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재해예방 행정 '현장형 대응력' 입증
행안부 점검 장려 선정…9개 사업 282억 투입, 선제적 안전망 강화
▲청도군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점검에서 장려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제공=청도군
청도=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청도군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점검에서 장려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15개 시·도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과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위험저수지 및 급경사지 정비사업 등 전국 918개 재해예방사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사업관리와 예산 집행, 공정관리, 안전관리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청도군은 재해예방사업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재난 취약지역에 대한 상시 점검과 정비 노력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집중호우 등 기후변화에 따른 재난 위험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선제 대응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온 점이 주요 평가 요인으로 작용했다.
군은 올해 재해예방사업으로 재해위험개선지구 6개소(동곡1·금천·운문·대곡·가금예리·신원)와 풍수해생활권 정비사업 3개소(소진·각북·풍각) 등 총 9개 사업장을 추진 중이다.
여기에 국·도비를 포함해 총 28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재난 취약지역에 대한 구조적 개선과 예방 중심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청도군은 단순 시설 정비를 넘어 사전 점검과 위험요소 제거에 중점을 두며 '예방형 재난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김하수 군수는 “이번 장려 지자체 선정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재해예방사업을 꾸준하고 체계적으로 추진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취약요소를 면밀히 점검·정비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청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평가에서 경북 지역은 상주시와 청송군이 최우수, 구미시와 예천군이 우수, 영양군과 청도군이 장려 지자체로 각각 선정됐다.
◇대구 달서구, 초고령사회 대응 '전국 표준' 제시
노인행복 패키지로 정책대상 최우수…일자리·돌봄·인프라 3축 완성
▲달서구, 대한민국 건강고령친화도시 정책대상'최우수상'수상 모습. 제공=달서구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대구 달서구는 '제4회 대한민국 건강고령친화도시 정책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17일 밝혔다.
이 상은 보건복지부 후원, 건국대학교 건강고령사회연구원 주관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우수 고령친화 정책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제정된 권위 있는 평가다.
이번 수상의 핵심은 '달서형 노인행복 패키지'다. 달서구는 초고령사회 진입이라는 구조적 변화를 단순 복지 대응이 아닌 지역 전반의 정책 전환으로 접근하며, 실질적인 삶의 질 개선을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2025년 7월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달서구는 '내 집 같은 복지관, 내일(Job)이 있는 노후, 내 곁의 돌봄'이라는 3대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해 왔다.
우선 인프라 측면에서는 생활권 중심 복지시설 확충이 두드러진다. 성서시니어스포츠관을 시작으로 노인종합복지관 분관 2개소, 지역 최대 규모의 월배노인종합복지관까지 단계적으로 확충하며 '집 가까운 복지'를 현실화했다.
복지관 내 디지털 배움터와 스마트 강의실 운영 역시 고령층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이끄는 핵심 기반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월배노인종합복지관은 개관 4개월 만에 회원 1만 명을 돌파하며 전국적 벤치마킹 대상으로 떠올랐다.
일자리 정책에서도 성과가 뚜렷하다. 달서구는 백세밥상, 할미카페 등 민관 협력형 공동체 사업단을 포함해 총 68개 사업단을 운영하며 6230명의 노인 일자리를 창출했다.
아울러 285명의 지역봉사지도원과 15개 선배시민 봉사단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경험과 역량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도 구축했다.
돌봄 분야에서는 기술과 사람이 결합된 스마트 돌봄 체계가 눈길을 끈다. 달서구는 지역 최초로 '우리 동네 한방 주치의' 사업을 도입해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했으며, AI 돌봄 스피커와 응급안전 알림 서비스를 통해 고독사 예방과 정서 지원을 강화했다.
여기에 110개소 스마트 경로당 운영을 더해 시·공간 제약을 넘어서는 노인 소통 기반도 마련했다.
이태훈 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구정 역량을 집중해 온 결과"라며 “고령화를 위기가 아닌 기회로 전환하고,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정책의 기준으로 삼아 진정한 고령친화도시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남이공대, 해외취업 '양대 축' 완성
일본 IT·호주 조리 외식…국가별 맞춤형 글로벌 취업모델 구축
▲소프트웨어융합과 일본IT전공 학생들이 일본기업에 취업 확정후 이재용 총장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제공=영남이공대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영남이공대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추진하는 '2026년 해외취업연수사업'에서 K-Move스쿨 과정과 신(新)청해진대학 사업에 동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선정의 핵심은 '양적 확대'가 아닌 '질적 고도화'다. 대학은 일본 IT 분야와 호주 조리·외식 분야를 각각 전략 거점으로 설정하고, 전공 기반 취업 연계 구조를 정교하게 설계했다. 산업 수요와 교육, 취업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구조다.
일본 과정은 기술비자 취득을 전제로 한 IT 취업 연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웹개발자와 시스템엔지니어 등 현지 기업 수요가 높은 직무 중심으로 커리큘럼이 구성되며, 어학·직무·실무 프로젝트가 결합된 통합형 교육이 특징이다.
특히 일본 기업이 요구하는 기술 역량을 교육과정에 직접 반영하고, 단계별 일본어 교육과 포트폴리오 구축, 기업문화 이해 및 면접 대응까지 포함한 '취업 완결형 모델'을 구현했다는 평가다.
호주 과정은 자격취득과 취업을 연계한 실무형 모델이다. 조리·외식 분야 학생들을 대상으로 현지에서 인정받는 자격 취득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되며, 이후 취업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구조로 설계됐다.
대학은 호주 정부 인증 체계에 기반한 조리 자격 취득을 핵심 축으로 삼고, 어학 능력과 현장 실무 역량을 동시에 갖춘 인재 양성에 집중할 방침이다.
단순 취업을 넘어 현지 정착과 경력 개발까지 고려한 점이 특징이다. 영남이공대가 일본과 호주를 양대 축으로 설정한 것은 산업 수요와 전공 적합성을 동시에 반영한 전략적 선택으로 해석된다.
일본은 기술비자 기반 정규직 취업 시장이, 호주는 자격 기반 취업 시장이 각각 활성화돼 있다는 점을 반영했다.
이재용 총장은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축적해 온 취업 경쟁력이 해외에서도 인정받은 결과"라며 “국가별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실질적인 해외 취업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수성구, '세계 물의 날' 맞아 수자원 보호 실천 확산
망월지 일원 환경정화·절수 캠페인…주민 참여형 물 복지 인식 제고
▲대구 자연보호수성구협의 회원들과 수성구 녹색환경과 직원들이 함께 망월지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과 물 절약 캠페인을 진행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수성구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대구 수성구는 지난 17일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기념해 자연보호수성구협의회 회원과 구청 녹색환경과 직원들이 함께 환경정화 활동과 물 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
세계 물의 날은 1992년 유엔총회에서 지정된 국제기념일로, 수자원의 중요성과 물 부족 문제에 대한 국제적 대응을 촉구하기 위해 제정됐다. 우리나라도 1995년부터 정부 차원의 기념식과 다양한 연계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 국제연합(UN) 주제는 '물과 양성평등(Water and Gender)'이다. 전 세계 약 18억 명이 안전한 식수에 접근하지 못하는 현실 속에서 물 확보 책임이 여성에게 집중되는 구조적 문제를 조명하며, 물 복지의 형평성과 정책적 개선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국내 주제는 '모두를 이롭게, 세상을 품는 생명의 물'로 정해졌다. 물이 지닌 공공성과 생명 가치, 그리고 모두가 평등하게 누려야 할 자원으로서의 의미를 되새기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
수성구는 3월을 '물의 날 집중 홍보 기간'으로 운영하며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실천형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단순 홍보를 넘어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병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망월지 일원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수변 지역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정화 활동과 함께 물 절약 실천을 알리는 캠페인을 병행하며 수자원 보호의 중요성을 시민들과 공유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행정 주도가 아닌 민관 협력 방식으로 추진되며 주민 참여를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수성구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물 절약과 수질 보호에 대한 인식을 일상 속 행동으로 확산시키고, 기후변화 대응과 연계한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 조성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활동이 주민들이 기후위기와 수자원 보호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 도시 수성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 북구 태전1동, 저소득 학생 '새 출발 응원' 온정 나눔
문화상품권·교환권 지원…지역사회 돌봄 기반 교육격차 완화
▲대구북구 구암동-출산가정 40가구에 출산축하꾸러미 지원 모습. 제공=대구북구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대구 북구 태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7일 관내 저소득 중·고교 입학생을 대상으로 '너의 꿈을 응원해' 특화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입학을 맞은 학생들에게 교육 동기를 부여하고,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는 대상 학생 10명에게 1인당 3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과 3만 원 상당의 아이스크림 교환권을 전달하며 새로운 출발을 격려했다.
특히 이번 지원은 학업 준비에 필요한 문화·정서적 요소를 함께 고려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태전1동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촘촘한 지역 돌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김상돈 공동위원장은 “새로운 출발선에 선 학생들에게 작은 응원이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아이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변조영 태전1동장은 “아이들이 따뜻한 관심 속에서 자신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밝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대구시교육청, 탄소중립 교육 '현장형 모델' 구축
녹색학습원 중심 체험·실천·확산 선순환…3만2천명 참여 확대
▲최근 지속되는 유가 상승과 글로벌 에너지 위기 상황에 대응해 학생들의 탄소중립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환경교육을 대구녹색학습원을 중심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제공=대구시교육청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대구시교육청은 최근 지속되는 유가 상승과 글로벌 에너지 위기 상황에 대응해 학생들의 탄소중립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환경교육을 대구녹색학습원을 중심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정책의 핵심은 '체험-실천-공유'로 이어지는 선순환 교육 체계다. 학교 현장에서 수행하기 어려운 고도화된 생태 체험과 프로젝트 수업을 녹색학습원이 전담하고, 이를 학교와 지역사회로 확산시키는 구조다.
평일에 운영되는 '창의융합환경체험활동'은 유치원부터 고등학생까지 성장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2026년에는 약 3만2000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며, 반일제 또는 전일제 집중 수업을 통해 에너지 절약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직접 체득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체험에 그치지 않고 학교로 돌아가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환경 문제 해결 방안을 발표하도록 하는 등 학습 효과를 생활 속 실천으로 연결한 점이 특징이다.
교육 인프라도 대폭 강화됐다. 2025년 전면 개편된 녹색환경탐구관은 △대구 생태와 생물다양성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자원순환과 에너지 전환 등 3대 주제를 중심으로 35개의 체험형 콘텐츠를 운영한다.
대구 지역 생태계를 기반으로 한 교육 콘텐츠도 눈길을 끈다. 맹꽁이와 수달 등 지역 생물과 공존 방안을 고민하는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실감영상실, AR 기반 야외 생태 관찰 콘텐츠 등을 통해 학생들이 기후위기의 현실을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학생 주도형 기후행동도 강화된다. 대구시교육청은 '탄소중립 학생위원회' 공모사업을 통해 초.중.고 30개 팀을 선정하고, 학교 단위 활동을 지역사회로 확산하는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다.
학생들은 스스로 환경 과제를 설정하고 해결하는 과정에서 에너지 절약 습관을 형성하고, 이를 가정과 지역사회로 확산시키는 '기후행동 실천가'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가정과 지역사회 참여를 유도하는 프로그램도 확대된다. 녹색학습원은 주말과 방학 기간을 활용해 가족 단위 참여형 프로그램 16종을 운영하며 생활 속 탄소중립 문화 확산에 나선다.
토요 가족 체험, 친환경 물품 만들기, 저탄소 요리 교실 등 체험형 프로그램과 함께 '탄소중립 방탈출'과 같은 참여형 콘텐츠는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끄는 대표 사례로 자리 잡고 있다.
대구시교육청은 이번 정책을 통해 환경교육을 학교 울타리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시키는 거점 모델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에너지 위기와 기후변화는 우리 아이들이 직면한 현실 과제"라며 “대구녹색학습원이 학교와 지역을 잇는 중심 역할을 수행해 교육에서 배운 실천이 가정과 사회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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