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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근주

kkjoo0912@ekn.kr

강근주기자 기사모음




[패트롤] 고양시-김포시-남양주시-양주시-파주시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6.01 21:36

고양시, 소규모 GB해제 취락지구 재정비 결정-고시

김포시, 하천-계곡 불법시설 '자진 철거-신고' 운영

김병수 김포시장 후보 '5호선 지키기 도보유세' 돌입

남양주시-경복대, 청년 구직 지원…1:1 컨설팅 운영

양주시,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 2차 대상자 모집

파주임진각평화곤돌라, 6월 호국보훈의달 특별할인


◆ 고양시, 소규모 GB해제 취락지구 재정비 결정-고시

고양특례시 소규모 GB해제취락 재정비 완료

▲고양특례시 소규모 GB해제취락 재정비 완료. 제공=고양특례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는 개발제한구역(GB)에서 해제된 소규모 취락지구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계획적 관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소규모 GB 해제 취락지구단위계획 재정비' 관련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오는 2일 최종 결정-고시한다.


이번 재정비는 '국토 계획 및 이용 법률'에 따라 고시일로부터 20년이 지날 때까지 사업이 시행되지 않은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도로-주차장 등) 실효 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고양시는 우선 올해 7월 실효 예정된 소규모 취락 19곳을 대상으로 재정비를 추진하고, 상대적으로 면적이 넓고 이해관계가 복잡한 중대 규모 취락에 대해서도 단계적으로 정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재정비에선 재정 여건 등으로 장기간 집행되지 못한 도시계획시설을 실제 토지이용 현황과 지역 여건에 맞게 조정해, 불합리한 재산권 제한을 완화하고 토지이용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우선 도로의 경우 현재 이용 중인 현황도로를 중심으로 정비하고, 건축 한계선을 통해 유효폭원을 확보하도록 계획했다.


또한 여건상 개발이 어려운 시설은 폐지하고 보차혼용통로 결정을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아울러 주차장과 완충녹지를 폐지하고 공공기여 방안을 마련했다. 고양시는 공공기여비율 15%를 적용하고 허용 용도 및 가구 수를 제한하는 방식으로 공공성과 개발 균형을 확보할 방침이다.


장영채 도시계획정책관 팀장은 1일 “소규모 GB 해제 취락지구단위계획 재정비는 주민의 오랜숙원이던 사유재산권 제한 문제를 해소하고. 취락지구의 정주 여건을 현실적으로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중대 규모 취락에 대한 단계적 정비를 추진해 체계적인 도시관리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는 이번 재정비를 위해 관련 부서(기관) 협의 및 주민공람을 거쳐 주민의견을 적극 반영했으며,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및 고양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 등 행정절차를 모두 완료했다.



◆ 김포시, 하천-계곡 불법시설 '자진 철거-신고' 운영

김포시청 전경

▲김포시청 전경. 제공=김포시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가 관내 하천과 계곡의 공공성을 회복하고 청정한 자연환경을 시민 품으로 돌려주기 위해 대대적인 정비에 나섰다.




김포시가 오는 30일까지 '하천-계곡 불법시설 자진 철거 및 신고 기간'으로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현장 조사 결과, 총 534곳 불법시설이 확인됨에 따라 신속하고 원활한 정비를 위해 마련됐다.


김포시는 단속과 처벌에 앞서 시민이 하천-계곡 공공성을 인식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이번 자진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자진 철거 및 신고 기간 내 동참하는 불법시설 소유주에게는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계도기간을 통해 자발적으로 정비하거나 신고할 경우 관련 개별법에 따른 변상금, 과태료, 이행강제금 부과가 제외되며 형사책임도 면책된다.


아울러 원활한 정비를 위해 충분한 철거 기간(단, 상행위는 제외)을 부여하고, 철거 방법과 절차에 대한 행정 컨설팅도 지원할 예정이다.


반면 불법시설을 은폐하거나 철거에 불응하는 경우에는 관용 없는 강력한 법적 조치가 취해진다. 적발 시 관련 법령에 따라 변상금-과태료-이행강제금이 엄정하게 부과되며, 형사 고발 조치도 병행된다.


특히 철거하지 않은 시설물에 대해선 강제 행정대집행을 실시하고, 이에 소요되는 비용은 전액 원인자에게 청구할 방침이다.


김포시 해양하천과장은 1일 “하천과 계곡은 특정 개인 소유가 아닌 시민 모두가 누려야 할 공공자산"이라며 “안전하고 깨끗한 김포를 만들기 위해 불법시설 소유주는 자진 철거에 적극 나서고 시민도 많은 관심을 갖고 신고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권했다.


◆ 김병수 김포시장 후보 '5호선 지키기 도보유세' 돌입

김병수 국민의힘 김포시장 후보

▲김병수 국민의힘 김포시장 후보. 제공=김병수 후보 캠프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병수 국민의힘 김포시장 후보가 6.3 지방선거 막판 이틀 동안 '5호선 지키기 도보 유세'에 들어간다.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 사업과 관련해 김병수 후보는 “5호선 노선 재협상은 절대 안 된다"고 단언하며 시민을 직접 만나 5호선 조기 착공과 김포시 관내 3개 역사 신설 의지를 전달한다.


김병수 후보는 “김포시민의 오랜 염원으로 어렵게 여기까지 끌고 온 5호선을 다시 흔들 수는 없다"며 “지금은 노선을 다시 협상할 때가 아니라, 확정된 노선을 지키고 착공 절차를 최대한 앞당겨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특히 김병수 후보 측은 민주당 후보의 5호선 인천과의 협상 발언과 임기 내 착공 불가 발언에 대해 “노선이 다시 흔들리면 김포시민의 출근길 고통도, 김포의 미래도 함께 늦어진다"며 “5호선은 정치적 실험이나 타협 대상이 아니라 시민 삶이 걸린 절박한 교통 현안"이라고 지적했다.


그동안 김병수 후보는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끌어낸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기본계획 수립과 설계, 착공 절차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풍무2역, 김포경찰서역, 통진역 등 김포시 관내 3개 역사 신설도 함께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병수 후보 캠프는 “이번 도보 유세는 김포 5호선을 지키기 위한 마지막 호소"라며 “김병수 후보는 남은 선거운동 기간에 시민 한 분 한 분을 직접 만나 5호선 재협상 반대, 조기 착공, 3개 역사 신설 의지를 끝까지 설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 남양주시-경복대, 청년 구직 지원…1:1 컨설팅 운영

남양주시-경복대학교 1대1 취업 컨설팅 운영 안내 배너

▲남양주시-경복대학교 1대1 취업 컨설팅 운영 안내 배너. 제공=남양주시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는 경복대학교와 협력해 지역 청년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1:1 무료 취업 컨설팅을 운영하며 참여자를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포스터 내 큐알(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번 사업은 경복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연계해 추진되며 전문적인 상담을 통해 청년의 진로 설계와 구직 준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컨설팅은 오는 11일부터 매월 둘째, 넷째 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청년창업센터 3층 공유작업실에서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남양주시에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 청년이다. 상담은 경복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소속 전문 취업 컨설턴트가 1:1 방식으로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첨삭을 비롯해 △진로 상담 △취업 준비 전략 수립 등으로 청년 개개인 상황에 맞춰 제공된다.


김선미 청년정책과장은 1일 “청년이 변화하는 채용 환경 속에서 자신만의 경쟁력을 갖추고 원하는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취업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취업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하는 정책과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1 무료 취업 컨설팅 관련 세부 사항은 남양주시 누리집 모집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사항은 경복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또는 남양주시 청년담당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양주시,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 2차 대상자 모집

양주시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2차 대상자 모집 배너

▲양주시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2차 대상자 모집 배너. 제공=양주시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내달 10일까지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2차 대상자를 모집한다.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은 영농 초기 청년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고 전문 농업경영인으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양주시는 앞서 1차 모집을 통해 청년 후계농업인 3명을 선발했다.


신청 대상은 18세 이상 39세 미만 청년으로, 독립 영농경력이 없거나 3년 이하인 경우 지원할 수 있다. 양주시에 거주하며 영농 기반을 갖추고 있거나 사업장 조성이 예정돼 있어야 한다.


최종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영농경력에 따라 최대 3년간 월 90만~110만원 영농정착지원금이 지급된다. 또한 세대당 최대 5억원 한도에서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 융자도 지원받게 된다.


신청은 내달 10일 오후 6시까지 농업e지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가 가능하며, 선정된 독립경영 예정자는 내년 말까지 본인 명의의 영농 기반을 마련하고 농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세부 사항은 양주시 농업정책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파주임진각평화곤돌라, 6월 호국보훈의달 특별할인

파주임진각평화곤돌라 6월 호국보훈의달 특별할인 배너

▲파주임진각평화곤돌라 6월 호국보훈의달 특별할인 배너. 제공=파주시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 임진각의 대표 관광 콘텐츠인 '파주임진각평화곤돌라'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한 달 동안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호국 보훈 가치를 되새기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와 국민 안전을 지키는 제복 근무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우선 국가유공자 본인은 무료로 평화곤돌라를 탑승할 수 있으며, 동반 3인까지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군인, 경찰, 소방관 등 일선에서 근무하는 제복 근무자 역시 본인과 동반 3인까지 50% 할인된 가격으로 평화곤돌라를 탑승할 수 있다.


할인 혜택은 현장 매표소에서 국가유공자증, 공무원증 등 신분을 확인할 수 있는 증빙 서류를 제시하면 적용된다. 이번 할인 행사는 당사자뿐 아니라 그 가족에게도 감사 뜻을 전하고자 할인 범위를 넓힌 점이 특징이다.


파주임진각평화곤돌라 운행 현장

▲파주임진각평화곤돌라 운행 현장. 제공=파주시

이백현 ㈜파주임진각평화곤돌라 대표이사는 1일 “순국선열 희생으로 지켜낸 대한민국 평화와 오늘의 안전이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님을 되새기고자 한다"며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분과 그 가족에게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평화곤돌라는 국내 최초로 비무장지대(DMZ) 일대를 하늘길로 연결해 조망할 수 있는 관광시설로, 내외국인 관광객의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누적 방문객 300만 명 달성을 앞두고 있다. 이달 1일부터 새로운 볼거리인 '신규 판문점 포토존'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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