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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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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벨, 성수동 스토리칸서 첫 팝업스토어 오픈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5.07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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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브랜드 랑벨이 오는 11일까지 성수동 스토리칸에서 첫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단순 제품 전시와 판매를 넘어 '클렌징'을 일상 속 행동과 라이프스타일 경험으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최근 팝업스토어가 체험 중심의 '경험형 콘텐츠' 공간으로 진화하는 흐름에 맞춰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고 몰입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방문객들은 입장과 동시에 리유저블백과 샘플 키트를 제공받으며, 클렌징 체험과 게임형 이벤트를 통해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식물 유래 성분 99.8%라는 브랜드 정체성을 '9.98초' 게임 콘텐츠로 풀어냈으며, 대형 클렌징 오일 포토존 등 참여형 요소도 함께 마련됐다.




참여형 리워드 구조도 적용됐다. 현장 이벤트에 참여한 방문객들에게는 제품 증정 혜택이 제공돼 체험 만족도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랑벨은 이번 팝업을 통해 환경 메시지 확장에도 나선다. 오는 9일과 10일에는 성수동 일대에서 플로깅 캠페인과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방문객들은 리유저블백을 활용해 일회용 쇼핑백 사용을 줄이는 친환경 활동에 동참할 수 있다.


현장 퍼포먼스는 노인·청년·어린아이로 이어지는 3세대 구조를 통해 환경 문제가 다음 세대로 이어지는 과정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관객이 직접 쓰레기를 전달하는 참여형 구성으로 메시지 전달력을 강화했다.


또한 팝업 기간 동안 전 제품 최대 50% 할인과 다양한 증정 이벤트도 함께 운영해 체험과 구매를 유기적으로 연결할 예정이다.


랑벨 관계자는 “이번 팝업은 단순히 제품을 소개하는 공간이 아니라 브랜드가 지향하는 라이프스타일과 지속가능성 메시지를 직접 경험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브랜드 철학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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