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포토

정재우

jjw5802@ekn.kr

정재우기자 기사모음




경북도, 민선 9기 시장·군수 당선인과 첫 정책간담회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6.22 14:44
경북도, 민선 9기 시장·군수 당선인과 첫 정책간담회 개최

▲경북도는 22일 도청 화백당에서 '민선 9기 시장·군수 당선인 정책간담회'를 열었다. 사진=정재우 기자


경북=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북도가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시장·군수 당선인들과 한자리에 모여 경북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경북도는 22일 도청 화백당에서 '민선 9기 시장·군수 당선인 정책간담회'를 열고 도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시·군과의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해 행정·경제부지사, 실·국장 등 도 관계자와 도내 22개 시·군 시장·군수 당선인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민선 9기 도정 비전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상생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경북도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인구 감소와 지역 경기 침체 등 지역이 직면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와 시·군이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도지사와 당선인 간 환담을 시작으로 민선 9기 도정 주요 방향 발표, 당선인 소개 및 덕담 순으로 진행됐다.


이철우 도지사는 인사말에서 “지난 8년간 경북 발전을 위한 변화의 기반을 마련했다"며 “이제는 그 성과를 바탕으로 경북 대전환을 완성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중심지로 도약해야 할 시기"라고 말했다.


이어 진행된 도정 방향 발표에서는 민선 8기에 이어 '경북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도정 슬로건으로 유지하고 산업·공간·공동체·민생 분야의 4대 대전환과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핵심 정책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 소개됐다.


또한 각 시·군 당선인들의 주요 공약과 지역 발전 전략이 공유됐으며, 도와 시·군이 공동의 목표 아래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당선인들은 지역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행정을 펼치겠다는 각오를 밝히며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선거는 끝났고 이제는 경북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할 때"라며 “각 지역의 특성과 강점을 살려 어느 지역도 소외되지 않는 균형발전을 함께 이뤄 나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는 기념촬영을 끝으로 마무리됐으며, 참석자들은 이어진 오찬을 통해 시·군 간 협력 방안과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