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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중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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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후보, 건천·산내·서면 ‘서부권 발전 전략’ 발표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5.26 08:07

KTX 경주역 중심 역세권 개발·광역 복합환승센터 건립 추진


첨단 과학·스마트 농업 조화… 경제자유구역 지정 등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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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주낙영 경주시장 후보 캠프



경주=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국민의힘 주낙영 경주시장 후보가 권역별 공약 시리즈 제2편으로 건천·산내·서면권을 아우르는 서부권 발전 전략을 발표했다.




KTX 경주역을 중심으로 교통과 미래 산업의 축을 세우고, 산업과 농촌 생활 인프라가 조화를 이루는 균형 발전을 이루겠다는 구상이다.


주 후보는 “건천·산내·서면은 KTX 경주역을 중심으로 교통과 미래 산업의 중심축으로 성장할 잠재력이 큰 지역"이라며 “역세권 개발과 복합환승센터 건립을 통해 서부권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주 후보는 KTX 경주역 일대를 체계적으로 개발해 경주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경주역세권 투자선도지구 개발 △광역 복합환승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이와 연계한 △건천 경제자유구역 조성을 통해 기업 유치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첨단 과학기술 기반 확충을 위한 고도화 사업도 포함됐다.


양성자가속기센터 성능 확장(100→200MeV))을 추진하는 한편, △기업지원 원스톱 서비스 창구 △소상공인 종합지원센터 설치를 통해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 지원 체계를 동시에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교통 인프라 확충 공약도 제시됐다.


안정적인 수자원 공급을 위해 △건천 정수장 통합 현대화사업 △서면 하수처리장 및 하수관로 확장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주민 문화 수요에 맞춰 △건천·서면 복합문화센터를 건립하고, 체류형 농촌관광 기반인 △산내 클라인가르텐 조성사업을 통해 지역 활력을 증진할 계획이다.교통망과 안전 확보를 위한 재해예방사업도 속도를 낸다.


경주~영천 간 국도 4호선 건천·산내 방향 IC 건설 △내남 비지~산내 내일 간 농어촌도로를 개설해 접근성을 높이고, 기후변화에 대응해 △대천(건천지구) △직현천(산내) 하천재해예방사업을 조속히 추진하기로 했다.


농촌협약사업·스마트 농축산업으로 농가 경쟁력 강화서부권 농촌의 체질 개선을 위한 농업 혁신 정책도 추진된다.


주 후보는 서부권 전역에 걸친 △농촌협약사업을 통해 낙후된 기초생활 인프라를 전면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와 함께 △첨단기술 보급을 통한 스마트 농축산업 육성 △공동영농 혁신농업타운 확대를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형 농업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주낙영 후보는 “경주역세권 투자선도지구 개발과 복합환승센터 건립은 서부권이 미래 산업과 교통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약속한 공약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산업과 농촌, 문화와 생활 인프라가 함께 성장하는 균형발전의 서부권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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