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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근주

kkjoo0912@ekn.kr

강근주기자 기사모음




[패트롤] 구리시-남양주시-안양시-양평군-하남시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6.13 21:38

구리시청소년재단, 중국 진황도 청소년교류 홈스테이 모집

남양주시, 소상공인 우수제품 팝업스토어 운영…마감 19일

안양시 '2026 아이사랑 온(ON)가족 페스티벌' 29일 개막

양평군 '북한강대교 건설사업 기본계획' 용역 보고회 개최

하남시, 2026 수돗물 품질보고서 발간…시민 알권리 충족


◆ 구리시청소년재단, 중국 진황도 청소년교류 홈스테이 모집

구리시청소년재단 중국 진황도 청소년 국제교류 홈스테이 참가자 모집 배너

▲구리시청소년재단 중국 진황도 청소년 국제교류 홈스테이 참가자 모집 배너. 제공=구리시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문화의집은 세계화 시대를 이끌어갈 청소년 인재 양성을 위해 구리시 자매도시인 중국 진황도시 청소년과 함께하는 '청소년 국제교류 홈스테이' 참가자를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2008년부터 지속 추진해 온 대표적인 청소년 국제교류 프로그램으로, 구리시와 진황도시는 2019년 우호교류 협약 체결, 2021년 자매결연을 계기로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현재까지 총 13회에 걸쳐 상호 도시 방문과 홈스테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양국 청소년 간 우정을 쌓아왔다.




작년에는 구리시 청소년대표단이 중국 진황도시와 베이징을 방문해 중국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으며, 올해는 진황도시 청소년이 구리를 방문해 한국 문화를 경험할 예정이다.


이번 모집을 통해 선발된 홈스테이 호스트 가정의 청소년은 내달 16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는 국제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참가자는 환영 만찬을 비롯해 △세계적 청소년교류활동 △한국문화 협업 임무 △롯데월드타워와 롯데월드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문화를 소개하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또래 청소년과의 교류와 소통을 통해 국제적 역량과 감각을 키우고,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뜻깊은 경험이 될 것이란 전망이다.


구리시청소년재단 관계자는 “중국 진황도시와 함께하는 이번 청소년 국제교류 홈스테이 프로그램이 미래 주역인 청소년이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진황도시와 우호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청소년이 세계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국제교류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참가를 원하는 홈스테이 호스트 가정은 구리시에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중학생 자녀가 있는 가정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구리시청소년문화의집 누리집(guriyouth.go.kr/guriyouthcenter) 공지 사항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 남양주시, 소상공인 우수제품 팝업스토어 운영… 마감 19일

남양주시 3월30일 시청 1층 로비에서 소상공인 베스트 픽 데이 운영

▲남양주시 3월30일 시청 1층 로비에서 소상공인 베스트 픽 데이 운영. 제공=남양주시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가 오는 19일까지 관내 소상공인의 우수제품 홍보와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팝업스토어 '베스트 픽 데이(Best Pick Day)' 참여 소상공인을 모집한다.




지역상권 한계를 넘어 소상공인에게 새로운 고객 접점을 제공하기 위해 남양주시는 평내체육문화센터 공공 공간을 활용해 소상공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상생 한마당을 조성하고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브랜드 홍보를 지원할 계획이다.


행사는 오는 29일 평내체육문화센터 지하 1층 정문 앞에서 열린다. 관내 소상공인의 우수제품을 전시-판매하는 팝업스토어 형태로 운영되며, 시민은 관내 질 좋은 상품을 살펴보고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소상공인은 오는 19일까지 남양주시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한 뒤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남양주시 3월30일 시청 1층 로비에서 소상공인 베스트 픽 데이 운영

▲남양주시 3월30일 시청 1층 로비에서 소상공인 베스트 픽 데이 운영. 제공=남양주시

행사 개최 장소를 고려해 남양주시는 평내동과 호평동 소재 소상공인을 우선 모집-선정할 예정이다. 아울러 제품 경쟁력과 행사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참여업체를 선정한다. 세부 사항은 남양주시 지역경제과 상권지원센터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남양주시는 이번 행사가 소상공인에게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소비자 반응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상품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향후 남양주시는 이번 행사 성과를 농밀하게 분석해 권역별 확대 운영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 안양시, 2026 아이사랑 온(ON)가족 페스티벌 29일 개막

안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 '2026년 아이사랑 온(ON)가족 페스티벌' 개최 배너

▲안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 '2026년 아이사랑 온(ON)가족 페스티벌' 개최 배너. 제공=안양시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이달 29일부터 내달 4일까지 6일간 '2026년 아이사랑 온(ON)가족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영유아와 부모가 함께 소통하며 건강한 양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다.


각종 프로그램은 안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를 비롯해 아이사랑놀이터, 성결대학교, 지역 체험기관 등에서 운영된다. 바쁜 맞벌이 부모를 위해 비대면 온라인으로 부모 교육과 부모-자녀 관계 진단 검사도 병행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영아 전문 공연 '꿈틀ON' △그림책'주먹이'와 함께하는 연극 놀이 △아이사랑놀이터 스탬프 투어 △부모-자녀 상호 작용 검사 및 연계 부모 교육 '우리 아이와의 거리 1cm' △미술로 보는 마음 이야기'엄마, 아빠이기 전에 나' △원예-도자기 힐링 체험 △유아요리교실 △엄마 요리 교실 '우리 가족 소풍 도시락 만들기' △장난감나라 나눔 행사 및 온라인 경매 등이 있다.


특히 36개월 이하 영아의 발달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공연'꿈틀ON'은 아이와 부모가 함께 참여하며 교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울러 장난감 온라인 경매 수익금은 연말 지역사회에 기부해 나눔 문화를 확산할 방침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15일 오후 1시부터 안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aycteducare.go.kr)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2026년 아이사랑 온(ON)가족 페스티벌 관련 세부 내용은 안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이나 공식 누리소통망(SNS) 채널을 참고하면 된다.


박성진 안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13일 “이번 행사에서 영유아 가족이 놀이와 교육을 통해 서로 깊이 교감하며 함께 웃는 소중한 시간을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육아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내실 있는 프로그램과 다채로운 행사를 지속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 양평군 '북한강대교 건설사업 기본계획' 용역 보고회 개최

양평군 11일 '북한강대교 건설사업 기본계획용역' 보고회 개최

▲양평군 11일 '북한강대교 건설사업 기본계획용역' 보고회 개최. 제공=양평군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관계부서 공무원과 용역사 관계자가이 참석한 가운데 양평군은 '북한강대교 건설사업 기본계획용역' 보고회를 지난 11일 군수 집무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북한강 양수대교와 신청평대교 사이 약 23km 구간의 교량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북한강대교 건설 필요성과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도출된 주요 검토 사항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용역사는 이날 보고를 통해 남양주시 화도읍 금남리와 양평군 서종면 수입리를 연결하는 교량 건설 구상과 함께 교통 여건, 지역 개발계획, 경제성 및 사업 추진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내용을 설명했다.


특히 참석자는 북한강 횡단 교량이 설치될 경우 지역 간 접근성 향상과 생활권 연계 강화는 물론 교통 분산 효과와 관광 활성화 등 다양한 파급 효과가 기대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향후 상위계획 반영과 국-도비 확보를 위한 관계기관 협의 방안도 심도 있게 논의를 진행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보고회에서 “현재 북한강 양수대교에서 신청평대교까지 장거리 구간에 횡단 교량이 없어 주민 이동과 지역 간 교류에 불편이 있다"며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면밀하게 검토해 사업 필요성과 타당성을 보완하고 향후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하남시 '2026 수돗물 품질보고서' 발간… 시민 알권리 충족

하남시 '2026년 수돗물 품질보고서' 표지

▲하남시 '2026년 수돗물 품질보고서' 표지. 제공=하남시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하남시가 시민 알권리 충족과 수돗물에 대한 신뢰도 향상을 위해 수질 정보와 생산-공급 과정 등을 담은 <2026년 하남시 수돗물 품질보고서>를 발간했다.


수돗물 품질보고서에는 취수지점부터 수도꼭지까지 수돗물 생산-공급 과정과 원수 수질 현황, 먹는물 수질기준, 수질검사 결과 등 시민이 궁금해하는 수돗물 관련 정보가 수록돼 있다.


하남시는 하천 생활환경 기준 '매우 좋음' 또는 '좋음' 등급에 해당하는 양질의 한강 원수를 취수해 정수 처리하고 있다. 작년 상수원수와 정수, 수도꼭지 수질에 대한 검사를 실시한 결과, 먹는물 수질기준 전 항목에서 적합 판정을 받아 안전성을 입증했다.


하남시는 안전한 수돗물 생산과 공급을 위해 '하남시 수돗물평가위원회 설치 조례'에 따라 전문가와 시민 등으로 구성된 수돗물평가위원회를 분기별로 운영하고 있다.


수돗물평가위원회는 수질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수질 관련 문제점 분석과 개선 방안 마련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며 수돗물 품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정수장에서 생산된 수돗물이 각 가정에 공급될 때까지 안전하고 깨끗한 수질이 유지될 수 있도록 노후 상수도관 교체-개량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환경경영체계 구축 노력을 인정받아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환경경영시스템 ISO14001 인증을 획득하는 등 시민에게 보다 더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전일 상수도과장은 13일 “2025년 한 해 동안 하남시 정수장에서 생산한 수돗물은 수질기준을 초과하거나 위반한 사례가 단 한 건도 없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수질 관리를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하남시 수돗물 품질보고서는 하남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도서관에서도 책자 형태로 일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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