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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근주

kkjoo0912@ekn.kr

강근주기자 기사모음




[패트롤] 김포시의회-남양주시의회-의왕시의회-하남시의회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3.03 22:31

김포시의회 의정자문위원회, 2026 의정 발전 방향 탐색

남양주시의회, 2026 정월대보름 봉선사 달집태우기 참석

한채훈 의왕시의원 “부곡동 물놀이장 그늘막 부족, 심각"

의왕시의회,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 전달…인도주의 실천

금광연 하남시의장, 2026년 지방의정대상 최우수상 수상


김포시의회 의정자문위원회, 2026 의정 발전 방향 탐색

김포시의회 2월27일 2026년 제1차 의정자문위원회 개최

▲김포시의회 2월27일 2026년 제1차 의정자문위원회 개최. 제공=김포시의회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의회는 지난달 27일 김포한강신도시자원화센터에서 '2026년 제1차 의정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의정자문위원들과 함께 작년 의정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올해 의정활동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김포시의원과 의정자문위원이 참석해 작년 회기 운영 성과와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결과를 공유하고, 올해 연간 회기 운영 계획과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의정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한 운영 개선 방향과 정책 추진 과정에서 보완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회의 종료 후에는 자원화센터 현장을 둘러보며 반입장과 제어실 등 주요 시설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했다. 현장에서 소각시설과 음식물처리시설의처리 과정과 운영 체계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고, 생활폐기물이 처리되는 전반적인 과정을 살펴봤다.


김포시의회 2월27일 2026년 제1차 의정자문위원회 개최

▲김포시의회 2월27일 2026년 제1차 의정자문위원회 개최. 제공=김포시의회

또한 소각 과정에서 발생한 열에너지가 대체에너지로 활용되는 시스템 등도 함께 점검하며 자원화센터가 김포시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하고 자원순환을 실현하는 핵심 시설임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종혁 의장은 3일 “의정자문위원회는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와 전문가 의견을 의정에 반영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앞으로도 현장을 확인하고, 전문적인 자문을 바탕으로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시의회, 2026 정월대보름 봉선사 달집태우기 참석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3일 2026년 정월대보름 봉선사 달집태우기 행사 주재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3일 2026년 정월대보름 봉선사 달집태우기 행사 주재. 제공=남양주시의회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의회는 3일 남양주시 진접읍 봉선사에서 열린 2026년 병오년 정월대보름 봉선사 달집태우기 행사에 참석해 시민과 함께 올해의 안녕을 빌었다.


봉선사에서 주최하는 달집태우기 행사는 한 해 액운을 불에 태우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전통 행사로 매년 봉선사에서 열리고 있다.


이날 행사는 조성대 의장 등 남양주시의원, 주광덕 남양주시장, 국회의원, 국립수목원장, 신도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행사는 △예불 △달집이운 △달집태우기 의식 △문화공연 △달집태우기 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는 봉선사 경내 범종루 야외에서 예불을 올리고 달집을 일주문까지 이운-봉송하는 의식에 이어 봉황 그리기 시연, 풍물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즐겼다. 특히 본 행사인 달집태우기에선 모두 함께 소원을 빌며 불꽃을 올렸다.


남양주시의회 3일 2026년 정월대보름 봉선사 달집태우기 행사 참석

▲남양주시의회 3일 2026년 정월대보름 봉선사 달집태우기 행사 참석. 남양주시의회

조성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달집태우기는 한 해 액운은 불에 태워 보내고, 새해 복과 평안을 맞이하는 우리 고유의 아름다운 의식"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달집 불꽃에 시민 여러분 가정의 근심은 다 타서 사라지고 건강과 웃음과 좋은 소식만 가득 담아 훨훨 올라가길 기원하며, 남양주시의회도 시민 한 분 한 분 평안한 일상을 지키고, 지역 전통과 공동체가 오랫동안 이어지도록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한채훈 의왕시의원 “부곡동 물놀이장 그늘막 부족, 심각"

신규 조성된 의왕시 부곡동 물놀이장 전경

▲신규 조성된 의왕시 부곡동 물놀이장 전경. 제공=의왕시의회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한채훈 의왕시의회 의원이 3일 부곡동 주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발 빠른 민원 해결과 함께 시정 운영 패러다임 전환을 촉구하고 나섰다.


한채훈 의원은 부곡동 장안마을 푸르지오 1단지 뒷편에 조성된 물놀이시설과 관련해 “시설은 완공됐으나 그늘막 등 편의시설이 전혀 없어 보호자들이 땡볕에 노출된다"는 주민 불편 사항을 접수하고 즉각적인 현황 파악에 나섰다.


한채훈 의원이 담당 부서를 통해 확인한 결과, 해당 물놀이장은 경기도 도비 8억원을 투입해 조성됐으나 상하수도 신규 연결 등 기반시설 공사비 비중이 커지면서 시민이 필요로 하는 그늘막 등 휴게공간을 충분히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한채훈 의원은 관련부서 관계자에게 주민 불편을 전달하며 “추후 경기도와 매칭사업 등 다양한 재원 확보 방안을 강구해 조속히 시민 휴게공간을 보완해달라"고 건의했다.


신규 조성된 의왕시 부곡동 물놀이장 전경

▲신규 조성된 의왕시 부곡동 물놀이장 전경. 제공=의왕시의회

또한 “공공시설은 단순히 건립에 목적이 있지 않고 얼마나 많은 시민이 쾌적하게 이용하느냐가 본질"이라며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투입되는 만큼 적재적소에 적정 예산이 투입돼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시민 눈높이 행정을 펼쳐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향후 물놀이장 등 모든 시민 편의시설 설치할 때 입지 선정 단계부터 의견 수렴과 상하수도 등 기반 시설비용을 고려한 적정 예산 편성, 모든 과정에서 세밀한 점검 및 투명한 정보공개와 시민 의견 반영이 반드시 이뤄지도록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의왕시의회,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 전달… 인도주의 실천

의왕시의회 2월26일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 전달

▲의왕시의회 2월26일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 전달. 제공=의왕시의회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왕시의회가 지난달 26일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 전달식을 열고 따뜻한 나눔 실천에 앞장섰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학기 의장 등 의왕시의원과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와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관내 취약계층 지원과 재난구호활동 중요성에 뜻을 같이했다.


의왕시의회는 매년 적십자 특별회비 모금에 동참하며 인도주의 정신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특별회비 역시 재난 발생 시 긴급 구호활동, 위기가정 지원, 사회적 약자 보호 등 다양한 인도적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학기 의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이에 대해 “매년 잊지 않고 소중한 성금을 전달해 주시는 의왕시의회에 감사하다"며 “기부 회비는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금광연 하남시의장, 2026년 지방의정대상 최우수상 수상

금광연 하남시의회 의장 2월28일 2026 지방의정대상 '기초의회 의원 부문 최우수상' 수상

▲금광연 하남시의회 의장 2월28일 2026 지방의정대상 '기초의회 의원 부문 최우수상' 수상. 제공=하남시의회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금광연 하남시의회 의장은 지난달 28일 '2026 지방의정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의회 의원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지방의정대상은 법률저널이 주최하고,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후원하는 시상식으로 주민과 적극 소통을 기반으로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통해 지방자치 발전에 공헌한 지방의원을 선정 수여하는 상이다.


금광연 의장은 제9대 하남시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재임하며 의정활동 중심을 '의회'가 아닌 '시민'에 두고 현장 중심-주민 참여 중심 정책 활동을 펼쳐왔다.


급격한 도시 성장과 인구 증가로 행정수요가 복합화되는 하남시 현실에서 형식적-관행적 의정활동을 넘어 실질적인 제도 개선과 정책 발굴에 집중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작년 한 해 동안 △본회의 출석률 100% △분야별 조례 제-개정 △각종 간담회 개최 △중앙 및 타 지역 방문을 통한 정책 발굴 등 성실성과 실행력을 겸비한 의정활동이 주요 평가 요소로 작용했다.


한편 금광연 의장은 과거 국민권익위원회 부이사관, 금융감독원 권익보호관 및 제재면책심의위원 등을 역임한 중앙행정 전문가 출신으로 제9대 하남시의회 전반기 도시건설위원장을 거쳐 현재 하남시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재임 중이다. 중앙행정 경험과 지방의정 전문성을 접목한 정책 리더십이 이번 수상 배경으로 평가된다.


금광연 의장은 “이번 지방의정대상 수상은 시민께서 함께 만들어준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정책 의회를 구현하고 전국 기초의회 모범이 되는 하남시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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