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집중호우 피해 복구 총력… 이재민 지원·항구복구 병행
▲집중호우로 발생한 피해 복구작업를 하고 있다. 제공=안동시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안동시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로 발생한 피해 복구와 주민 일상 회복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20일 오전 8시 기준 지역에서는 도로 3건, 지방하천 8건, 소하천 11건, 상수도 1건 등 모두 23건의 공공시설 피해가 집계됐으며, 잠정 피해액은 16억1900만 원으로 조사됐다.
시는 피해 발생 직후 응급복구에 착수해 국지도 79호선 임시 복구를 완료했으며, 군도 11호선과 피해 하천에는 통행을 제한하고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복구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산불 이재민 임시조립주택이 침수된 일직면 귀미리에서는 피해를 입은 6세대 7명의 임시 거처를 마련하고 모듈러 주택 이전을 협의하는 등 생활 안정 지원도 함께 추진 중이다.
집중호우 당시 대피한 주민 대부분은 귀가했으며, 미귀가 주민에게는 임시주거시설과 구호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생활 불편 최소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
복구 현장에는 이틀간 군 장병과 공무원, 자원봉사자 등 387명이 투입돼 침수주택 정리와 농경지 복구, 피해 조사 등을 지원했다.
안동시는 농작물과 사유시설 피해조사를 마무리한 뒤 복구비 지원을 추진하고, 하천 제방 보강과 기반시설 정밀 안전점검을 통해 항구복구와 추가 피해 예방에도 나설 계획이다.
◇영주시 농업인학습단체 한자리에… 화합으로 농업 미래 다짐
영주=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영주시가 지난 21일 국민체육센터에서 '2026 농업인학습단체 화합행사'를 열고 지역 농업인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소통으로 하나되는 영주농업, 더 큰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열린 행사에는 생활개선회와 농촌지도자회, 4-H연합회 회원 등 1천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우수회원 시상, 단체별 화합 프로그램 등이 이어졌으며, 농업 발전에 기여한 회원들을 격려하고 단체 간 교류를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농업인학습단체는 농촌진흥청의 농업기술 보급과 농업인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되는 대표 조직으로, 지역 농업 경쟁력 향상과 농촌 공동체 활성화에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영주시는 앞으로도 교육과 지원을 확대해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예천군, 진드기 기피제 무료 배부… 감염병 예방 홍보 강화
▲예천군보건소. 제공=예천군
예천=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예천군이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군민을 대상으로 진드기 기피제를 무료 배부하고 예방교육을 확대한다.
기피제는 예천군보건소와 각 읍·면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에서 재고 소진 시까지 받을 수 있다.
군은 경로당을 찾아 예방수칙을 교육하고, 옥외 전광판을 활용한 홍보 영상도 송출하는 등 예방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대표적인 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치료제와 백신이 없어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고열과 오한, 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
예천군은 농작업과 야외활동 전후 긴 옷 착용과 기피제 사용, 작업 후 몸 확인 등 기본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의성군-㈜소담푸드 투자협약… 55억 원 규모 공장 신·증설
▲의성군이 ㈜소담푸드와 식품공장 이전 및 신·증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 했다. 제공=의성군
의성=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의성군이 ㈜소담푸드와 식품공장 이전 및 신·증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하며 지역 식품산업 육성에 나섰다.
협약에 따라 소담푸드는 단밀농공단지 6천㎡ 부지에 오는 2028년까지 55억 원을 투자해 누룽지와 쌀 가공식품 생산시설을 확충하고 최대 19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다.
회사는 의성에서 생산되는 쌀을 주요 원료로 사용할 예정이어서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의성군은 기업의 안정적인 투자와 성장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봉화군, 은어축제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이벤트 운영
▲은어축제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이벤트 포스터. 제공=봉화군
봉화=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봉화군이 제28회 봉화은어축제 기간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관광객 참여 확대에 나선다.
오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운영되는 홍보부스에서는 답례품 전시와 룰렛 이벤트, 고향사랑의 날 기념 스톱워치 게임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축제 현장에서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봉화사랑상품권 2만 원을 추가 지급해 지역 소비 활성화도 함께 유도할 계획이다.
군은 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이 기부를 통해 지역 발전과 나눔의 의미를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군위 사라온이야기마을, 8월 1~2일 물놀이 축제 개최
▲군위군이 '사라온 물놀이 축제'를 개최한다. 제공=군위군
군위=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군위군이 오는 8월 1일부터 2일까지 사라온이야기마을에서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사라온 물놀이 축제'를 개최한다.
행사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물놀이존을 운영하며, 아이스팩 만들기와 LED 부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
군은 무더운 여름철 시원한 물놀이와 전통문화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가족형 축제로 운영할 계획이다.
사라온이야기마을은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한 체험형 테마공원으로 다양한 공연과 체험 콘텐츠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영양군, 농촌 기본소득 부정수급 예방 현장점검 실시
▲영양군이 농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경상북도와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제공=영양군
영양=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영양군이 농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경상북도와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신청서류 관리와 실거주 확인, 읍·면위원회 운영, 기본소득 사용처 관리 등을 집중 확인했다.
점검 결과 전산화된 관리시스템을 기반으로 신청과 심사, 지급, 이력관리가 체계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사용처에 대한 현장 계도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기본소득 시행 이후 일부 지역 가맹점의 매출 증가와 인접 지역 주민 이용 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나타난 것으로 조사됐다.
영양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지도·점검과 사후관리를 통해 사업의 신뢰성과 재정 건전성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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