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경북 체납세 토론회 최우수상...“허가 단계서 체납 잡았다"
2년 연속 최우수 성과… 공정 납세질서 확립 모범사례 주목
▲경상북도 주관 '2026년 자유로운 생각 나눔의 장' 체납세 분야 토론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경주시 징수과 공무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경주시
경주=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경주시가 경상북도가 주관한 체납세 분야 정책 토론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세무행정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인·허가 단계에서 체납 여부를 미리 확인해 납부를 유도하는 선제적 징수 방식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주시는 27일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6년 자유로운 생각 나눔의 장' 체납세 분야 토론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열렸으며, 도내 22개 시·군이 참여해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세 징수, 세입 확충 방안을 주제로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공유했다.
경주시에서는 징수과 이상훈이 '보이지 않는 체납, 허가 단계에서 걸러내다: 인·허가 단계 및 부서 협업 기반 체납세 사전징수'를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핵심 내용은 체납자가 각종 허가·인가·면허·등록 및 갱신을 신청할 때 관련 부서가 협업해 체납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고, 납부를 유도하는 시스템이다.
기존 민원 처리 절차에 체납 확인 단계를 포함시켜 별도 예산 투입 없이 징수 실효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특히 허가 업무와 세무 행정을 연계함으로써 그동안 사각지대에 놓였던 체납자를 자연스럽게 관리할 수 있게 됐다는 평가다. 단순 체납액 회수에 그치지 않고 신규 체납 발생을 예방하는 효과도 기대된다.
지방세 체납 문제는 지방재정 건전성과 직결되는 사안으로, 전국 지자체들이 징수율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경주시는 행정 절차 간 칸막이를 허문 협업 모델로 실질적인 성과를 냈다는 점에서 타 지자체의 관심도 받고 있다.
이번 수상으로 경주시는 지난해 세외수입 분야 최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성과를 이어가게 됐다.
체납세 징수 분야에서 정책 실행력과 세정 신뢰도를 동시에 인정받았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이혜련 경주시 징수과장은 “앞으로도 인·허가 등 관허사업과 보조금 신청 과정에서 체납정보 확인 절차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체납세 정리와 공정한 납세질서 확립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세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경주시는 향후 데이터 기반 징수 행정과 부서 간 협업 체계를 확대해 체납 예방 중심의 선진 세무행정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청도군 풍각면, 경로당 찾아 따뜻한 나눔...호떡 굽고 건강 살피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흑석1리 경로당서 어르신 먹거리 봉사
▲지난 24일 흑석1리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호떡·어묵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제공=청도군
청도=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청도군 풍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먹거리와 건강 돌봄을 전하며 훈훈한 공동체 정을 나눴다.
풍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흑석1리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호떡·어묵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현장에서 직접 호떡을 굽고 어묵을 준비해 어르신들에게 대접했다. 갓 만든 따뜻한 간식을 나누며 어르신들과 안부를 묻고 이야기를 나누는 등 정서적 교감의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특히 최희영 위원이 직접 재배한 지역 특산물 미나리를 전달해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서는 건강 돌봄 프로그램인 '다정다감 건강체크'도 함께 진행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혈압과 혈당을 측정하며 어르신들의 기초 건강 상태를 살피고, 평소 건강 관리에 필요한 상담과 안부 확인도 병행했다.
고령층이 많은 농촌 지역에서는 작은 건강 이상도 조기 발견이 중요한 만큼, 이런 찾아가는 건강 점검 활동은 주민 만족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오종찬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정서적 교류를 통해 따뜻한 지역공동체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칠곡군, 청년정책참여단 출범...“청년 목소리, 군정에 담는다"
지역 청년 20명 위촉… 정책 발굴·제안·네트워크 구축 역할
▲지난 24일 오후 7시 칠곡군 청년센터에서 '2026년 칠곡군 청년정책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공=칠곡군
칠곡=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칠곡군이 청년의 목소리를 군정에 직접 반영하기 위한 공식 소통기구를 출범시키며 청년정책 강화에 나섰다. 지역 청년들이 정책 수혜자를 넘어 정책 설계의 주체로 참여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취지다.
칠곡군은 지난 24일 칠곡군 청년센터에서 '2026년 칠곡군 청년정책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청년정책참여단은 칠곡군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 학교·기업에 소속된 청년 20명으로 구성됐다.
다양한 생활 현장에서 체감하는 청년 문제를 행정에 전달하고,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민관 협력 플랫폼 역할을 맡게 된다.
참여단은 앞으로 △청년 문제 발굴 및 의견 수렴 △정책 아이디어 제안 △청년 간 네트워크 형성 △청년정책 모니터링 등 활동을 통해 지역 청년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단순 자문기구에 머무르지 않고 현장의 요구를 반영하는 실행형 참여조직으로 운영하겠다는 것이 군의 구상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참여단 위촉장 수여와 함께 칠곡군 청년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참여자들이 서로를 알아가고 지역 현안과 청년 고민을 나누는 교류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지역사회에서는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이 지방의 핵심 과제로 떠오른 상황에서 이번 참여단 출범이 의미 있는 전환점이 될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온다. 청년 일자리와 주거, 문화, 창업, 정주 여건 개선 등 청년 삶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수요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한영희은 “청년정책참여단은 지역 청년들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체감도 높은 정책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시에라리온, 영남대와 손잡고 공립대 '새마을학과' 연다
서아프리카 국가개발 모델로 새마을학 주목… 2개 국립대 학과 설립 협약
▲(왼쪽부터) 최외출 영남대총장, 하자 라마툴라이 우리 장관. 제공=영남대
경산=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서아프리카 시에라리온 정부가 한국의 발전 경험을 제도적으로 도입하기 위해 공립대학 내 '새마을경제개발학과' 신설에 나섰다.
영남대학교와 시에라리온 정부가 손잡고 고등교육 혁신과 지역사회 개발, 국가경제 성장까지 잇는 실행형 국제개발협력 모델 구축에 본격 착수한 것이다.
영남대는 지난 21일 하자 라마툴라이 우리와 폴 소바 마사콰이 등 시에라리온 정부 고위급 대표단이 대학을 방문해 현지 공립대 2곳에 새마을경제개발학과 개설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영남대는 밀턴 마르가 기술대학교, 이스턴 기술대학교와 각각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시에라리온 정부를 대표해 두 대학 운영권을 총괄하는 하자 라마툴라이 우리 장관이 직접 서명에 나서 협약의 상징성과 실효성을 높였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2월 영남대와 시에라리온 정부 간 체결된 양해각서(MOU)를 구체화한 후속 조치다.
선언적 수준의 교류를 넘어 실제 학과 설립과 교육과정 운영, 연구거점 구축까지 이어지는 실행 단계에 진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측은 앞으로 △새마을경제개발학과 개설을 위한 교육과정 개발 및 컨설팅 △새마을운동연구소 설립 지원 △교원·학생·직원 교류 △학술자료 공유 △공동연구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영남대는 새마을운동의 역사적 경험을 학문적으로 체계화한 박정희새마을대학원을 운영하며 개발도상국 공무원과 유학생을 대상으로 국제교육을 지속해 왔다.
이번 협약은 대학 차원의 국제개발협력이 국가 정책 협력으로 확장된 사례로 주목된다.
하자 라마툴라이 우리 장관은 “교육은 국가 발전 아젠다의 중심"이라며 “영남대와의 협약은 시에라리온 기술·교육 혁신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새마을운동의 근면·자조·협동 정신을 시에라리온 현실에 맞게 현지화해 지역사회와 국가경제 발전의 실질적 도구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폴 소바 마사콰이는 “이번 방문은 단순 외교 일정이 아니라 양국 간 신뢰가 결실을 맺는 역사적 순간"이라며 “영남대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이 오늘의 성과를 만들었다"고 평가했다.
협약 체결 후 대표단은 3박4일간 새마을운동 및 새마을개발 연수에도 참여했다. 영남대학교 국제개발협력원 주관으로 한국 발전 경험과 새마을운동 확산 사례를 배우고, 청도 새마을발상지기념공원, 삼성전자 홍보관 등 산업·역사 현장을 둘러보며 한국형 성장 모델을 체험했다.
최외출 영남대 총장은 “새마을운동은 대한민국이 빈곤을 극복하고 국가 발전을 이룬 중요한 자산"이라며 “이를 학문으로 체계화한 새마을학은 국제사회에서도 실효성을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과 연구, 인재 양성의 결실이 시에라리온 현지의 변화로 이어지도록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iM뱅크대구은행지부, 나눔리더스클럽 가입… 성금 2천만원 전달
임직원 급여 1% 모아 지역 취약계층 지원… ESG 나눔 실천 확대
▲27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나눔리더스클럽 가입식을 갖고 후원금을 전달했다. 제공= iM뱅크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iM뱅크대구은행지부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기 위해 고액 기부자 모임인 '나눔리더스클럽'에 가입했다. 가입과 동시에 성금 2천만원을 전달하며 지역 취약계층 지원 의지도 함께 밝혔다.
지부는 27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나눔리더스클럽 가입식을 갖고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나눔리더스클럽은 3년 내 1000만원 이상을 일시 또는 약정 기부하면 가입할 수 있는 기부 프로그램으로,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활성화를 위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2000만원은 iM뱅크 임직원들이 급여의 1%를 자발적으로 모아 조성한 성금으로 의미를 더했다. 성금은 지역 내 아동·청소년, 노인 등 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iM뱅크대구은행지부는 그동안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홍수와 산불 등 자연재해 피해 주민 지원을 비롯해 지역 소규모 초등학교 후원, 지역아동센터 안전망 구축, 어르신 프로그램 지원 등 폭넓은 계층을 대상으로 나눔을 실천해 왔다.
지역 금융기관 노동조합이 단순 근로조건 개선을 넘어 지역사회 공헌 주체로 역할을 넓히고 있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백지노위원장은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나눔리더스클럽에 가입하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복지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내 사회공헌을 실천하는 연계기관들과 협력해 꾸준한 이웃사랑을 확산하고, 직원들의 뜻을 모아 다양한 방식의 ESG 활동과 나눔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도공 대구경북본부, 영천 서남부권 숙원 풀렸다… 서영천 하이패스IC 30일 개통
금호오계공단 최대 15분 단축 기대… 물류·지역경제 활성화 청신호
▲서영천 IC 모습. 제공=도공 대구경북본부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와 영천시가 공동 추진한 서영천 하이패스IC가 오는 30일 오후 2시 개통한다.
경부고속도로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면서 영천 서남부권 산업단지와 주민들의 교통 편의가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는 27일 영천시와 협약해 추진한 서영천 하이패스IC를 정식 개통한다고 밝혔다.
서영천 하이패스IC는 경부고속도로에 직접 연결되는 하이패스 전용 나들목으로, 총사업비 380억원이 투입됐다.
양 기관은 지난 2019년 9월 실시협약을 체결한 뒤 설계와 공사를 거쳐 이번 개통에 이르렀다.
서영천 하이패스IC 개통으로 금호오계공단, 금호읍, 대창면 일대 차량은 기존처럼 경산IC나 영천IC까지 우회하지 않고 곧바로 경부고속도로로 진출입할 수 있게 된다.
특히 금호오계공단 입주기업의 경우 서영천 하이패스IC 이용 시 통행거리는 최대 4㎞, 이동 시간은 최대 15분가량 줄어들 것으로 분석됐다.
다만 서영천IC는 무인으로 운영되는 하이패스 전용 나들목이어서 이용 차량 제한이 있다.
하이패스 단말기를 부착한 승용차와 버스, 4.5톤 미만 화물차만 이용 가능하며, 단말기 미부착 차량이나 4.5톤 이상 대형 화물차는 진입할 수 없다. 잘못 진입한 차량은 회차로를 이용해 되돌아가 인근 나들목을 이용해야 한다.
또 서울 방향과 부산 방향 진·출입 동선이 분리 운영되는 구조여서 초행 운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도로공사는 개통 초기 현장 안내와 표지판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유호식 대구경북본부장은 “서영천 나들목은 금호오계공단 등 서남부 지역의 고속도로 접근성을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하이패스 전용 나들목을 지속 확대해 국민들이 더 빠르고 편리하게 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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