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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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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롤] 안성시-여주시-오산시-이천시-평택시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7.08 19:31

안성시 도시재생대학 수료…청년 아이디어 지역 변화로 잇는다

안성산업진흥원, 제품고도화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기업당 최대 900만원 지원

여주시 허가과, 민선9기 맞아 친절·청렴 행정 강화…시민 체감 서비스 혁신 나선다

여주시 수상센터, 청소년 참여형 리빙랩 운영…이용자 중심 운영 개선 나선다

오산시, 범죄취약지역 안전시설 확대…고보조명·도로표지병 추가 설치

오산시립미술관, '아트인오산' 2차 전시 개막…전통매듭의 아름다움 선보여

이천시, '서희선생과 AI' 웹툰 공모전 개최…AI로 역사와 미래 잇는다

이천시, 부발~잠실 직행 광역버스 13일 개통…서울 출퇴근길 편의 높인다

최원용 평택시장, 한미약품 평택 바이오 플랜트 찾아 현장 의견 청취

평택시의회, 청렴교육·7월 의원간담회 개최…투명한 의정활동 실천 다짐


◆ 안성시 도시재생대학 수료…청년 아이디어 지역 변화로 잇는다

6주간 실무형 교육 통해 29명 수료…사업계획은 '도시재생 주민제안 소규모 공모사업' 연계 추진


안성시 시민활동통합지원단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지난 3일 한경국립대학교에서 '2026년 찾아가는 도시재생대학 in 캠퍼스' 수료식을 열고 수강생들과

▲안성시 시민활동통합지원단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지난 3일 한경국립대학교에서 '2026년 찾아가는 도시재생대학 in 캠퍼스' 수료식을 열고 수강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안성시


안성=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안성시 시민활동통합지원단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3일 한경국립대학교에서 '2026년 찾아가는 도시재생대학 in 캠퍼스' 수료식을 열고 교육과정을 마친 수강생 29명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도시재생대학은 도시재생에 관심 있는 청년과 시민을 대상으로 지난 5월부터 약 6주간 운영됐으며, 총 12차시 과정으로 진행됐다. 강의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 조사와 사업계획 수립을 중심으로 한 실무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수강생들은 모둠별 멘토와 함께 6070 추억의 거리, 안성맞춤시장, 안성천변 등 원도심 일대를 직접 탐방하며 지역의 현황과 과제를 조사하고, 청년의 시각에서 도시재생 아이디어와 해결 방안을 발굴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대학생은 “안성에 살면서도 처음 방문한 원도심 지역이 많았다"며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과 지역 문제를 함께 고민하는 과정에서 도시와 지역을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볼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운길 시민활동통합지원단 단장은 “이번 도시재생대학은 청년들이 지역을 직접 체험하며 도시를 이해하고 지역 문제 해결 방안을 고민하는 의미 있는 과정이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도시재생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강생들이 최종 작성한 사업계획서는 '도시재생 주민제안 소규모 공모사업'에 응모할 예정이며, 심사를 거쳐 선정된 사업에는 최대 1천만 원의 보조금이 지원된다.



◆ 안성산업진흥원, 제품고도화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기업당 최대 900만원 지원

제품 성능·디자인·UI·UX 개선 지원…관내 제조기업 5곳 선정해 경쟁력 강화 추진


안성산업진흥원이 안성시 소재 중소·중견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제품고도화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신청은 7월 17일 오후 5시까지

▲안성산업진흥원이 안성시 소재 중소·중견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제품고도화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신청은 7월 17일 오후 5시까지 접수한다. 제공=안성시

안성=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안성산업진흥원이 안성시 소재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제품 경쟁력과 시장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제품고도화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제품의 성능과 품질을 개선하고 디자인과 사용자 경험(UI·UX)을 고도화해 기업의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신규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안성시에 본사 또는 사업장을 둔 중소·중견 제조기업이며, 사업계획의 적정성과 수행 역량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5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9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총 사업비의 80% 이내이며 기업은 20%를 부담해야 한다.


지원 분야는 제품 성능과 기능 개선을 비롯해 제품 디자인 개선, UI·UX 고도화, 시제품(목업) 제작, 시험용 금형 제작 등 제품 경쟁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과제를 포함한다.


사업은 7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신청 기간은 7월 17일 오후 5시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안성산업진흥원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제조기업의 제품 완성도를 높이고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을 확보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안성산업진흥원 관계자는 “제품 경쟁력은 기업 성장의 핵심 요소"라며 “제품고도화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기업들이 기술력과 상품성을 높이고 새로운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업 내용과 신청 방법은 안성산업진흥원 홈페이지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여주시 허가과, 민선9기 맞아 친절·청렴 행정 강화…시민 체감 서비스 혁신 나선다

민선8기 디지털 허가행정 성과 기반으로 신속·정확·친절한 인허가 서비스 추진


여주시 허가과 직원들이 민선9기 출범을 맞아 친절·청렴·민원서비스 향상 교육을 실시한 뒤 시민 중심 허가행정 실천을 다짐하고 있다. 제공=여주시

▲여주시 허가과 직원들이 민선9기 출범을 맞아 친절·청렴·민원서비스 향상 교육을 실시한 뒤 시민 중심 허가행정 실천을 다짐하고 있다. 제공=여주시

여주=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여주시 허가과가 민선9기 출범과 함께 친절과 청렴을 핵심 가치로 내세우며 시민이 체감하는 허가행정 구현에 나섰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취임사와 민선9기 첫 간부공무원 티타임에서 '현장이 곧 답이고 시민이 곧 기준인 행정'을 강조하며 시민 중심의 소통 행정을 주문했다. 이에 시민과 가장 먼저 접하는 허가과는 지난 7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청렴·민원서비스 향상 교육을 실시하며 시정 철학을 현장 행정에 반영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허가과는 민선8기 동안 디지털 기반 허가행정 체계를 구축하며 행정 효율성을 높여왔다. 2025년 통합인허가지원시스템(IPSS)을 도입해 실무종합심의를 온라인으로 전환했으며, 지난해 2,130건의 심의를 처리하고 평균 심의기간을 기존 14일에서 5일로 단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 같은 기반 위에 민선9기에는 전문성과 친절, 청렴을 더욱 강화한 허가행정을 추진한다. 황현봉 허가과장은 교육에서 허가행정의 핵심 방향으로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신속·정확한 인허가 처리, 조직문화 개선, 시민 중심 행정서비스 혁신 등 세 가지 과제를 제시했다.


허가과는 직원별 담당구역 중심의 원스톱 허가체계를 유지하면서 복합민원과 대규모 개발사업은 과장과 팀장을 중심으로 협업 체계를 강화해 보다 정확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매월 첫째 주 화요일을 '청렴·친절 다짐의 날'로 운영해 청렴교육과 친절교육을 정례화하고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타 지자체 우수사례를 적극 벤치마킹하고 인허가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정례화해 현장의 의견을 행정에 반영하는 등 시민이 더욱 편리하고 예측 가능한 허가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여주시는 민선8기 행정혁신 성과를 바탕으로 친절과 청렴의 가치를 더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허가행정을 구현하고, 민선9기 시정 철학을 현장에서 실천해 나갈 방침이다.



◆ 여주시 수상센터, 청소년 참여형 리빙랩 운영…이용자 중심 운영 개선 나선다

청소년 교육의회와 협력해 프로그램 체험·정책 제안 추진…운영 개선과 수상레저 활성화 기대


여주시 청소년 교육의회 참여 학생들이 여주시 수상센터 활성화를 위한 청소년 참여형 리빙랩 사전협의에 참석해 운영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제

▲여주시 청소년 교육의회 참여 학생들이 여주시 수상센터 활성화를 위한 청소년 참여형 리빙랩 사전협의에 참석해 운영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제공=여주도시공사

여주=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여주도시공사가 운영하는 여주시 수상센터가 청소년들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고 시설 운영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수상센터 활성화를 위한 청소년 참여형 리빙랩'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여주시 청소년 교육의회와 연계해 청소년들이 수상센터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고 이용자의 관점에서 개선 의견과 활성화 방안을 제안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참여 학생들은 사전협의를 통해 수상센터의 운영 현황과 과제를 공유한 뒤 실제 수상레저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이후 사후협의를 통해 이용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도출할 예정이다.


리빙랩에서는 단순 체험을 넘어 청소년의 시각에서 시설 이용 편의성, 프로그램 운영 방식, 홍보 전략, 신규 콘텐츠 개발 등 수상센터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다. 공사는 제안된 아이디어를 향후 운영 개선과 서비스 고도화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여주도시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소년의 창의적인 제안을 정책과 시설 운영에 반영하는 참여형 공공서비스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수상레저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참여 학생들의 체험 활동이 자연스러운 홍보 효과로 이어져 수상센터 인지도 향상과 지역 방문객 증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김철환 여주도시공사 사장은 “청소년들이 지역 공공시설 운영 과정에 직접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안하는 과정 자체가 수상센터 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수상센터 활성화와 지역 수상레저 문화 저변 확대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오산시, 범죄취약지역 안전시설 확대…고보조명·도로표지병 추가 설치

야간 보행환경 개선 위해 고보조명 25개·오색시장 도로표지병 140개 설치…노후 시설 정비도 병행


오산시가 오색시장 일원에 설치한 도로표지병 설치 전(왼쪽)과 설치 후 모습. 야간 시인성을 높여 운전자와 보행자의 안전 확보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

▲오산시가 오색시장 일원에 설치한 도로표지병 설치 전(왼쪽)과 설치 후 모습. 야간 시인성을 높여 운전자와 보행자의 안전 확보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제공=오산시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오산시는 범죄취약지역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고보조명 25개와 오색시장 일원에 도로표지병 1개소(140개)를 설치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이와 함께 이달 초부터 골목길 등 취약지역에 설치된 고보조명 30여 개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하고 노후 부품을 교체하는 등 시설 정비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새롭게 설치한 고보조명은 안심귀갓길 안내와 함께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메시지를 표출하는 방식으로 제작됐다. 이를 통해 야간 귀가 시민들의 심리적 안정감을 높이고 범죄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오색시장 일원에 설치된 도로표지병은 가로등이 부족한 도로 바닥에 빛을 비춰 차선을 보다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돕는 안전시설이다. 야간은 물론 우천 시에도 시인성을 높여 교통사고와 보행자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오산시는 2017년부터 범죄예방 환경 조성을 위해 안전 인프라 확충을 지속해 왔다. 현재까지 고보조명 110여 개와 도로표지병 10개소를 설치했으며, 앞으로도 오산경찰서와 관계부서가 협력해 범죄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안전시설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늦은 시간 귀가하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도록 범죄취약지역과 어두운 골목길을 중심으로 안전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며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안전문화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오산시립미술관, '아트인오산' 2차 전시 개막…전통매듭의 아름다움 선보여

박순열 예술인 'The K- Knot Holic' 전시…8월 2일까지 오산중앙도서관서 무료 관람


오산중앙도서관 1층 로비에서 열리고 있는 '아트인오산' 2차 전시 'The K- Knot Holic' 전경. 전통매듭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담은 작품들이 전시돼 있

▲오산중앙도서관 1층 로비에서 열리고 있는 '아트인오산' 2차 전시 'The K- Knot Holic' 전경. 전통매듭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담은 작품들이 전시돼 있다. 제공=오산시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오산시립미술관은 지역 예술인 발굴 프로젝트 '아트인오산'의 두 번째 전시를 오는 8월 2일까지 오산중앙도서관 1층 로비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박순열 예술인의 'The K- Knot Holic'을 주제로 우리나라 전통매듭의 미적 가치와 전통성을 담은 작품들을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박순열 예술인은 “한 줄의 끈과 송곳만 있으면 어디서든 매듭을 맺으며 작품 활동에 몰입할 수 있었다"며 “우리나라 전통매듭이 지닌 품격과 아름다움을 계승하고 싶은 마음을 작품에 담았다"고 말했다.


박 예술인은 한국전통매듭과 천연염색 분야에서 활동하며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으며, 지역 예술인들과 함께 오산이 공예와 교육이 어우러진 문화도시로 성장하는 데 기여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전시를 찾은 시민들은 작품의 섬세한 완성도와 전통매듭의 독창적인 아름다움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관람객들은 “작품 하나하나에 많은 시간과 정성이 담긴 것이 느껴진다", “전통매듭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계기가 됐다"는 반응을 나타냈다.


'아트인오산'은 2023년부터 오산에서 활동하는 지역 예술인을 발굴하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 중인 프로젝트다.


이번 'The K- Knot Holic' 전시는 7월 7일부터 8월 2일까지 오산중앙도서관 1층 로비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오산시립미술관(031-379-9945) 또는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이천시, '서희선생과 AI' 웹툰 공모전 개최…AI로 역사와 미래 잇는다

7월 8일부터 8월 14일까지 작품 접수…총상금 300만원·이천시장상 수여


이천시가 개최하는 '서희선생과 AI, 시간을 넘나드는 지혜' AI 웹툰 공모전 포스터. 생성형 AI와 서희 선생의 역사적 지혜를 접목한 창작 작품을 공모

▲이천시가 개최하는 '서희선생과 AI, 시간을 넘나드는 지혜' AI 웹툰 공모전 포스터. 생성형 AI와 서희 선생의 역사적 지혜를 접목한 창작 작품을 공모한다. 제공=이천시

이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이천시는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과 서희 선생의 외교적 통찰을 접목한 '서희선생과 AI, 시간을 넘나드는 지혜' AI 웹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서희 선생의 지혜를 현대 사회에 적용해 다양한 갈등을 해결하는 이야기를 AI 웹툰으로 표현하는 창작 공모전으로, 7월 8일부터 8월 14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 공모는 일반부, 중고등부, 초등부로 나눠 진행되며, AI 웹툰 창작에 관심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1인 1작품을 이메일로 제출할 수 있다. 출품 작품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한 20컷 이내의 완결형 웹툰이어야 하며, 가로 1,500픽셀 이상, 해상도 300dpi 이상의 JPG 또는 PNG 파일 형식으로 제출해야 한다. 접수 시에는 작품 제작에 활용한 AI 프로그램명도 함께 기재해야 한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수상자 12명에게는 이천시장상과 함께 총 3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부문별로 최우수상 50만원, 우수상 30만원, 장려상 10만원의 시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이천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역사 속 인물인 서희 선생의 외교적 지혜를 현대적 시각으로 재해석하고, 생성형 AI 기술과 인문학이 결합된 새로운 창작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이 첨단 AI 기술과 인문학이 조화를 이루는 미래형 과학문화 확산의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모전 세부 내용과 제출 서식은 이천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와 이천시통합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서희도서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이천시, 부발~잠실 직행 광역버스 13일 개통…서울 출퇴근길 편의 높인다

부발읍~잠실역 직행 노선 신설…이천시 세 번째 광역버스 운영으로 교통망 확대


성수석 이천시장(왼쪽에서 4번째)이 부발~잠실을 연결하는 신규 직행좌석 광역버스 운행을 앞두고 차량과 운행 준비 상황을 점검한 뒤 관계자들과 기

▲성수석 이천시장(왼쪽에서 4번째)이 부발~잠실을 연결하는 신규 직행좌석 광역버스 운행을 앞두고 차량과 운행 준비 상황을 점검한 뒤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이천시

이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이천시는 부발읍과 서울 잠실을 연결하는 신규 직행좌석 광역버스를 오는 7월 13일부터 운행한다고 밝혔다.


신설 노선은 부발읍 응암리를 출발해 신하리와 증포동, 백사 나들목(IC)을 거쳐 잠실역 1번·11번 출구 정류소까지 직행으로 운행한다. 해당 노선은 지난해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노선선정 심의위원회에서 최종 선정됐으며, 운송사업자 선정과 차량 확보, 운수종사자 채용, 면허 발급 등 운행에 필요한 행정절차를 마무리했다.


이번 노선 개통으로 부발읍과 증포동 주민들의 서울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출퇴근 시간대 이용객이 집중되는 G2100번 광역버스의 혼잡 완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천시는 기존 G2100번과 3401번에 이어 이번 노선까지 모두 3개의 광역버스 노선을 운영하게 되면서 수도권 광역교통망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운행에 앞선 지난 7일 차량과 승객 편의시설을 점검하고 운송사업자 관계자 및 운수종사자들을 만나 준비 상황을 확인했다.


성 시장은 “장거리 노선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운행과 친절한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의 출퇴근과 통학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광역교통망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최원용 평택시장, 한미약품 평택 바이오 플랜트 찾아 현장 의견 청취

민선 9기 바이오산업 육성 공약 구체화…기업 협력 및 산업 기반 강화 방안 모색


최원용 평택시장(왼쪽에서 5번째)과 황상연 한미약품㈜ 대표이사(왼쪽에서 4번째)가 한미약품 평택 바이오 플랜트에서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

▲최원용 평택시장(왼쪽에서 5번째)과 황상연 한미약품㈜ 대표이사(왼쪽에서 4번째)가 한미약품 평택 바이오 플랜트에서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평택시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최원용 평택시장은 지난 7일 한미약품㈜(대표이사 황상연) 평택 바이오 플랜트를 방문해 주요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바이오·제약 산업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민선 9기 공약인 바이오산업 육성 정책을 구체화하고, 지역 대표 바이오 기업과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미약품은 신약 연구개발과 의약품 제조 역량을 갖춘 국내 대표 제약·바이오 기업이다. 평택 바이오 플랜트는 최대 2만5천 리터 규모의 미생물 배양기와 연간 2천만 개 이상의 프리필드시린지 생산능력을 보유한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로, 임상용 제품 생산부터 상업 생산, 해외 공급까지 담당하는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제조·품질관리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 정기 실태조사를 지적사항 없이 통과하는 등 무균 제조공정과 품질관리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이날 한미약품은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플랜트 운영 상황을 설명하고, 향후 사업 확대 과정에서 필요한 지역 차원의 지원 사항을 전달했다. 평택시는 기업 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관계부서와 함께 검토하며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최원용 시장은 “한미약품은 평택을 대표하는 바이오 기업이자 지역 바이오산업 발전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기업의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안정적인 성장 환경을 조성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바이오산업은 생산시설과 전문인력, 연구개발, 품질관리 역량이 함께 성장해야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며 “지역 기업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인력양성, 기반시설 확충, 산학연 협력 등 지역 여건에 맞는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참석자들은 주요 생산시설을 둘러보며 바이오의약품 생산공정과 품질관리 체계를 확인하고 산업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 평택시의회, 청렴교육·7월 의원간담회 개최…투명한 의정활동 실천 다짐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교육 진행…윤리특위 구성 등 주요 현안도 논의


평택시의회 의원들과 사무국 직원들이 7일 시의회 간담회장에서 열린 청렴교육을 마친 뒤 청렴서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평택시의회

▲평택시의회 의원들과 사무국 직원들이 7일 시의회 간담회장에서 열린 청렴교육을 마친 뒤 청렴서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평택시의회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평택시의회(의장 최재영)는 지난 7일 시의회 3층 간담회장에서 의원 전원과 사무국 직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이 주관하는 청렴교육을 실시하고, 이어 7월 첫 정기 의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지방의회 구성원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공정한 의정활동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이경수 강사(서울시설공단 겸임교수)가 '지방의회 청렴연수과정'을 주제로 진행했으며, 반부패 관련 법령과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직자 행동강령 등을 중심으로 강의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교육과 함께 청렴 서약식에도 참여해 시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오후에는 자체 안건 처리를 위한 7월 첫 정기 의원간담회가 열렸다. 최재영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의회 주요 현안에 대한 보고를 받고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기획항만경제실 기획예산과 소관 '성립 전 예산 편성·집행계획'이 서면보고로 진행됐으며, 자체 안건으로 ▲윤리특별위원회 구성(안) ▲공직자 재산신고 안내 ▲평택시 각종 위원회 위원 추천 방침 ▲2026년 하반기 의정연수 추진 관련 사항 ▲의원연구회 활동 ▲2026 평택항마라톤대회 참가 여부 등을 논의했다.


최재영 의장은 “이번 청렴교육을 계기로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청렴한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정기 의원간담회를 통해 의회 운영과 주요 현안을 면밀히 점검하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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