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39세 익산 청년 대상…취업 준비,지역 정착, 자산 형성 지원
▲제공=익산시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익산시가 취업 준비부터 지역 정착, 자산 형성까지 청년의 자립을 돕는 전방위 지원에 나섰다.
익산시는 지역인재 유출 방지와 청년들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총32억 원 규모의 청년 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지원 사업은 △전북형 청년활력수당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사업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 등 3개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익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18~39세 청년으로, 중위소득 및 근로 요건 등을 충족해야 한다.
'전북형 청년활력수당'은 미취업 청년의 구직활동 부담을 덜기 위해 매월 50만 원씩 6개월간 최대30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수당은 학원·인터넷 강의 수강료, 자격증 응시료, 면접활동비 등 구직활동 경비로 사용할 수 있으며, 참여 기간 중 취·창업에 성공하면 50만 원이 추가 지급된다. 진로개발·역량강화 교육과 맞춤형 멘토링도 함께 제공된다.
지원 대상은 가구 기준 중위소득 150%이하의 미취업 청년으로 320여 명을 선정한다.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사업'은 사회초년생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매월 30만 원씩 12개월간 최대36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금은 사행성·유흥업종 등 일부 제한 업종을 제외하고 건강관리, 교육, 문화·여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가구 기준 중위소득 150%이하로 농업·임업·어업·중소기업·문화예술·연구소기업 등6개 분야에서 최근 3개월 이상 근무하고 있는 청년이다.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은 청년이 매월 10만 원을 저축하면 시가 동일 금액을 적립해 2년 만기 시 이자를 포함해 최대500만 원을 받을 수 있는 자산 형성 사업이다.
참여자는 금융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저축 습관 형성과 생애 재무설계 역량을 높일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가구 기준 중위소득 140%이하의 근로 청년이다.
특히 익산시는 올해부터 청년활력수당과 지역정착 지원사업 지원금의 일부를 익산사랑상품권'다이로움'으로 지급해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하고 지역경제 선순환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각 사업은 선착순이 아니라 기준에 따라 평가해 선정되는 만큼 공고문 요건을 꼼꼼히 확인해 기한 내 신청해 달라"며 “청년들이 익산에서 안정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시, 'U-15청소년 야구단' 창단
생활체육과 전문체육 연계 모델…지역 인재 유출 방지 기대
▲익산시가 5일 웨스턴라이프호텔에서 청소년 야구단 창단을 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제공=익산시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익산시가 지역 청소년들의 체육 활동을 활성화하고 전문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U-15청소년 야구단'을 창단했다.
시는 5일 웨스턴라이프호텔에서 정헌율 시장과 익산시체육회 관계자, 선수 및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야구단 창단식을 열고 힘찬 출발을 알렸다.
스포츠클럽 시스템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익산시 청소년 야구단은 체계적인 훈련과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전문적인 스포츠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을 자연스럽게 잇는 지속 가능한 인재 육성 모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창단은 청소년들이 지역 내에서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지역 스포츠 인재가 외부로 유출되는 것을 막고, 건강한 체육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그동안 시민 누구나 체육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생활체육을 활성화하는데 힘써왔다. 앞으로도 청소년 선수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정헌율 시장은 “이번 야구단 창단은 익산 체육의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청소년들이 지역에서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돕고, 스포츠 저변을 넓혀 체육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외국어교육센터, 영어부터 독일어까지 15주간 맞춤형 외국어 방과후 수업
▲제공=익산교육지원청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익산외국어교육센터는 영어 및 중국어, 일본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독일어 등 제2외국어 방과후수업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오는 30일부터 7월 9일까지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방과 후 교육과정은 익산 관내 초3~6학년, 중1~3학년, 고1~2학년 학생과 교원을 대상으로 하며, 수업은 주2회, 총15주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영어는 수준별 파닉스 및 리딩, 제2외국어는 언어별 기초회화로 구성된다.
영어 프로그램은 초급, 중급, 고급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초등학생을 위한 파닉스수업과 중학생을 위한 리딩중심의 단어, 문법, 회화 수업이 포함된다.
제2외국어 프로그램은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여행 프랑스어, 독일어 기초 과정이 마련되어 있다. 하반기 방과 후 수업은 상반기 교육과정과 연계되어 운영된다.
학생들은 이번 방과 후 수업을 통해 외국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다양한 언어를 배우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익산시민을 위한 영어 및 제2외국어 시민반도 운영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의 외국어 교육 수준을 높이고,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공현주 익산외국어교육센터 원장은 “학생들이 외국어를 배우는 과정에서 다양한 문화와 언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를 통해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특히 제2외국어 학습은 학생들이 국제 사회에서 경쟁력을 갖추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림, 봄나물 꿀조합 '신선·양념육' 레시피 제안
만물이 깨어나는 경칩 맞아 춘곤증 이겨낼 고단백 닭고기 식단 추천
▲제공=(주)하림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절기상 '경칩(驚蟄)'을 맞아, 춘곤증을 이겨내고 잃어버린 입맛을 돋워줄 닭고기와 봄나물 꿀조합 레시피를 5일 제안했다.
본격적인 봄이 시작되는 3월은 나른함과 피로감을 호소하는 춘곤증을 겪기 쉬운 시기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양질의 단백질과 비타민, 무기질이 풍부한 식단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하림은 자사의 프리미엄 신선육 및 양념육 제품에 향긋한 제철 봄나물을 곁들인 건강하고 맛있는 봄철 특식을 추천한다.
먼저, 매콤달콤한 맛으로 입맛을 사로잡는 '하림 춘천식 순살 닭갈비'는 대표적인 봄 채소인 '미나리'와 훌륭한 조화를 이룬다. 100% 국내산 순살 닭고기에 특제 비법 소스를 버무린 닭갈비를 프라이팬에 볶다가, 조리 마지막 단계에 먹기 좋게 썬 미나리를 듬뿍 얹어 살짝 숨만 죽이면 아삭한 식감과 향긋함이 배가된 '미나리 닭갈비'가 완성된다.
단백질 보충에 제격인 '하림 자연실록 IFF 무항생제 닭다리살'은 쌉싸름한 맛이 일품인 '달래'와 함께 즐기기 좋다. 친환경 인증 농가에서 건강하게 키운 닭고기를 영하 35도 이하에서 급속 동결하는 IFF(Individual Fresh Frozen) 특화 공법을 적용해 갓 잡은 닭고기의 신선함과 쫄깃한 식감을 그대로 살렸다. 노릇하게 구워낸 닭다리살 구이에 달래를 썰어 넣은 특제 간장 양념장을 곁들이면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영양 만점 반찬이 된다.
하림 관계자는 “포근해진 날씨와 함께 찾아온 춘곤증을 극복하고 봄철 기력을 보충하실 수 있도록 하림의 신선한 닭고기와 제철 봄나물을 활용한 메뉴를 제안하게 됐다"며, “맛과 영양을 모두 잡은 하림 닭고기 요리와 함께 활기차고 건강한 봄을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봄철 밥상을 풍성하게 채워줄 하림의 다양한 신선육 및 양념육 제품들은 대형마트와 슈퍼마켓, 하림 공식 온라인 쇼핑몰(하림몰)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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