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미나이
12일 장 초반 삼성전기가 강세다. 글로벌 투자은행(IB) 모건스탠리의 국내 기술주 최선호주 변경 소식에 투자심리가 활성화된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9분 현재 삼성전기는 전 거래일 대비 16만1000원(+12.06%) 상승한 149만6000원에 거래 중이다.
앞서 모건스탠리는 삼성전기를 국내 기술주 중 최선호주 반열에 올렸다. 투자의견 역시 '비중 확대'를 유지했다. 모건스탠리는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수요가 늘어나며 적층세라믹패시터(MLCC) 업황이 개선이 삼성전기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모건스탠리는 삼성전기의 AI 관련 사업 비중 확대 역시 실적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고부가 제품 위주의 사업 구조 재편이 실적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는 평가다. 이 같은 전망을 근거로 모건스탠리는 목표주가를 256만원에서 262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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