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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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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씨레볼루션,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 주관기관 선정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4.06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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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제작사 씨엔씨레볼루션이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는 '2026년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의 플랫폼기관으로 선정돼 창의교육생(멘티) 16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기존 교육 프로그램을 넘어, 사업 수료생의 창작물을 실제 웹툰으로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후속 프로그램까지 확대 운영한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이번 사업은 “K-콘텐츠의 항로를 개척하는 장르물 웹툰 특화 창작자 양성 3.0 + 웹툰 장르물의 글로벌 항해 5"라는 이름으로 진행된다. '3.0'은 4년 연속 사업 수행을 통해 고도화된 프로그램을 의미하며, '글로벌 항해 5'는 기수료생을 대상으로 한 후속 지원 과정을 뜻한다.




프로그램은 다양한 장르의 창작물을 웹툰으로 제작하는 5개 프로젝트로 구성된다. 창작 전 과정에서 창작 및 비즈니스 분야를 아우르는 컨설팅을 제공하며, 최종적으로 웹툰 플랫폼과의 계약까지 이어지는 것을 목표로 한다.


운영은 웹툰·스토리 분야에서 선발된 8명의 멘토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각 멘토에게 2명씩 총 16명의 멘티가 매칭되며, 도제식 교육 방식으로 실무 중심의 제작 역량을 강화한다. 멘티들은 전문가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웹툰 원고 3화를 완성해야 하며, 프로그램은 올해 11월 말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씨엔씨레볼루션은 플랫폼기관으로서 축적한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크로스멘토링과 그룹멘토링 등 다양한 교육 방식을 적용한다. 크로스멘토링은 멘티가 다른 멘토와 교류하는 방식이며, 그룹멘토링은 여러 참여자가 함께 모여 창작 경험을 공유하는 형태다.


이와 함께 AI, 산업 분석, 저작권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를 초청한 특강도 진행된다. 오픈 특강과 더불어 중간 발표를 거쳐 최종 성과 발표회에서는 웹툰 플랫폼 관계자가 참여하는 잡페어를 열어 교육생들의 진로 연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자격은 웹툰 제작 역량을 갖춘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으로, 선발된 교육생에게는 약 6.5개월 동안 매월 150만 원씩 총 975만 원의 창작지원금이 지급된다.


한편 후속 지원 사업은 웹툰 작가가 아니더라도 참여할 수 있다. 스토리나 영상 제작 경험이 있는 기수료생이 웹툰 제작을 목표로 대표 작가로 지원할 경우, 제작 과정 전반은 물론 사업화까지 통합 지원을 받게 된다.


씨엔씨레볼루션 이재식 대표는 “창의교육생을 멘토링하고 교육하는 일은 여러 해 수행한 경험과 훌륭한 멘토들이 갖춰져 있어 자신한다."며, “새로 시작하는 후속사업은 우리 회사의 역량을 다해서 작품이 연속해서 나올 수 있도록 플랫폼에 연재하는 계약까지 성사시키는 것이 사업의 목표로 명시하고 있다."고 힘줘 말했다.


세부 내용은 씨엔씨레볼루션 홈페이지 내 뉴스룸에서 상세히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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