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주홍, 영덕군수 후보 확정…“경제 살리는 군정 전환"
▲조주홍 영덕군수 후보
영덕=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영덕군수 후보로는 조주홍 예비후보가 최종 낙점됐다.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토대로 경선을 통과하며 본선 진출권을 확보했다.
이번 결과는 변화 요구가 커진 지역 분위기 속에서 정책 경쟁력과 외연 확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조 후보는 그동안 '소비형 행정'에서 벗어나 '수익 창출형 군정'으로의 전환을 강조해 왔다.
그는 “지역이 지속 가능하려면 외부 자원과 투자를 끌어오는 구조가 필요하다"며 “일자리와 산업 기반을 확대해 경제 체질을 바꾸겠다"고 밝혔다.
핵심 공약은 △에너지 산업 기반 확대 △산업단지 조성 및 기업 유치 △수산업 고도화 △청년 정착 지원 △교통망 확충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경선 과정에서 이희진 예비후보와 단일화를 성사시키며 내부 결속을 다진 점도 주목된다.
조 후보는 “경쟁을 넘어 하나로 힘을 모아야 할 시점"이라며 “본선에서는 '원팀'으로 승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오도창, 영양군수 후보 낙점…3선 도전 본격화
▲오도창 영양군수
영양=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영양군에서는 오도창 현 군수가 공천을 확정지으며 본선 체제에 돌입했다.
당원 투표와 여론조사를 합산한 경선에서 경쟁 후보를 제치고 후보 자리를 확보했다.
오 후보는 “이번 결과는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지역 발전을 바라는 군민들의 뜻이 모인 결과"라며 “이제는 경쟁을 넘어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밝혔다.
그는 '영양 도약 완성'을 핵심 목표로 제시하며 예산 확대와 인구 유지, 농가 소득 증대를 주요 과제로 내세웠다.
세부 공약으로는 △주민 소득 기반 확대 △농업 지원 강화 △교통 인프라 확충 △생활 기반 시설 개선 등이 포함됐다.
행정 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운 오 후보는 “지금까지 축적된 행정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을 이어가겠다"며 본선 승리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유정근 “경선 결과 겸허히 수용"…지지자에 감사
▲유정근 예비후보
영주=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영주시장 후보 경선에 참여했던 유정근 예비후보는 결과 발표 이후 입장문을 통해 당의 결정을 받아들이겠다는 뜻을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비록 선택을 받지 못했지만 그동안 보내준 성원과 지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과분한 응원을 보내준 시민과 책임당원들께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선거 과정에 대해 “정체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이 다시 희망을 이야기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절박한 마음으로 임했다"며 “결과와 관계없이 그 뜻은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선거 기간 함께한 캠프 관계자와 지지자들에 대한 감사도 전했다.
유 예비후보는 “현장에서 함께 뛰어준 모든 분들의 헌신을 잊지 않겠다"며 “그 과정 자체가 의미 있는 도전이었다"고 밝혔다.
향후 행보와 관련해서는 “선거는 끝났지만 지역을 위한 책임은 계속된다"며 “누가 시장이 되든 영주가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청송 공천 논란 확산…우병윤 청송군수 예비후보, “혁신 공천 기준 지켜야"
청송=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우병윤 청송군수 예비후보 측이 22일 윤경희 후보 공천과 관련한 가처분 신청 문제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놓았다.
청송군수 후보 선정을 둘러싸고는 최근 자격 논란이 불거지며 지역 정가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우 예비후보 측은 윤 후보의 과거 이력을 거론하며 공천 과정의 적절성을 문제 삼고, 법적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들은 윤 후보가 과거 업무상 횡령과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처벌받은 사실을 지적하며, 이는 국민의힘이 내세운 공천 기준에 어긋난다는 입장을 밝혔다.
특히 당이 강조해 온 '혁신 공천' 기조와 배치된다는 점을 들어 공천 무효를 요구하고 있다.
또한 과거 유사한 사례에서 법원이 공천 효력을 정지시킨 전례를 언급하며, 이번 사안 역시 사법적 판단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도 함께 제기했다.
이와 관련해 당 안팎에서는 공천의 공정성과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 보다 엄격한 기준 적용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동시에 후보 검증 절차 전반을 재점검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어, 향후 논의의 향방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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