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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가 NOW] 제이시스메디칼, 아웃백, 팀홀튼, 원할머니 보쌈족발, 롯데백화점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8.27 11:00
제이시스메디칼 '덴서티' 글로벌 누적 설치 2000대 돌파

▲제이시스메디칼 '덴서티' 글로벌 누적 설치 2000대 돌파


◇ 제이시스메디칼 '덴서티' 글로벌 누적 설치 2000대 돌파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기업 제이시스메디칼은 자사 고주파(RF) 의료기기 '덴서티(DENSITY)'의 글로벌 누적 설치 대수가 지난달 기준 2000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덴서티는 현재 30개국 이상에 공급되고 있으며, 권역별로 고른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




권역별로는 한국이 글로벌 덴서티 설치 점유율에서 약 50% 이상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일본 20%, 아시아태평양(APAC) 20% 수준으로 뒤를 잇고 있다. 이어 북미, 중남미, 유럽, 아프리카 권역에 약 10% 공급됐다.


거점 확장도 이어지고 있다. 최근 유럽 법인 설립까지 완료돼 유럽 시장 내 브랜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더불어 아프리카 시장에는 최근 공급을 시작하며 초기 시장 진입 단계에 들어섰다는 게 제이시스메디칼 측 설명이다.


제이시스메디칼 관계자는 “덴서티가 2026년 7월 기준 글로벌 누적 설치 약 2000대를 기록하며 30개국 이상에서 꾸준한 공급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현지 법인을 기반으로 한 권역별 파트너십을 강화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가겠다"고 전했다.


아웃백 'Cheese ON. OUTBACK' 티저 공개

▲아웃백 'Cheese ON. OUTBACK' 티저 공개

◇ 아웃백 'Cheese ON. OUTBACK' 티저 공개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가 가을 시즌 캠페인 'Cheese ON. OUTBACK'(치즈 온. 아웃백)의 티저 영상을 27일 공개했다.


'Cheese ON. OUTBACK'은 여름이 저물고 가을이 시작되는 시점에 필요한 '따뜻함(ON)'을 치즈 페어링으로 풀어낸 시즌 캠페인이다. 아웃백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대표 메뉴에 치즈를 더한 신메뉴를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가을 다이닝 트렌드를 이끈다는 계획이다.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티저 영상은 아웃백 로고를 감각적으로 재해석한 '로고 플레이' 기법으로 제작됐다. 기존의 로고 대신 치즈 콘셉트를 직관적으로 담아낸 노란색 컬러의 로고를 메인 비주얼로 내세워, 신메뉴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는 점이 특징이다.




다음달 1일에는 이번 캠페인에 맞춰 개발된 치즈 신메뉴 6종이 전국 아웃백 매장에서 동시 출시된다. 메뉴 '블랙라벨 어텀 에디션'은 치즈와 슈림프, 옥수수, 단호박 등 가을 시즌의 풍성함을 담은 가니쉬를 더한 것이 특징이라고 아웃백 측은 소개했다.


다이닝브랜즈그룹 아웃백 관계자는 “여름이 끝나고 선선한 바람이 부는 계절, 치즈의 따뜻하고 진한 풍미로 고객들에게 특별한 다이닝 경험을 전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티저 영상을 시작으로 9월 신메뉴까지, 아웃백의 새로운 가을 시즌을 많은 고객이 기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팀홀튼, 스토리를 굽다…케이크 판매 성장

▲팀홀튼, 스토리를 굽다…케이크 판매 성장

◇ 팀홀튼, 스토리를 굽다…케이크 판매 성장


캐나디안 커피 하우스 팀홀튼(Tim Hortons)이 스토리를 담은 홀케이크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해당 제품군이 이전 시즌 대비 약 3배 성장했다고 밝혔다.


팀홀튼에 따르면 특별한 날을 위한 디저트로 여겨지던 홀케이크가 이제는 계절의 분위기와 일상을 대표하는 메뉴로 진화했다. 특히 '디저트의 일상화'와 함께 미니 홀케이크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케이크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일상에서 마음을 전하는 작은 선물로도 활용되고 있다.


팀홀튼은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시즌별 홀케이크 라인업을 꾸준히 확대해왔다. 밸런타인데이 기념 홀케이크 2종을 시작으로, 캐나다 대표 소설 '빨강머리 앤'에서 영감을 받은 '앤의 키친' 캠페인, 최근 선보인 '곰돌이 푸'와 협업한 '위니 더 푸' 캠페인까지 각 시즌의 콘셉트를 반영한 홀케이크를 선보였다.


팀홀튼 홀케이크의 가장 큰 특징은 케이크에 스토리를 담았다는 점이다. 지난 2월 선보인 밸런타인데이 케이크에는 사랑하는 이들의 설렘과 추억을 담아냈다. 진한 헤이즐넛 초콜릿 케이크를 하트 모양으로 구현한 '초콜릿 하트 로쉐 케이크'와 캔버스 위 유화 작품을 연상시키는 '핑크 블라썸 생크림 케이크'는 사랑이 공기 중에 가득 퍼지는 설렘의 순간을 미각과 시각으로 표현했다.


팀홀튼 관계자는 “팀홀튼은 홀케이크를 단순한 시즌 한정 디저트가 아니라 고객이 특별한 순간을 사랑하는 이들과 즐길 수 있는 메뉴로 기획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즌과 캠페인의 콘셉트를 반영한 홀케이크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원할머니 보쌈족발 “'실비김치' 판매 급증…전주 대비 186%↑

▲원할머니 보쌈족발 “'실비김치' 판매 급증…전주 대비 186%↑"

◇ 원할머니 보쌈족발 “'실비김치' 판매 급증…전주 대비 186%↑"


외식기업 원앤원㈜이 운영하는 '원할머니 보쌈족발'의 실비김치 관련 메뉴가 최근 큰 폭의 판매 증가세를 보이며 여름철 매운맛을 찾는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원할머니 보쌈족발에 따르면 실비김치 관련 메뉴의 평균 판매 건수는 22일 기준 전주(8월15일) 대비 186% 증가했다. 무더운 여름철 매콤한 맛으로 입맛을 돋우려는 수요가 이어지는 가운데 담백한 보쌈과 청량하고 깔끔한 매운맛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실비김치가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은 것으로 분석된다.


원할머니 보쌈족발의 대표 세트 메뉴인 '반반 실비&보쌈김치 보쌈'을 포함한 세트 라인업의 판매건수가 230% 증가하며 가장 높은 성장폭을 기록했다. 이어 실비김치 단품은 171%, 1인 실비김치 보쌈은 147% 증가하며 세트, 단품, 1인 메뉴 등 실비김치를 활용한 전 라인업에 걸쳐 고른 상승세를 보였다.


이번 판매 증가폭은 실비김치 메뉴 출시 이후 이례적인 수준으로, 가맹점의 실비김치 발주량 역시 24일 기준 17일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원할머니 보쌈족발은 원활한 제품 공급을 위해 생산 가동량을 확대하는 등 높아진 수요에 적극 대응했다.


원할머니 보쌈족발은 '할머니의 매운 손맛' 시리즈로 실비김치를 선보인 이후 1인 메뉴, 반반 구성, 세트 메뉴, 단품 추가 등 선택의 폭을 넓히며 메뉴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


원앤원 관계자는 “실비김치는 청량하고 깔끔한 매운맛으로 다양한 메뉴와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색다른 매운맛 조합을 찾는 최근 소비 트렌드에 부합하며 가맹점 매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취향을 반영한 메뉴 구성과 실속 있는 혜택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했다.


롯데백화점, 유니온페이 QR결제 업계 최초 도입

▲롯데백화점, 유니온페이 QR결제 업계 최초 도입

◇ 롯데백화점, 유니온페이 QR결제 업계 최초 도입


롯데백화점이 외국인 고객의 쇼핑 편의를 높이는 결제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낸다.


롯데백화점은 다음달부터 전 점에 유니온페이 QR결제를 도입한다. 이를 통해 전세계 38개 국가와 지역의 은행 및 페이먼츠 앱으로도 결제가 가능한 쇼핑환경을 구축했다. 유니온페이는 전세계 200개 이상의 페이먼츠 앱을 지원하고 있어 유니온페이 앱을 사용하지 않는 해외 고객도 자국 페이먼츠와 은행의 앱 결제를 통해 쉽게 결제를 할 수 있다.


롯데백화점은 유니온페이의 비접촉식 간편결제 서비스인 'NFC QPS' 결제 시스템도 도입했다. 이에 따라 고객은 실물 카드 없이도 비접촉식 스마트폰 태그를 통해 간편결제로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다. 5만원 이하 결제 시 별도의 서명 없이 결제가 가능해, 기존 해외 결제 과정에서 발생했던 서명 절차 등 번거로운 과정을 간소화하고 외국인 고객의 결제 편의성을 높였다.


박상우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은 “한국을 찾는 외국인 고객의 국적이 다변화되는 가운데 고객의 다양한 결제 수요에 대응하는 것은 글로벌 백화점으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경쟁력"이라며 “롯데백화점은 국가와 결제 방식의 경계를 넘어 누구나 편리하게 쇼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외국인 고객에게도 가장 편리하고 신뢰받는 쇼핑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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