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야월시장 돌며 상인 애로 청취…“끝까지 시민과 현장 소통"
“도시철도 3호선 혁신도시 연장"…동구 교통·개발 공약 재확인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가 반야월시장에서 시장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제공=추경호 대구시장 후보 캠프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국민의힘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가 16일 대구 동구 반야월시장을 찾아 상인·시민들과 만나며 동구권 표심 공략에 나섰다.
6·3 지방선거를 18일 앞두고 진행된 이날 방문에서 추 후보는 시장 골목을 돌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핵심 현안인 도시철도 3호선 혁신도시 연장 공약을 재확인했다.
추 후보는 이날 오전 반야월시장에 도착해 약 1시간 30분 동안 시장 곳곳을 돌며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현장에는 국민의힘 강대식 국회의원과 우성진 동구청장 후보, 지역 당원 및 지지자들도 함께했다.
추 후보는 채소·생선·반찬 등을 판매하는 상인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장사 잘되시느냐", “많이 도와주십시오", “2번 추경호입니다"라고 말했다.
시장 상인들도 추 후보에게 응원의 뜻을 전했다.
한 상인은 “추경호 시장 후보 많이 도와주시소"라고 말했고, 또 다른 상인은 “어렵지만 웃으면서 이겨내야지"라며 격려했다.
추 후보는 시장 방문 도중 직접 호떡을 구매하고 안심지역 입주민협의회 관계자들과 즉석에서 대화를 나누며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도 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도시철도 3호선 혁신도시 연장 공약과 관련한 질의도 나왔다.
한 시장 관계자가 최근 배포된 자료의 노선 표기와 후보 공약 사이에 차이가 있는 것 아니냐고 묻자, 추 후보는 “그 자료는 현재 계획을 기초로 작성된 것"이라며 “우리 공약은 도시철도 3호선을 혁신도시까지 연장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3호선을 혁신도시로 연장하는 게 맞다"며 “실효된 도로 재추진 요청도 많은데, 그 부분도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현장 관계자들은 “후보님 말씀 믿겠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도시철도 3호선 혁신도시 연장 사업은 동구 주민들의 대표적인 숙원사업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혁신도시 접근성 개선과 동구권 균형발전 차원에서 꾸준히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시장 현장에서는 이번 선거 중요성을 강조하는 목소리도 이어졌다.
한 시민은 “이번에 당선돼 대구를 발전시켜야 국민의힘이 제대로 한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다"며 “당선 이후에도 시민 기대를 저버리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추 후보는 “명심하겠다"며 “끝까지 시민 목소리를 듣고 뛰겠다"고 답했다.
추 후보 측은 “반야월시장 방문은 동구 상인·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 민심을 청취하고 교통·경제 공약 실천 의지를 재확인한 자리"라며 “선거일까지 시민들과 호흡하는 현장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추 후보는 동구 안심권 주요 공약으로 △도시철도 3호선 혁신도시 연장 △안심뉴타운 북편 실효도로 재추진 △안심뉴타운 행정·쇼핑·문화 복합 메가타운 조성 △도시철도 4호선 모노레일 방식 추진 △도시철도 1호선 안심차량기지 이전 및 후적지 개발 등을 제시하고 있다.








![“반도체 ETF, 단순하게 딱 세 가지로 나눠봐라”…삼성운용 정재욱 팀장[ETF딥다이버]](http://www.ekn.kr/mnt/thum/202605/news-p.v1.20260515.4c132c5e03ce4bd1b31bac9df890c13e_T1.jpg)

![[EE칼럼] “전력난민”만 남긴 일본 자율화?…진짜 교훈은 따로 있다](http://www.ekn.kr/mnt/thum/202605/news-p.v1.20240401.785289562a234124a8e3d86069d38428_T1.jpg)
![[EE칼럼] AI와 전력, 그리고 국가 전략의 재편](http://www.ekn.kr/mnt/thum/202605/news-p.v1.20240401.903d4dceea7f4101b87348a1dda435ac_T1.jpg)

![[이슈&인사이트] 회칠한 무덤이 될 위기에 놓인 대한민국](http://www.ekn.kr/mnt/thum/202605/news-a.v1.20250714.6113a82b3a8646498673ad8e0ae0439f_T1.jpg)
![[데스크 칼럼] 안보자원으로 떠오른 ‘재생나프타’ 법제화 서둘러야](http://www.ekn.kr/mnt/thum/202605/news-p.v1.20260505.2a2758192c8a4340b4b02ed548cf15b8_T1.jpg)
![[기자의 눈] 외국인 통합계좌의 역설, 중소형사에 ‘강요된 속도전’](http://www.ekn.kr/mnt/thum/202605/news-p.v1.20260515.e27c94f2da4244a895adbd767a9963d8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