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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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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영주시정 청사진 윤곽. 안병윤 예천군수 당선인, 정책 토크콘서트 열어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6.26 07:09

“시민을 봅니다, 영주를 엽니다”…민선 9기 영주시정 청사진 윤곽
군민과 마주 앉은 안병윤 당선인…예천 미래 청사진 ‘현장’에서 찾았다

◇“시민을 봅니다, 영주를 엽니다"…민선 9기 영주시정 청사진 윤곽


-인수위 활동 마무리…25대 핵심공약 확정, 7월 정책 백서 발간-


민선 9기 영주시정 청사진 윤곽

▲민선9기 영주시장직 인수위원회 결과보고를 마치고 간부공무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영주시장직 인수위원회


영주=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민선 9기 영주시장직 인수위원회가 열흘간의 활동을 마무리하고 시정 비전과 핵심 공약을 확정했다.




인수위는 새 시정의 운영 방향을 담은 청사진을 제시하며 다음 달 공식 출범할 민선 9기 시정 준비를 사실상 마쳤다.


인수위는 지난 16일부터 25일까지 실·국별 업무보고와 분과회의, 부서 면담, 현장 방문 등을 거쳐 황병직 당선인의 50대 공약 가운데 우선 추진할 25대 핵심 공약을 선정했다.


주요 과제로는 기회발전특구와 규제자유특구 지정 추진, 청년 취업 지원 강화, 공설시장 주상복합 개발, 명품 파크골프장 조성, 시청 주차난 해소, 민원옴부즈만 도입 등이 포함됐다.


시정 비전은 '시민을 봅니다, 영주를 엽니다'로 정했으며 시민 중심 행정, 미래산업 육성, 첨단농업, 스마트 교통, 문화관광 활성화, 복지도시 구현 등 6대 시정 목표도 제시했다.


이와 함께 공공기관 유치 전담조직 신설, 기업 유치 전문가 확보, 정부·국회와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과제도 제안했다.


황병직 당선인은 인수위원회에서 제시된 정책과 시민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수위는 오는 30일까지 결과보고서를 정리한 뒤 7월 중 활동 내용과 정책 제안을 담은 백서를 발간할 예정이다.





◇군민과 마주 앉은 안병윤 당선인…예천 미래 청사진 '현장'에서 찾았다


-정책 토크콘서트 마무리…신도시·원도심 상생과 생활밀착형 정책 제시-


군민과 마주 앉은 안병윤 당선인…예천 미래 청사진 '현장'에서 찾았다

▲안병윤 당선인이 정책 토크콘서트를 열고 있다. 제공=예천군수 인수위원회

예천=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안병윤 예천군수 당선인이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군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정책 토크콘서트를 열고 지역 현안과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지난 24~25일 열린 행사에는 주민과 상공인, 농업인, 사회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정주여건 개선과 원도심 활성화, 농촌 발전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도청신도시를 주제로 열린 첫 행사에서는 행정서비스 개선과 교육·의료 기반 확충, 아파트 공급 확대 등이 주요 화두로 떠올랐다.


안 당선인은 학교와 주거, 일자리 조성이 함께 이뤄져야 신도시 활성화가 가능하다며 초등학교 건립과 기업 유치에 속도를 내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어 열린 토크콘서트에서는 원도심 활성화와 농산물 가격 안정, 체육시설 확충, 농촌 인력 지원, 어르신 이동권 보장 등 생활 밀착형 현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안 당선인은 원도심에 청년 활동 공간을 조성하고 스포츠대회 유치를 확대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계획도 제시했다.


그는 이번 행사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고, 신도시와 원도심, 읍·면이 함께 성장하는 균형 발전을 실현해 군민이 변화를 체감하는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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