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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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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롤] 용인시-화성시-경기광주시-이천시-평택시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7.30 05:50

용인시, 주요 교차로 6곳 교통체계 개선
화성시, 희망화성지역화폐 구매한도 월 50만원으로 조정
광주시, 인허가 신속 처리…도의회와 예산 협력도 강화
이천시, 청년이 기획하는 제4회 청년축제기획단 출범
이천시·경기도, 여름철 야영장·무더위쉼터 합동 안전점검
평택시,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본격화…9개 기업과 약정


◆ 용인시, 주요 교차로 6곳 교통체계 개선

대각선횡단보도·횡단보도 신설, 차로 재조정 추진…고매IC·성복·수지고 일대 개선사업도 이어져


용인시가 교통체계를 개선한 처인구청사거리 전경. 제공=용인시

▲용인시가 교통체계를 개선한 처인구청사거리 전경. 제공=용인시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용인시가 시민 보행 안전을 높이고 교통 흐름을 개선하기 위해 지역 주요 교차로 6곳의 교통체계 정비를 완료했다.


용인시는 총사업비 5억 원을 투입해 처인구 김량장동 처인구청사거리를 비롯한 주요 교차로의 시설을 개선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정비 대상은 ▲처인구청사거리 ▲기흥구 영덕동 기흥효성해링턴플레이스 입구 교차로 ▲처인구 포곡읍 전대리 포곡중학교 앞 교차로 ▲수지구 죽전동 풍덕천삼거리 ▲수지구 풍덕천동 우성빌라삼거리 ▲기흥구 동백동 동백지하차도사거리 등 6곳이다.




시는 처인구청사거리와 기흥효성해링턴플레이스 입구 교차로에 대각선횡단보도를 설치해 보행 편의를 높였다. 포곡중학교 앞 교차로와 동백지하차도사거리에는 횡단보도를 신설하거나 위치를 조정해 통학 안전과 교통 안전성을 강화했다.


풍덕천삼거리와 우성빌라삼거리는 차로 폭을 조정해 차량 통행 공간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병목 현상 완화와 원활한 차량 흐름이 기대된다. 시는 공사 과정에서 인근 국·공유지를 활용해 행정절차를 줄이며 공사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기흥구 고매IC 출구와 수지구 성복1차 힐스테이트 앞 교차로의 교통시설 개선공사는 8월 말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수지구 풍덕천동 수지고 앞 교차로도 8월 중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교통 불편과 위험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했다며 진행 중인 사업도 안전하게 마무리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 화성시, 희망화성지역화폐 구매한도 월 50만원으로 조정

인센티브 10%는 그대로 유지…예산 조기 소진 완화하고 시민 수혜 확대


희망화성지역화폐 구매한도 조정 안내 홍보물. 제공=화성시

▲희망화성지역화폐 구매한도 조정 안내 홍보물. 제공=화성시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화성시가 더 많은 시민이 지역화폐 인센티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희망화성지역화폐의 월 구매한도를 오는 8월 1일부터 조정한다.


화성시는 희망화성지역화폐 개인별 월 인센티브 적용 구매한도를 기존 10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구매한도는 줄어들지만 인센티브율은 기존과 같은 10%를 유지한다. 이에 따라 시민은 월 50만 원을 충전하면 최대 5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시는 국·도비 지원 감소와 지역화폐 이용자 증가로 충전 개시 직후 인센티브 예산이 빠르게 소진되는 상황을 개선하고, 보다 많은 시민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구매한도 조정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지역화폐는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 상권 회복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국·도비 확보에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한편,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체감하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되도록 안정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 광주시, 인허가 신속 처리…도의회와 예산 협력도 강화

사례분석·협업으로 민원 처리기간 단축 추진…지역 현안 해결 위한 도비 확보 공조


박관열 광주시장과 경기도의원들이 지난 28일 광주시정 발전을 위한 소통간담회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광주시

▲박관열 광주시장과 경기도의원들이 지난 28일 광주시정 발전을 위한 소통간담회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광주시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광주시가 시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한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인허가 처리 기간 단축에 나서는 한편, 지역 현안 해결과 도비 확보를 위한 경기도의회와의 협력도 강화한다.


시는 인허가 민원 처리 지연을 줄이기 위해 '인허가 처리 기간 단축 추진 계획'을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개발행위허가와 건축허가(신고) 민원을 중심으로 최근 1년간 처리 기간이 길어졌거나 반복 보완이 발생한 사례를 분석해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 처리부서와 민원 처리 대행업체가 함께 참여해 단계별 처리 과정을 점검하고 지연 원인을 분석한 뒤 유형별 개선 과제를 발굴해 처리 기간을 줄일 방침이다.


시는 민원 접수 단계에서부터 활용할 수 있는 인허가 유형별 구비서류 점검표를 마련해 서류 누락과 반복 보완을 최소화하고, 온라인 민원실무심의회 운영도 확대한다. 관계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해 상정 및 협의 지연 사례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적용 대상 민원도 확대할 계획이다.


민원 처리 공무원에 대한 보상체계도 손질한다. 기존 우수 부서 포상 방식은 폐지하고 우수 공무원 중심으로 포상체계를 개편해 적극행정과 신속한 민원 처리를 유도한다.


시 관계자는 “반복되는 인허가 지연 사례를 체계적으로 분석해 실효성 있는 개선책을 마련하고 시민과 기업이 체감하는 신속한 인허가 행정을 구현하도록 지속적으로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광주시는 지난 28일 경기도의원들과 소통간담회를 열고 주요 정책사업과 지역 현안을 공유하며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을 비롯한 도비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박관열 시장과 최보라(광주1), 임창휘(광주2), 이자형(광주3), 김미경(광주4), 최혜경(비례대표), 장경임(비례대표) 경기도의원, 기획재정국장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재원 확보 방안을 협의했다. 시는 지역별 현안 사업과 예산 수요를 설명하며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지원을 요청했고, 경기도의원들은 지역 현안 해결과 도비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박관열 시장은 “지역발전의 원동력은 소통과 협력"이라며 “경기도의회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도비 확보와 주요 현안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이천시, 청년이 기획하는 제4회 청년축제기획단 출범

9월 19일 '모두의 광장' 축제 준비 본격화…프로그램 기획부터 홍보까지 청년이 주도


성수석 이천시장과 김윤 국회의원, 조주환 이천시의회 의장, 청년축제기획단이 제4회 이천청년축제기획단 발대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이천

▲성수석 이천시장과 김윤 국회의원, 조주환 이천시의회 의장, 청년축제기획단이 제4회 이천청년축제기획단 발대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이천시

이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이천시가 제4회 이천청년축제를 이끌 청년축제기획단을 출범시키고 9월 축제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이천시는 지난 25일 이천시 청소년생활문화센터에서 '제4회 이천청년축제기획단 발대식'을 열고 청년들이 주도하는 축제 준비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성수석 이천시장과 김윤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이천시지역위원장), 조주환 이천시의회 의장, 정신화 이천시의회 운영위원장,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청년축제기획단 등이 참석했다.


발대식은 제4회 이천청년축제 추진계획 소개와 기획단 위촉장 수여,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축제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청년축제기획단은 축제 프로그램 기획을 비롯해 공연팀과 강연자 섭외, 홍보 콘텐츠 제작, 행사 운영 등 축제 전 과정에 참여한다. 이천시는 기획단이 원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청년축제는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만들어가는 축제라며 준비 과정 자체가 청년들에게 도전과 성장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시도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천청년축제는 오는 9월 19일 이천시청 모두의 광장에서 열린다. 다양한 문화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과 시민이 함께하는 축제로 마련될 예정이다.



◆ 이천시·경기도, 여름철 야영장·무더위쉼터 합동 안전점검

휴가철 재난 위험요인 사전 점검…폭염 대응 쉼터 운영 실태도 함께 확인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이 이천시 야영장을 찾아 관계자로부터 시설 운영 현황을 보고받으며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제공=이천시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이 이천시 야영장을 찾아 관계자로부터 시설 운영 현황을 보고받으며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제공=이천시

이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이천시가 여름 휴가철과 폭염에 대비해 경기도와 함께 야영장과 무더위쉼터를 대상으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천시는 지난 28일 경기도와 합동으로 관내 야영장과 무더위쉼터를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휴가철 이용객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에서는 야영장과 카라반 내 소화기 비치 여부를 비롯해 단독경보형 감지기와 일산화탄소 경보기 작동 상태, 누전차단기 정상 여부를 확인했다. 또 배수로와 집수정 덮개 관리 상태, 야영장 주변 절토사면과 옹벽, 경사지의 붕괴 위험성 등 재난 취약요인도 집중적으로 살폈다.


현장에는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이 참여했으며, 토목 분야 민간 전문가도 자문위원으로 함께해 시설 안전성을 점검하고 개선 사항을 제시했다.


점검단은 이어 관내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에어컨 등 냉방기기의 정상 작동 여부와 비상연락망 구축 상태를 확인하고, 이용 시민들의 불편 사항도 점검했다.


이천시 관계자는 “휴가철 야외활동 증가와 폭염이 겹치는 시기인 만큼 야영장과 무더위쉼터를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안전점검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드론 등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선제적 예방 활동과 실효성 있는 안전대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평택시,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본격화…9개 기업과 약정

청년 20명 8월부터 5개월 현장 실무 참여…직무교육·멘토링 연계 지원


최원용 평택시장과 사회연대경제 기업 관계자들이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 약정을 체결했다. 제공=평택시

▲최원용 평택시장과 사회연대경제 기업 관계자들이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 약정을 체결했다. 제공=평택시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평택시가 청년들의 사회연대경제 분야 현장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참여기업과 약정을 체결하고 시범사업 추진에 나섰다.


평택시는 지난 28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 약정 체결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에게 실무 경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연대경제 기업에는 지역 인재를 연계해 사회적 가치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에는 평택협동사회네트워크 사회적협동조합, 교육협동조합 더울림, 꿈모아 사회적협동조합, 별별꼴상회 협동조합, 사회적협동조합 짜임, 세움엔터테인먼트 사회적협동조합, 청년후계영농 사회적협동조합, 플랫사회적협동조합, 경기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등 지역 사회연대경제 기업 9곳이 참여하며 청년 20명이 현장에 배치된다.


참여 청년들은 오는 8월부터 5개월 동안 각 기업에서 실무를 경험하게 된다. 평택시는 청년 인건비 등을 지원하고, 참여기업은 직무교육과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년들의 현장 적응과 역량 강화를 도울 계획이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이번 사업이 청년들에게는 진로를 탐색하고 성장하는 계기가 되고, 사회연대경제조직에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청년은 지역에서 미래를 설계하고 사회연대경제조직은 함께 도약하는 상생의 기반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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