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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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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임직원 공모전 ‘혁신 페스티벌’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6.29 11:31

우수사례 발굴 전사적 혁신 가속도…총 8개 분야 22건 선정 발표 공유

현대제철 혁신 페스티벌

▲지난 16일 충남 당진 현대제철 연수원에서 열린 '제1회 혁신 페스티벌'에 참가한 현대제철 임직원들이 사내 혁신활동을 다짐하고 있다. 사진=현대제출


현대제철이 사내 공모전을 통해 전사적 혁신 문화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대제철은 지난 16일 충남 당진 현대제철 연수원에서 이보룡 사장과 우수과제 발표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혁신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올 들어 첫 행사인 현대제철 혁신 페스티벌은 사내 각 부문에서 추진된 혁신 활동의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기업 전체에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생산, 연구, 품질 등 전 분야에서 도출된 실질적인 개선 활동을 공유함으로써 현업에 바로 적용가능한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현대제철은 행사를 통해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고강도 원가 개선과 지속적인 경쟁력 확보를 기대한다.




이날 혁신 페스티벌은 사전에 선정된 22건의 우수 사례 가운데 7건의 구두 발표와 15건의 포스터 발표 형태로 진행됐다.


특히, 첫 번째 순서로 업무개선, 원가절감, 품질향상, 안전강화 등 각 부문을 대표하는 사례들이 발표됐고, 이어 두 번째 순서에서 보다 폭넓은 사례를 포스터 형태로 소개해 자유로운 의견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현대제철은 대표적으로 1열연 예지정비 시스템 도입을 통해 설비 안정성을 향상하고, 전기로 투입 산소 밸런스 최적화를 통한 원가절감을 달성했으며, 순천공장 냉연 3CGL 설비 개선을 통해 생산 품질을 향상했다.


현대제철 이보룡 사장은 이날 강평에서 “현재는 단순한 변화가 아닌 '전환의 시대'로, 생존을 위해서는 환경 변화에 대한 정확한 인식과 함께 조직 체질 개선 및 선제적 대응이 필수적"이라며 “이러한 전환은 개인이 아닌 조직 전체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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