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포토

김은지

elegance44@ekn.kr

김은지기자 기사모음




공주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본격화…복지 현장 목소리 모은다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6.16 15:24

지역사회보장계획 TF 1차 회의 개최
8개 분과 참여해 복지 현안·신규 사업 논의
7월 2차 회의서 세부 과제 구체화

공주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본격화…복지 현장 목소리 모은다

▲공주시가 지난 15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TF 1차 회의를 열고 지역 복지 현안과 추진 과제를 논의하고 있다. 제공=공주시


공주=에너지경제신문 김은지 기자 공주시가 시민 복지 향상과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작업에 들어갔다.


공주시는 지난 15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제6기(2027~2030)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TF 1차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시 관계 공무원과 분과별 TF 위원 74명, 연구진 4명 등 8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사회보장 현안과 향후 추진 과제를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과업 설명과 분과별 토론, 결과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책임연구원인 정덕진 박사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추진 방향과 TF 위원 역할, 분과별 사업 발굴 방안 등을 설명했다.


이어 8개 분과 위원들은 지역 복지 현안과 시민 복지 수요를 중심으로 의견을 나누고, 기존 사업 보완 방안과 신규 사업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또 각 분과 대표들은 논의 내용을 정리해 발표하며 주요 의견을 공유했다.


시는 이번 회의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과제를 구체화한 뒤 오는 7월 3일 TF 2차 회의를 열어 분과별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회의는 공주시 미래 복지 정책의 밑그림을 그리는 첫걸음"이라며 “복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사회보장계획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