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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따른 롯데카드 제재 수위가 확정됐다. 금융위원회는 31일 정례회의를 열고 1.5개월 영업정지와 과징금 50억원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시장에서는 롯데카드의 노력 등을 들어 당초 보다 3분의 1 가량으로 줄어들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은 바 있고, 금융당국도 '정상참작'한 것으로 풀이된다.
나광호 기자 spero1225@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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