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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근주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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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롤] 고양시-남양주시-양주시-의정부시-파주시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3.10 08:22

고양산업진흥원 '메가쇼 2026 시즌1' 참가기업 모집

고양문화재단, 고양문화다리 공모 접수…마감 13일

남양주시, 투자유치협력관 7명 위촉…민관 원팀 시동

양주시, 희망드림 문화공연 참여자 모집…마감 17일

의정부시,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파주시 “원앙길-금촌로터리 공영주차장 60분간 무료"


◆ 고양산업진흥원 '메가쇼 2026 시즌1' 참가기업 모집

고양산업진흥원 '메가쇼 2026 시즌1' 참가기업 모집 배너

▲고양산업진흥원 '메가쇼 2026 시즌1' 참가기업 모집 배너. 제공=고양산업진흥원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산업진흥원 고양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판로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메가쇼 2026 시즌1' 참가기업을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


메가쇼 2026 시즌1은 오는 5월14일부터 17일까지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릴 국내 최대 규모 소비재 박람회로 생활-식품-뷰티 등 다양한 기업과 일반 소비자가 참여한다.




고양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행사 기간 '고양시 사회적경제 공동관'을 운영하며 공동관에 참여할 사회적경제기업 10개 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10개 기업은 공동관 전시에 참여하고 다양한 비즈니스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받는다.


모집 대상은 고양시 소재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등으로 오는 18일 오후 6시까지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webmaster1@gipa.or.kr)으로 접수하면 된다.


◆ 고양문화재단, 고양문화다리 공모 접수…마감 13일

고양문화재단 2026년 고양문화다리 공모사업 설명회

▲고양문화재단 2026년 고양문화다리 공모사업 설명회. 제공=고양문화재단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문화재단이 지역 예술인 지원과 시민의 문화 향유를 위한 대표 사업 '2026년 고양문화다리' 공모를 시작한다.




올해도 전문 예술인과 예술단체를 대상으로 다양한 장르 예술활동을 지원해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작년 고양문화다리 기획사업으로 처음 선보인 예술주간 '누리'는 높은 시민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열려 지역 예술생태계 활성화와 시민과 예술인의 접점 확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은 바 있다.


고양문화재단은 올해 예술주간 '누리'의 기존 공연, 음악-무용 등 분야에서 시각예술 분야까지 확대해 예술가 참여 기회를 넓혀 지역 문화예술 다양성과 창의성을 한층 풍부하게 담아낼 계획이다.


올해 사업 지원 분야는 공연, 시각, 전통, 문학이며,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소재)하는 전문 예술인과 예술단체다.


공모 신청은 9일부터 13일까지 접수하며, 온라인 또는 현장 접수(USB 제출)가 가능하다. 오는 17일부터 행정심사와 서류심사,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20여개 사업을 선정하고 내달 3일 고양문화재단 누리집과 개별 연락을 통해 선정 결과를 발표한다. 선정된 사업은 지역 문화 활성화와 예술생태계 조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고양문화재단 2025년 고양문화다리 공모 선정 사업 공연

▲고양문화재단 2025년 고양문화다리 공모 선정 사업 공연. 제공=고양문화재단

남현 고양문화재단 대표이사는 10일 “고양문화다리 사업은 지역 예술인의 역량 강화와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중요한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고양문화재단은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지속 노력하고,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진 건강한 문화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6년 고양문화다리 공모사업 관련 세부 내용은 고양문화재단 누리집 내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남양주시, 투자유치협력관 7명 위촉…민관 원팀 시동

남양주시 9일 투자유치협력관 위촉식 개최

▲남양주시 9일 투자유치협력관 위촉식 개최. 제공=남양주시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가 9일 민간 전문가 7명을 투자유치협력관으로 위촉하고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전략적 투자유치를 본격화했다. 급변하는 투자환경과 기업 의사결정 방식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남양주시는 기존 행정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민간 전문성과 산업 네트워크를 결합한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투자유치 전략을 펼칠 방침이다.


특히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과 미래 신성장 산업 유치가 본격화되는 시점에서 기업-투자-산업 등 민간 역량을 결집해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선제적으로 기업 유치 기반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에 위촉된 투자유치협력관은 관련 분야에서 풍부한 현장 경험과 네트워크를 보유한 민간 전문가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2년 임기 동안 남양주시 투자유치 활동 지원을 비롯해 △유망기업 발굴 및 기업 연계 △산업 동향 및 투자 정보 공유 △투자유치 관련 네트워크 협력 등 역할을 수행한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위촉식에서 “남양주시는 인공지능(AI)-금융 분야 앵커기업 유치를 통해 미래 신성장 산업 기반을 마련해 왔다"며 “민-관 원팀 체계를 바탕으로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투자 환경을 조성하고, 전략적이고 지속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민간 전문가의 현장 경험과 전문 네트워크를 투자유치 정책과 유기적으로 연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실질적인 기업 유치 기반을 강화하고 성과 중심 투자유치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 양주시, 희망드림 문화공연 참여자 모집…마감 17일

양주시청 전경

▲양주시청 전경. 제공=양주시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오는 17일까지 '2026년 양주 희망드림 문화공연 사업'에 참여할 문화예술단체와 예술인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문화 소외 시설과 다양한 지역을 직접 찾아가 공연하는 '찾아가는 문화활동', 거리-상권 등 일상 속 장소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공연하는 '거리로 나온 문화공연(버스킹)'을 함께 추진한다.


지원 자격은 찾아가는 문화활동의 경우 양주시에 소재하는 문화예술단체로 최근 2년간 관련 분야 활동 실적이 있어야 한다.


거리로 나온 문화공연(버스킹)은 거리 공연이 가능한 예술인, 동아리, 동호회 등 예술단체로 소재 지역에 상관 없이 지원이 가능하다.


모집 규모는 찾아가는 문화활동은 16개 단체, 거리로 나온 문화공연은 64개 단체(예술인)를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을 원할 경우 양주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한 뒤 지원신청서를 방문이나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공연 수행 능력 및 관련 분야 활동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달 말 발표할 예정이다.


공모 관련 세부 내용은 양주시 누리집 양주소식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양주시 문화관광과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홍미영 문화관광과장은 10일 “올해는 거리공연 활성화 계획 일환으로 일상 속 다양한 장소에서 거리 공연 횟수를 늘린다. 특히 내달부터 옥정중심상가-고읍상가 광장 등지에서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마다 정기적으로 거리 공연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하고, 나아가 아름다운 일상의 문화도시 양주를 함께 만들어 나갈 문화예술단체 및 예술인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덧붙였다.



◆ 의정부시,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 조기폐차 보조지원

의정부시 브랜드 마크

▲의정부시 브랜드 마크. 제공=의정부시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는 대기질 개선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2026년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운행이 가능한 노후 차량을 조기에 폐차할 경우 보조금을 지급하는 내용으로, 의정부시는 올해 약 11억원 예산을 편성해 총 553대 노후 경유차 및 건설기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5등급은 경유 외 연료 포함)를 비롯해 2009년 8월 이전 배출기준을 적용받은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 믹서, 콘크리트 펌프), 2004년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지게차와 굴착기다.


다만 이미 중앙정부 지원을 통해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했거나 저공해 엔진으로 개조한 지게차 및 굴착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금은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차량 기준가액의 70~100%를 지급하며, 폐차 후 기준에 맞는 대체 차량을 구매하면 가액의 30~200%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특히 저소득층(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및 소상공인이 신청할 경우 기본 보조금에 100만원이 추가로 지원된다.


다만 3.5톤 미만 5등급 차량은 2차 보조금이 지원되지 않으며, 폐차되는 차량이 총중량 3.5톤 미만 4등급 차량은 전기-수소-하이브리드(경유 제외) 차량 신규 등록 시에만 추가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총중량 3.5톤 이상 차량과 건설기계의 경우 추가 보조금을 받은 차량은 2년간 의무운행기간을 준수해야 하며, 준수하지않으면 보조금이 환수될 수 있다.


올해부터는 부정 수급 방지를 위해 선정 요건이 강화됐다. 기존 '신청일 기준 의정부시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 조건 외에도 '6개월 이상 차량 연속 소유' 조건이 새롭게 추가됐다. 이는 단기간 명의 이전을 통한 부정 수급을 막고 실질적인 차량 소유자를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신청은 이달 16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접수하며,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mecar.or.kr) 온라인 신청이나 한국자동차환경협회에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대상자 선정 결과는 내달 말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세부 사항은 의정부시 누리집 고시공고란 내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한국자동차환경협회(1577-7121)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보경 기후에너지과장은 10일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 대한 보조금 지원이 올해 종료될 예정"이라며 “해당 차량 소유주는 사업 기간을 확인해 기한 내 꼭 신청해 달라"고 권했다.



◆ 파주시 “원앙길-금촌로터리 공영주차장 60분간 무료"

파주시 원앙길 공영주차장 전경

▲파주시 원앙길 공영주차장 전경. 제공=파주시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가 9일부터 원앙길 공영주차장(122면)과 금촌로터리 공영주차장(119면) 2곳을 대상으로 무료 이용 시간을 기존 10분에서 60분으로 확대한다.


이번 조치는 고물가-고금리로 위축된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공영주차장 이용률을 높여 인근 도로의 불법 주정차 문제를 완화하고자 시범 운영한다.


현행 10분 무료 주차는 상권 체류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으며, 이로 인해 주변 도로 불법 주정차와 교통 혼잡, 사고 위험 증가에 대한 우려도 제기돼 왔다.


파주시는 무료 이용 시간을 60분으로 확대해 주차장 접근성을 높이고, 이용객 인근 상권 체류시간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했다. 이를 통해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실질적인 소비 증대 효과도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파주시 금촌로터리 공영주차장 전경

▲파주시 금촌로터리 공영주차장 전경. 제공=파주시

이성원 주차관리과장은 10일 “공영주차장 60분 무료 운영은 시민 편의 증진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기 위한 정책"이라며 “시범운영 결과를 면밀하게 분석해 실효성 있는 주차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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