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와퍼
버거킹이 햄버거 번(빵)의 공급사 다변화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 5월 공급부족 사태를 겪은 뒤 공급사 다변화에 나선지 약 1년 만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롯데웰푸드는 버거킹의 햄버거 번을 시험 생산했다. 대표 햄버거 메뉴인 '와퍼' 등에 들어가는 와퍼 번과 비교적 작은 메뉴인 '와퍼주니어' 등에 들어가는 '햄버거 번'까지 포함됐다.
버거킹과 롯데웰푸드 양사 모두 햄버거 번 공급을 위한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버거킹 관계자는 “지난해 공급처 다변화를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며 “현재도 공급처 다변화를 위해 복수의 업체와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도 “긍정적으로 추진이 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버거킹은 삼립을 통해서만 햄버거 번을 공급받고 있다. 다만 지난해 5월과 올해 4월 삼립 시화공장 사고로 햄버거 번 공급 문제를 겪은 바 있다. 올해도 4월에 잠시 일부 매장에서 와퍼 번 공급이 원활하지 않았다. 버거킹은 지난해 5월 공급 부족 사태를 겪은 뒤 번 공급처 다변화를 추진해 왔다.
다만 프리미엄 번에 속하는 '브리오슈 번'의 시험 생산은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버거킹 관계자는 “브리오슈 번의 품질 기준과 제품 스펙을 안정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파트너와 협업하고 있다"며 “공급 안정성과 품질 유지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다양한 협력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KFC와 노브랜드버거도 삼립을 통해서만 번을 공급받고 있다. KFC와 노브랜드버거도 공급처 다변화를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KFC관계자는 “모든 식자재 대상으로 다양한 물류 공급처를 다각화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롯데리아와 맘스터치는 이미 복수의 공급사로부터 번을 공급받고 있다. 맥도날드는 외국계 업체를 통해 공급받고 있다.
![[특징주] 아모그린텍, ESS·로봇 수혜 기대에 12%대↑](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23.624c06234b5948279ff0f054785cf553_T1.png)
![코스피 신고가 경신...6500선 돌파 [개장시황]](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23.3651b47d5da842eca869fd14981ee89c_T1.png)
![[특징주] 삼성전자·SK하이닉스 나란히 신고가…‘반도체 투톱’ 랠리 지속](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23.d1f95b70692b46fa9a37d91098f8c642_T1.png)
![[르포] 용답동 재개발, ‘역세권 천지개벽’ 기대와 ‘원주민 퇴출’ 우려의 교차로](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22.d6104d58b8bc40b3ad23cce63936fe86_T1.jpg)
![[속보] 코스피, 장중 6500 돌파…사상최고치 경신](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23.674bee671b934d3999e58de1629fca18_T1.png)


![[패트롤] 김천시-구미시-상주시-문경시-성주군](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22.6d99209938f04578b6558145568b08b3_T1.jpg)
![[현장] 월드IT쇼 개막…통신3사 부스 가보니](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22.f911602db2a94e54bb642434efad1daa_T1.jpg)

![[EE칼럼] 탄소중립형 AI 데이터 센터](http://www.ekn.kr/mnt/thum/202604/news-a.v1.20251218.b30f526d30b54507af0aa1b2be6ec7ac_T1.jpg)
![[EE칼럼] 전력감독원 신설, ‘옥상옥’보다 거버넌스 개편이 먼저다](http://www.ekn.kr/mnt/thum/202604/news-a.v1.20251222.88272328e22b4f0b9029ff470d079b13_T1.jpg)
![[김병헌의 체인지] 장동혁 체제의 시간은 왜 멈추지 않는가](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16.e74981dbd1234907aa315469fbcafa49_T1.png)
![[이슈&인사이트] 임대시장 정책 부재가 키운 매매가…사각지대에 선 월세시민들](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41210.66d6030414cb41d5b6ffd43f0572673e_T1.jpg)
![[데스크 칼럼] 주택시장 안정 ‘1주택자 잡기’로 해결 안 된다](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18.114bdae9f57e4d3884007471c1cf48f5_T1.jpg)
![[기자의 눈] ‘에너지안보 = 재생에너지’라는 함정](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21.808aff2c8b184918ad80403e1a8d7217_T1.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