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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중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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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롤]영천시-청도군-수성구-달서구-대구가톨릭대병원-iM뱅크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6.01 14:18

영천시, ‘2026 관광 굿즈 공모전’ 개최....총상금 2천만원 규모 시상
청도군, 세계 금연의 날 맞아 금연 캠페인 전개....청도역·청도시장서 금연 인식 확산 나서
수성구 한국전통문화체험관, 문체부 ‘우수 웰니스 관광지 외래객 유치특화’ 선정
제8회 달서구청장배 전국볼링대회 성료....전국 15개 시·도 600명 참가
대구가톨릭대병원 김보영 교수, 대한류마티스학회 우수논문상 수상
iM뱅크, 시중은행 전환 2주년 기념 스폰서데이 성료....소상공인·장애예술인 초청 눈길




영천시, '2026 관광 굿즈 공모전' 개최....총상금 2천만원 규모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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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영천시 관광 굿즈 공모전 홍보 포스터 제공=영천시



영천=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경북 영천시가 지역의 매력과 정체성을 담은 관광상품 발굴을 위해 '2026 영천 관광 굿즈 공모전'을 개최한다.


영천시는 1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영천을 대표하고 상징할 수 있는 관광 굿즈를 발굴하기 위한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영천의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 등 지역 고유의 특색을 반영하면서도 최신 소비 트렌드를 접목한 참신하고 실용적인 관광상품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대상은 경상북도와 대구지역에 소재지를 둔 개인 또는 사업자이며, 공모 기간 내 완성된 제품과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영천시청 관광진흥과로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심사는 상품성, 창의성, 활용성, 지역 상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진행되며, 결과는 오는 9월 영천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개별 통보도 병행한다.


영천시는 총 6점의 우수작을 선정해 대상 1점에 600만원, 최우수상 1점에 400만원, 우수상 2점에 각 300만원, 장려상 2점에 각 200만원의 시상금을 지급한다.


시상금은 수상작 매입 방식으로 지급되며, 선정된 작품은 향후 영천을 대표하는 관광 홍보 굿즈로 제작·활용돼 지역 관광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천시 관계자는 “영천의 매력을 창의적이고 감각적으로 표현한 관광 굿즈를 발굴해 지역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자 한다"며 “관광객들이 소장하고 싶어 하는 영천만의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관광상품이 많이 출품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영천시는 보현산 천문과학관, 은해사, 임고서원, 영천한의마을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 개발과 홍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다.





청도군, 세계 금연의 날 맞아 금연 캠페인 전개....청도역·청도시장서 금연 인식 확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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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 청도역과 청도시장에서 '담배 연기 없는 청도, 우리 건강도 청도처럼 맑음!'을 슬로건으로 금연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제공=청도군


청도=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경북 청도군이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5월 31일)을 맞아 군민 건강 증진과 금연 문화 확산을 위한 대대적인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청도군은 지난달 29일 청도역과 청도시장에서 '담배 연기 없는 청도, 우리 건강도 청도처럼 맑음!'을 슬로건으로 금연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흡연의 폐해를 알리고 금연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금연 홍보와 함께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걷기 실천 활성화 등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을 연계해 진행됐다.


특히 군은 주민들의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심뇌혈관질환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모바일 걷기 챌린지 가입 및 참여 방법을 홍보하는 등 생활 속 건강관리 중요성을 적극 알렸다.


현장에서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일산화탄소(CO) 측정과 금연 상담을 실시하고 금연 배너와 폐 모형 등을 전시해 흡연의 위험성을 알렸다.


또한 금연 리플릿을 배부하며 금연 실천을 독려해 주민들의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청도군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금연 참여 분위기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시키고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남중구 청도군보건소장은 “이번 캠페인이 흡연의 유해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금연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고 군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 금연의 날은 세계보건기구(WHO)가 담배 사용의 위험성을 알리고 금연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지정한 국제 기념일로, 매년 5월 31일 전 세계에서 다양한 금연 홍보 활동이 펼쳐지고 있다.



수성구 한국전통문화체험관, 문체부 '우수 웰니스 관광지 외래객 유치특화'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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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관광객이 전통음식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있다 제공=수성구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대구 수성구의 한국전통문화체험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2026년 우수 웰니스 관광지 외래객 유치특화'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글로벌 관광객 유치 거점으로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수성문화재단은 한국전통문화체험관이 전국 우수 웰니스 관광지 가운데 외래객 유치 역량과 프로그램 운영 수준 등을 종합 평가하는 이번 공모에서 최종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한국전통문화체험관은 지난 2024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우수 웰니스 관광지에 이름을 올린 이후 3년 연속 웰니스 관광지로서 입지를 다지며 지역을 대표하는 전통문화 체험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기존 우수 웰니스 관광지 88개소를 대상으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 경쟁력과 콘텐츠 운영 역량을 평가해 전국 20개소를 선정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관광지에는 각 5천만원 규모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글로벌 관광상품 개발과 체험 프로그램 고도화, 해외 관광 플랫폼을 활용한 마케팅, 외국인 관광객 수용 환경 개선 등 경쟁력 강화 사업이 추진된다.


수성구 만촌동에 위치한 한국전통문화체험관은 다례와 한복 체험을 비롯해 전통음식 만들기, 전통활쏘기인 죽궁 체험, 전통주 만들기, 거문고 체험 등 한국 전통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체험 위주의 콘텐츠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한국의 전통문화와 정신을 알리는 것은 물론 지역 주민을 위한 문화·교육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생활문화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수성문화재단 관계자는 “2019년 개관 이후 꾸준한 프로그램 개발과 콘텐츠 확충을 통해 지역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공간으로 성장해 왔다"며 “이번 선정을 계기로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더욱 힘써 수성구가 찾고 싶은 관광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전통문화체험관은 전통문화 체험과 웰니스 관광을 결합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바탕으로 대구를 대표하는 문화관광 명소로 성장하고 있으며, 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글로벌 관광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제8회 달서구청장배 전국볼링대회 성료....전국 15개 시·도 600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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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열린 이번 대회에 전국 15개 시·도에서 200개 팀, 600명의 볼링 동호인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제공=달서구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대구 달서구가 전국 생활체육 볼링 동호인들의 축제인 '제8회 달서구청장배 전국볼링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달서구는 지난달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열린 이번 대회에 전국 15개 시·도에서 200개 팀, 600명의 볼링 동호인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달서구체육회가 주최하고 대구광역시볼링협회와 달서구볼링협회가 공동 주관한 전국 규모 생활체육 행사로, 전국 각지의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고 우정을 나누는 스포츠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참가팀 가운데 154개 팀이 대구 외 지역에서 참가해 대회의 높은 인지도와 전국 생활체육대회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참가 선수들은 수준 높은 경기력과 스포츠맨십을 바탕으로 선의의 경쟁을 펼쳤으며, 지역과 세대를 아우르는 화합의 시간을 함께했다.


경기 결과 3인조 단체전에서는 강원도 몬스터즈 A팀이 총점 2,089점을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개인전에서는 강원도 권낙규 선수가 786점을 기록해 정상에 올랐다.


대구시 별도 시상 부문에서는 TEAM PAP-B팀이 1,958점으로 1위를 차지하며 우수한 기량을 선보였다.


대회 기간 참가자들은 경기뿐 아니라 지역 간 교류와 친목 활동을 통해 생활체육이 지닌 건강한 공동체 가치를 공유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폐회식 및 시상식에서 “올해로 8회째를 맞은 달서구청장배 전국볼링대회가 전국 각지 동호인들의 꾸준한 관심과 참여 속에 생활체육을 대표하는 전국대회로 성장하고 있다"며 “대회에 참가해 주신 모든 선수와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달서구에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달서구는 생활체육 활성화와 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해 다양한 체육행사와 전국 규모 대회를 유치하며 지역 스포츠 문화 발전과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에 힘쓰고 있다.



대구가톨릭대병원 김보영 교수, 대한류마티스학회 우수논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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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김보영 교수가 최근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대한류마티스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제공=대구가톨릭대병원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류마티스내과 김보영 교수가 류마티스관절염 치료 효과를 예측할 수 있는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대한류마티스학회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김보영 교수가 최근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대한류마티스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수상 논문은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에서 JAK 억제제 또는 생물학적 항류마티스제로 치료할 경우, 류마티스인자와 항시트룰린화펩타이드 항체 수치 비교'를 주제로 한 연구다.


이번 연구는 류마티스내과 최정윤 교수가 교신저자로 참여했으며 김지원, 박성훈, 이화정 교수와 공동으로 수행됐다.


연구팀은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에 사용되는 JAK 억제제와 생물학적 항류마티스 약제의 치료 반응을 비교·분석해 약제별 면역학적 반응 차이를 규명하는 데 주력했다.


연구 결과 JAK 억제제는 류마티스인자(RF)와 항시트룰린화펩타이드 항체(ACPA) 등 자가항체 수치 감소 효과가 상대적으로 높았으며, 초기 항체 수치와 임상적 치료 반응 여부 간 연관성도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이러한 결과가 환자의 면역학적 특성과 질환 상태를 고려한 치료제 선택에 중요한 근거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이번 연구는 류마티스관절염 환자의 치료 과정에서 약제별 면역 반응 특성을 체계적으로 분석했다는 점에서 학술적 의미가 크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환자별 자가항체 수치와 질환 특성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치료 전략 수립은 물론, 치료 효과 예측과 장기적인 질환 관리 방향 설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보영 교수는 “뜻깊은 상을 받게 돼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와 진료를 통해 류마티스관절염을 비롯한 류마티스 질환 환자들의 치료 성과 향상과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류마티스학회 우수논문상은 류마티스 질환 분야의 우수한 연구 성과와 학문적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국내 류마티스학계에서 권위 있는 학술상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iM뱅크, 시중은행 전환 2주년 기념 스폰서데이 성료....소상공인·장애예술인 초청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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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 챌린지 발표에서 강정훈 iM뱅크 은행장,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홍식 회장 모습 제공=iM뱅크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iM뱅크가 시중은행 전환 2주년을 맞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개최한 '2026 iM뱅크×삼성라이온즈 스폰서데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iM뱅크는 지난달 30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연고 구단인 삼성라이온즈와 함께 지역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포용금융 브랜드 'inter-Maum'을 중심으로 한 지역상생 가치를 실천했다고 1일 밝혔다.


매년 삼성라이온즈 스폰서데이를 개최해 온 iM뱅크는 올해 행사에서 시중은행 전환 2주년의 의미를 더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의 역할을 강조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소상공인과 개인·기업 우수고객, 각종 이벤트 당첨 고객 등이 초청돼 야구 경기를 함께 관람하며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초청된 소상공인들은 대구시가 선정한 착한가격업소 운영자들로, 지역경제의 근간을 이루는 자영업자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경기 시작 전 애국가 제창은 'iM금융그룹 With U 전국 장애인 성악 콩쿠르' 금상 수상자인 김봉중 씨가 맡아 감동을 선사했다.


iM뱅크는 앞서 포용금융 브랜드 'inter-Maum' 선포 과정에서도 장애예술인들과 협업을 진행한 바 있으며, 금융과 문화의 접목을 통한 장애인 지원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행사장에는 iM뱅크 캐릭터 포토존과 야구 배트를 활용한 체험 이벤트, 금융상품 홍보부스 등이 운영돼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다양한 경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돼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경기장 3루 응원석과 SKY 상단 응원석 일부 관람객에게는 'iM뱅크×삼성라이온즈' 협업 응원 수건이 제공됐으며, 경기 중에는 커플·부부·가족 관람객이 참여하는 전광판 이벤트를 통해 경기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온라인에서도 삼성라이온즈 응원 댓글 이벤트와 구단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연계 콘텐츠를 운영해 팬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였다.


강정훈 iM뱅크 은행장은 이날 시타에 나서 “시중은행 전환 2주년을 맞아 지역민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삼성라이온즈와 iM뱅크는 지역을 대표하는 구단과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상생을 위한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포용금융 브랜드 'inter-Maum'의 가치를 담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금융의 공공성과 사회적 책임을 확대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성장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iM뱅크는 시중은행 전환 이후 지역밀착형 금융서비스와 문화·스포츠 마케팅을 확대하며 지역사회 공헌 활동과 포용금융 실천에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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