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미나이
대우건설이 27일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베트남 원전과 액화천연가스(LNG) 터미널 등 에너지 인프라 사업 참여 기대가 부각되는 모습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5분 현재 대우건설은 전 거래일 대비 12.57% 뛴 2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우건설은 전날 정원주 회장이 방한 중인 레 마잉 훙 베트남 산업통상부 장관과 만나 원전·LNG 터미널 등 에너지 분야 사업 참여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대우건설은 베트남에서 30여년간 쌓은 사업 경험을 기반으로 원전 사업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원전 건설 경험과 기술을 공유하는 한편 현지 인력 양성과 기술협력, 공급망 구축 등에도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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