 계약을 연장하고 올해 하반기에도 광고 캠페인을 비롯한 다양한 브랜드 마케팅 활동을 이어간다고 3일 밝혔다.


회사 측은 박서진이 가족과 부모를 생각하는 이미지와 친근한 대외 활동 등을 통해 브랜드가 추구하는 메시지와 부합한다고 판단해 재계약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슈올즈는 지난 9월 '엄마의 속마음'을 주제로 한 광고를 공개한 데 이어 오는 10월에는 박서진이 출연하는 신규 광고 본편을 선보일 예정이다. 새 광고는 박서진의 친근한 이미지를 활용해 슈올즈의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광고 촬영 현장에는 이청근 슈올즈 회장이 직접 방문해 박서진을 격려했다.




광고 모델 재계약과 함께 2026년 하반기 신제품 출시도 본격화한다. 슈올즈는 기능성 신발에 적용해온 '메디치오 진동칩' 기술을 기반으로 착화감과 경량성, 디자인 등을 강화하고 소비자의 활동 목적과 착용 환경에 따라 제품군을 세분화할 계획이다.


주요 신제품으로는 일상적인 보행과 가벼운 러닝에 활용할 수 있는 '카이로스 시리즈'를 비롯해 파크골프 활동을 고려한 파크골프화, 장시간 서서 근무하는 의료종사자를 겨냥한 리커버리 슈즈 등이 예정돼 있다.


이를 통해 일상 보행뿐 아니라 러닝과 스포츠, 의료현장, 아웃도어 등 다양한 사용 환경을 아우르는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슈올즈는 의료기기 2등급 인증 제품과 자체 기술을 기반으로 기능성 신발 시장에서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내외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슈올즈 관계자는 “박서진 씨와의 광고 모델 계약 연장을 통해 올해 하반기에도 다양한 브랜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며 “신제품 출시와 제품군 확대를 통해 국내외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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