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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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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연구소, 고용노동부 ‘AI캠퍼스’ 운영기관 최종 선정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4.17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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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교육 기업 모두의연구소가 고용노동부와 직업능력심사평가원이 추진하는 2026년 'K-디지털 트레이닝 AI 캠퍼스'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7일 전했다.


이번 사업에는 전국 172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모두의연구소는 교육 커리큘럼과 운영 역량을 인정받아 최종 44개 기관에 포함됐다. AI 캠퍼스는 기업·대학·훈련기관이 협력해 산업 수요에 대응하는 통합형 교육 모델이다.


모두의연구소는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전문가를 양성하는 'AI데이터 인텔리전스 과정' ▲차세대 AI서비스의 핵심인 'AI에이전트 서비스 개발자 과정' ▲제조업의 AX전환을 이끌 '제조 혁신 피지컬AI 과정' ▲AI 도입 기업의 자산을 보호하는 '기업용 프라이빗 AI구축가 과정' 등 4대 핵심 과정 운영에 나선다.




모두의연구소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커뮤니티' 가치를 교육에 녹여낼 예정이다. 단순 지식 전달이 아닌, 참여 기관들과 협력하여 실제 산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형 교육을 강화해 수료 후 즉시 실무에 투입 가능한 정예 AI인재를 배출한다는 계획이다.


선정된 교육생들에게는 교육비 전액이 국비지원되며, 출석률에 따라 월 40만원에서 80만원까지 훈련수당이 지급된다.


모두의연구소 관계자는 “AI 실무 인재 양성 거점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며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인재 배출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교육생 모집은 오는 5월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모두의연구소와 아이펠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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