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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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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롤] 수원시-용인시-화성시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6.24 06:45

민선9기 시정운영 4개년 계획 수립…수원시 ‘수원대전환추진단’ 출범
수원시-성균관대, 내달 2일 ‘제12회 매홀벤처포럼’ 공동 개최
용인시, 건축행정 기준 통일 나선다…협의체 첫 회의 개최
용인시, 말레이시아 미용 박람회서 280만 달러 수출 상담 달성
경기준비위원회 통합돌봄특위, 화성시 ‘온이음채’ 현장 방문
화성시, 직원 250명 대상 ‘예산·회계 맞춤형 교육’ 진행
화성시 효행구, 여름철 풍수해 대비 주요 시설물 안전점검 가동


◆ 민선9기 시정운영 4개년 계획 수립…수원시 '수원대전환추진단' 출범

분야별 전문가 등 위원 58명 위촉…3개 분과 가동해 시정 방향 설정


이재준 수원시장(앞줄 오른쪽 6번째)과 수원대전환추진단 위원들이 함께하고 있다. 제공=수원시

▲이재준 수원시장(앞줄 오른쪽에서 6번째)과 수원대전환추진단 위원들이 함께하고 있다. 제공=수원시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민선 9기 수원특례시의 시정운영 4개년 계획을 수립할 '수원대전환추진단'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수원시는 2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수원대전환추진단 출범식을 열고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분야별 전문가, 거버넌스 기관·단체, 시민사회단체 회원 등 58명으로 구성된 추진단은 오는 8월 27일까지 활동을 이어간다.




추진단의 주요 역할은 공약사업 정책화를 위한 전략과제 발굴 및 실천 방안 논의, 민선 9기 시정 목표 설정, 시정운영 4개년 계획 수립 등이다. 조직은 반값 생활 민생도시 분과, 문화관광 허브도시 분과, 첨단과학 연구도시 분과 등 3개 분과로 운영된다. 공동단장은 김성진 수원시정연구원장과 홍은화 수원시민사회단체협의회 상임공동대표가 맡았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민선 8기에 뿌린 수원 대전환의 씨앗이 민선 9기 4년 동안 시민의 삶에서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추진단이 역할을 해달라"며, “시민의 생활비 부담을 줄이고 문화관광 허브도시와 첨단과학연구도시를 조성해 미래 먹거리와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덧붙였다.



◆ 수원시-성균관대, 내달 2일 '제12회 매홀벤처포럼' 공동 개최

AI 대전환 특별강연 및 창업기업 3개사 IR 피칭 진행…회원 상시 모집


수원시는 7월 2일 제12회 매홀벤처포럼을 개최한다. 제공=수원시

▲수원시는 7월 2일 제12회 매홀벤처포럼을 개최한다. 제공=수원시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수원특례시는 7월 2일 오후 4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12회 매홀벤처포럼을 개최한다.


수원시와 성균관대학교가 공동 주관하는 매홀벤처포럼은 기업과 투자자, 전문가 등이 정기적으로 교류하는 민·관·학 협력 네트워크다. 대기업, 중견기업, 창업기업과 투자자, 관계 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해 투자 활성화와 기업 성장을 위한 협력 기반을 넓히고 있다.


이번 포럼은 이지형 성균관대 인공지능대학원장의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 무엇이 바뀌고 무엇을 바꿔야 하는가'를 주제로 한 특별강연으로 시작된다. 이어 넥스트엠아이, 써멀텍솔루션, 에이와이이노베이티브 등 창업기업 3개사의 아이알(IR) 피칭과 기업, 투자자, 전문가 간의 네트워킹이 진행된다.


수원시는 대기업, 중견기업, 중소기업, 창업기업과 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매홀벤처포럼 회원을 상시 모집한다. 가입 신청서는 수원시 기업일자리정책 플랫폼에서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올해 포럼은 7월 2일을 시작으로 8월 27일, 9월 17일, 10월 29일, 11월 26일, 12월 24일에 차례대로 개최될 예정이다.





◆ 용인시, 건축행정 기준 통일 나선다…협의체 첫 회의 개최

부서별 법령 해석 편차 해소 목적…지역 건축사회와 협력체계 구축


건축행정 통합기준 협의체 회의가 22일 시청 제1별관에서 진행되고 있다. 제공=용인시

▲건축행정 통합기준 협의체 회의가 22일 시청 제1별관에서 진행되고 있다. 제공=용인시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용인특례시는 부서별로 상이한 건축 행정 처리 기준과 건축 관련 법령 해석의 편차를 해소하기 위해 통일된 행정 기준 마련에 착수했다.


시는 22일 시청 제1별관 회의실에서 '건축 행정 통합기준 협의체'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체는 복잡하고 개정이 잦은 건축 관련 법령에 대한 부서 간 해석 차이를 줄여 민원인의 혼선을 방지하고 업무 처리 지연을 예방하기 위해 구성됐다.


협의체에는 시청 주택정책과와 건축과, 각 구청의 건축부서, 용인지역 건축사회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회의에서 참가자들은 건축 인허가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요 쟁점과 부서별 법령 해석 사례를 공유하고 행정 처리 기준을 통일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지역 건축사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행정에 반영하기로 뜻을 모았다.


시는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협의체를 분기별로 정례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법령 해석 사례 공유, 주요 민원 및 분쟁 사례 검토, 제도개선 과제 발굴, 실무자 교육 등을 이어가고, 협의 결과를 업무 지침에 반영해 담당자 간 해석 차이를 줄여나갈 방침이다.



◆ 용인시, 말레이시아 미용 박람회서 280만 달러 수출 상담 달성

동남아 3개 박람회서 단체관 운영 완료…대학생 수출인턴 마케팅 지원


용인 지역 중소기업 관계자들이 '말레이시아 의료·미용 박람회'에서 현지 바이어와 수출계약을 위한 상담을 하고 있다. 제공=용인시

▲용인 지역 중소기업 관계자들이 '말레이시아 의료·미용 박람회'에서 현지 바이어와 수출계약을 위한 상담을 하고 있다. 제공=용인시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용인특례시는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말레이시아 의료·미용 박람회(IBE 2026)'에서 중소기업 단체관을 운영해 총 50건, 28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태국 방콕 식품전시회, 베트남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에 이어 이번 박람회까지 동남아 주요 국가에서 3개의 단체관을 운영하며 총 376건, 3280만 달러의 수출 상담 실적을 기록했다.


이번 말레이시아 박람회에는 에이치에스씨, 누베파마, 오델리크코리아, 에이바이오머티리얼즈 등 관내 중소기업 4개사가 참여했으며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수행기관으로 함께했다. 시는 부스 임차비와 장치비의 80%, 편도 운송비, 통역 등을 지원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시와 단국대 GTEP 사업단이 추진하는 '대학생 수출인턴 지원사업'을 통해 무역 교육을 이수한 대학생들이 현장 마케팅을 도왔다. 이에 힘입어 참여 기업 중 오델리크코리아는 현지 바이어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향후 세부 계약을 검토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준비위원회 통합돌봄특위, 화성시 '온이음채' 현장 방문

화성형 통합돌봄 우수 모범 사례 확인…5대 분야 맞춤형 서비스 가동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 통합돌봄 특별위원회 관계자들이 케어안심주택 온(溫)이음채를 방문해 화성형 통합돌봄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 통합돌봄 특별위원회 관계자들이 케어안심주택 온(溫)이음채를 방문해 화성형 통합돌봄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제공=화성시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화성특례시의 통합돌봄 정책이 경기도의 우수사례로 주목받는 가운데,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 통합돌봄 특별위원회가 23일 화성시 병점구의 케어안심주택 '온(溫)이음채'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온이음채는 화성시가 올해 추진하는 13개 통합돌봄 신규 특화사업 중 대표적인 케어안심주택이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기존에 살던 지역사회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와 돌봄 서비스를 연계했으며, 건물 내 커뮤니티센터를 통해 건강관리와 일상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화성시는 주거 환경을 노후의 기반으로 보고 올해 관련 조성을 위해 예산을 투입했다.


화성형 통합돌봄은 노쇠, 장애, 질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대상으로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생활돌봄 등 5개 분야의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해 제공한다.


시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앞서 지난해 12월 통합지원협의체를 구성하고 서비스 제공기관 144곳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돌봄매니저 466명을 위촉하는 등 기반을 마련한 결과, 현재까지 250명을 대상으로 800건의 서비스 연계를 확정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케어안심주택을 기반으로 돌봄 체계를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화성시, 직원 250명 대상 '예산·회계 맞춤형 교육' 진행

시청 및 공공기관 실무자 참석…사례 중심 회계 지출 및 시스템 실무 전수


화성시가 시청 대강당에서 예산·회계 맞춤형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제공=화성시

▲화성시가 시청 대강당에서 예산·회계 맞춤형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제공=화성시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화성특례시는 직원들의 예산 및 회계 분야 전문성 향상과 효율적인 업무 처리를 위해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화성시청 대강당에서 '2026년 예산·회계 맞춤형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화성특례시청과 산하 공공기관 소속 직원 250명이 참석했다. 교육 과정은 실무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내용을 중심으로 회계·계약 분야와 예산·재정 분야로 나누어 진행됐다.


첫날인 16일에는 한길옥 공공계약연구원 부원장이 강사로 나서 회계 지출의 기본 개념과 지출 절차, 지방계약 실무 전반에 대해 강의했다. 한 부원장은 계약의 종류와 절차, 사업 담당자가 숙지해야 할 사항을 사례와 함께 설명했다.


둘째 날인 17일에는 병점구 자치행정과장이 화성시 재정 현황과 예산 업무 노하우를 전달하는 '알기 쉬운 화성시 재정'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 임수정 지방재정운영지원단 재정교육팀 부장이 차세대 지방재정관리시스템(e-호조+)을 활용한 예산 편성 및 관리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광훈 재정국장은 직원들의 전문성을 높여 건전하고 효율적인 재정운영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화성시 효행구, 여름철 풍수해 대비 주요 시설물 안전점검 가동

22일부터 5일간 교량·지하차도 등 11개소 점검…진입차단시설 작동 확인


최병주 구청장이 급경사지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제공=화성시

▲최병주 구청장이 급경사지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제공=화성시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화성특례시 효행구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풍수해에 대비해 관내 주요 시설물 11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풍수해 발생 시 시민 안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반은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을 비롯해 배수시설 상태, 균열 및 파손 여부, 시설물 주변 사면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특히 지하차도 침수사고 예방을 위해 수영리지하차도에 설치된 진입차단시설의 원격 및 수동 시운전을 실시해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비상 대응 운영체계를 점검했다. 효행구는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정비하고, 추가 조치가 필요한 부분은 신속하게 보수·보강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최병주 효행구청장은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증가함에 따라 선제적 점검이 중요해졌다고 강조하며 안전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효행구는 올해 상반기 정밀안전점검 2개소와 정기안전점검 24개소에 대한 안전점검 용역을 실시하는 등 도로시설물 정비를 추진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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