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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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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명 글로벌 인재가 선택…경복대 의료미용학과 ‘눈길’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3.31 22:22
경복대학교 의료미용학과 2025년 글로벌 허그데이 행사 현장

▲경복대학교 의료미용학과 2025년 글로벌 허그데이 행사 현장. 제공=경복대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복대학교 의료미용학과에는 현재 115명 외국인 유학생이 재학 중이다.


중국, 러시아, 카자흐스탄, 베트남, 일본, 인도네시아 등 다양한 국가 출신 학생이 함께 학습하며 글로벌 교육 환경을 형성하고 있다.


2025년 글로벌 허그데이 행사에선 이런 다국적 학생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며 글로벌 교육 환경을 직접 보여줬다.




이런 다국적 구성은 단순한 유학생 유치를 넘어 실제 글로벌 의료미용 산업 구조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이란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경복대 의료미용학과는 미용성형 트렌드, 윤곽-가슴 수술 실무, 피부과 상담 실무, 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 과정 등 현장 중심 커리큘럼을 통해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전문성 강화와 취업 역량 극대화를 위해 2026학년도부터 전공을 성형미용과 메디컬스킨케어로 분리해 운영 중이다. 이는 학생 진로에 맞춘 심화교육을 가능하게 하는 전략이다.


K-뷰티와 의료미용산업 성장에 따라 관련 교육을 받기 위한 해외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경복대 의료미용학과는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국제 경쟁력을 갖춘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일본 출신 후우카 학생은 현재 드림 성형외과에서 근무하며 취득이 까다로운 E-7 비자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후우카 학생은 31일 이에 대해 “학교 수업과 연계된 현장실습 경험이 실제 취업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경복대 의료미용학과는 앞으로도 실무 중심 교육과 전공 특화를 기반으로 글로벌 의료미용산업에 대응하는 인재 양성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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