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대기오염 방지시설 관리 지원… 마감 3월27일
남양주시, 정약용 도시텃밭 분양… 27일부터 접수 개시
양평군,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에너지 분야 참여 모집
포천시–파인브이티, 양자기술 기반 첨단국방 협력 '맞손'
하남시, 5년연속 '지자체 혁신평가' 우수기관 선정 영예
하남시, 취약계층 5078가구 난방비 5만원씩 긴급 지원
◆ 구리시,, 대기오염 방지시설 관리 지원… 마감 3월27일
▲구리시청 전경. 제공=구리시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시는 '2026년 사업장 대기오염 방지시설 유지관리 지원사업' 참여 사업장을 선정하기 위해 이달 23일부터 내달 27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재정-기술 역량이 부족한 소규모 사업장의 환경시설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소기업 또는 소상공인 중 3~5종 대기 배출시설을 설치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방지시설의 체계적인 유지관리와 성능 개선 지원이 이번 사업 핵심이다.
구리시는 올해 약 3000만원 예산을 확보해 관내 사업장 6곳을 선정하고 △전문기술인력 현장 방문 컨설팅 △방지시설 성능검사 및 오염도 검사 △노후 부품 교체 등 유지보수를 지원할 계획이다.
구리시는 지원 기업을 선정할 때 소기업-소상공인 사업장과 환경 민원이 다수 발생한 사업장 등 대기질 개선 필요성이 높은 곳을 우선 고려한다.
신청 관련 세부 사항은 구리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서를 작성해 구비서류와 함께 구리시 환경과로 제출하면 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25일 “이번 지원사업이 소규모 사업장의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환경시설 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남양주시, 정약용 도시텃밭 분양… 27일 접수 개시
▲남양주시 '2026년 정약용 도시텃밭' 분양. 제공=남양주시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는 시민의 정서적 안정과 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남양주시 정약용 도시텃밭'분양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정약용 도시텃밭은 시민이 도심 속에서 직접 농작물을 재배하며 자연과 교감할 수 있도록 마련한 도시농업 체험 공간이다.
도시텃밭 조성은 텃밭 가꾸기를 통해 일상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건강한 여가문화를 형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도시텃밭은 △다산텃밭(삼패동) △내각텃밭(진접읍) △창현 퍼머컬처 텃밭(화도읍) 등 3곳에서 운영한다.
총 333구좌를 분양하며 1세대당 1구좌, 약 16㎡ 규모로 제공한다. 사용료는 구좌당 3만원이다. 이용 기간은 4월6일부터 11월30일까지다. 참여자는 합성농약과 비닐멀칭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농법을 실천해야 한다.
분양 신청은 이달 27일 오전 9시부터 내달 6일 오후 6시까지 접수한다. 신청은경기공유서비스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분양 대상자는 추첨으로 선정된다.
한편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은 신분증 지참 후 직접 해당 기간 평일 근무시간에 지정된 농업인상담소를 방문하면 접수할 수 있다.
조미경 농생명정책과장은 25일 “정약용 선생이 채마밭을 직접 가꾸며 흙을 만지고 마음을 수양했듯이 도시텃밭이 단순한 경작 공간을 넘어 이웃과 소통하고 자연과 교감하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치유하는 소중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양평군,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에너지 분야 참여 모집
▲양평군 탄소중립포인트 참여자 모집 배너. 제공=양평군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은 일상 속 탄소 감축을 유도하고 군민에게 경제적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및 에너지 분야 참여자를 모집한다.
자동차 분야는 △1차 내달 3일부터 13일까지, △2차 4월6일부터 10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에너지 분야는 연중 신청을 받는다.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분야는 운전자가 주행거리를 줄이면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로써 연료비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친환경 정책이다.
올해는 자동차 분야 모집 인원을 작년보다 약 두 배로 확대해 선착순 300대를 모집한다. 참여 대상은 양평군에 등록된 12인승 이하 비산업용 승용-승합자동차이며, 전기차-하이브리드차-수소차 등 친환경 자동차는 제외된다.
자동차 분야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분야 누리집을 통해 회원 가입한 후, 문자로 안내되는 링크에 접속해 차량 번호판과 주행거리 계기판 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인센티브는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오는 12월 지급되며, 최소 2만원에서 최대 1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 분야는 가정과 상업시설에서 전기-수도-도시가스 사용량을 절감할 경우 과거 사용량 대비 절감 실적에 따라 연 2회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다. 에너지 분야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탄소중립포인트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25일 “일상 속 작은 실천이 탄소중립 실현 출발점"이라며 “걷기 문화 확산과 에너지 절약을 통해 환경 보호와 경제적 혜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탄소중립포인트 제도에 군민은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 포천시–파인브이티, 양자기술 기반 첨단국방 협력 '맞손'
▲포천시-파인브이티 로보틱스 연구소 23일 양자기술 실증 및 컨설팅 협력 업무협약 체결. 제공=포천시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와 파인브이티 로보틱스 연구소는 양자기술 실증 및 컨설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23일 체결하고 첨단 국방 정보통신 분야 상호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대한민국 국방 유무인복합체계(MUM-T)에 적용되는 양자기술 분야에서 공동 협력을 핵심으로 한다.
양 기관은 양자기술 실증과 기술 컨설팅을 통해 국방 무인체계 고도화를 추진하고, 관련 산업 생태계 조성과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포천시는 국방 무인체계와 실물 인공지능(AI) 등 이른바 '국방 전환(AX)'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양자기술을 전략 산업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아울러 산-학-연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수출주도형 국방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관련 산업 핵심 거점으로 도약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파인브이티 로보틱스 연구소는 유무인복합체계에 적용이 가능한 양자기술 분야 실증 및 컨설팅 역량을 보유한 연구기관이다.
▲포천시-파인브이티 로보틱스 연구소 23일 양자기술 실증 및 컨설팅 협력 업무협약 체결. 제공=포천시
무인항공(UAV) 드론 제조를 비롯해 도심항공교통(UAM)-도심항공교통관리(UATM), 제조실행시스템(MES), 인공지능(AI) 비전 검사장비 개발 등 다양한 첨단 기술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오세진 연구소장은 업무협약식에서 “포천시와 협력을 통해 국방 분야에 적용이 가능한 양자기술 실증과 연구를 본격화할 수 있게 됐다"며 “보유 기술 역량을 기반으로 첨단 방위산업 발전과 지역 상생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황수광 신성장사업과장은 25일 “이번 협약은 첨단 방위산업 육성에 실질적인 동력을 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오는 27일 경기국방벤처센터 개소를 앞둔 시점에서 이번 협약이 포천시 방위산업 성장 기반 마련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하남시, 5년연속 '지자체 혁신평가' 우수기관 선정 영예
▲하남시청 전경. 제공=하남시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하남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5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혁신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기관장 혁신 리더십, 주민 소통-참여, 민-관 협력, AI-디지털 기술 활용, 조직문화 개선, 국민 체감도 등 10개 평가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하남시는 이번 평가에서 △혁신활동 참여 및 혁신성과 확산 노력 △실시간 화상 협업 기반 혁신 △국민 체감도 평가 부문에서 '우수' 등급을 받으며 시민이 체감하는 혁신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대표 혁신과제인 '복합민원 화상상담 플랫폼'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플랫폼은 경찰서, 소방서, 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화상으로 연결해 한 번 상담으로 복합민원을 처리할 수 있는 원스톱 시스템이다. 민원인이 여러 기관을 개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기관 간 협업을 실시간으로 제도화한 점이 주목받았다.
특히 전기차 화재 대응, 미사초 바닥신호등 설치 등 안전 관련 민원 해결 과정에서 관계 기관이 동시에 참여해 대응 방안을 도출하는 등 실효성을 입증했다. 이는 단순 민원 처리를 넘어 시민안전정책으로 확장된 현장 중심 행정혁신 사례로 평가됐다.
하남시는 인공지능(AI) 기반 행정혁신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AI 기반 행정 혁신 제안대회(AIDEA)'를 열어 현장 중심 디지털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월례회의 AI 특강과 AI 업무혁신 교육을 통해 전 직원의 디지털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했다.
또한 AI 기반 보행자 안전 스마트 시스템을 구축해 공원 내 불법 통행 82% 감소, 관련 민원 96% 감소, 담당 공무원 업무량 87% 절감 등 실질적인 성과 창출로 행안부 주관 공모사업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이는 AI 기술을 활용해 시민 안전을 강화하고 도시 관리 효율성을 높인 대표 사례다.
조직문화 역시 구조적으로 개선됐다. 경기도 시-군 중 최초로 1인 성과시상금 1000만원을 지급하는 등 총 9건, 3,000만원 규모 성과 포상을 실시했으며, 성과상여금 확대와 특별승급을 통해 공정-동기부여 중심 보상체계를 강화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25일 “국민 체감도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는데, 이는 시민이 실제 변화를 체감하고 있다는 의미"라며 “AI 기반 디지털 행정을 고도화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혁신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 하남시, 취약계층 5078가구 난방비 5만원씩 긴급 지원
▲하남시 캐릭터 하남이-방울이. 제공=하남시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하남시는 동절기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5078가구에 난방비 5만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2월5일 기준 하남시에 주소지를 둔 기초생활수급자(생계-의료-주거-교육)와 차상위계층 가구이다.
지원금은 가구당 5만원씩 1회 지급되며, 총사업비 2억9170만원은 전액 경기도 예산으로 마련됐다.
1차 지급은 지난 13일 각 가구 계좌로 현금 입금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계좌 확인이 어려운 가구는 별도 안내 절차를 거쳐 2차(2월26일)와 3차(3월6일)까지 순차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은 오는 27일까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들러 신분증과 통장 사본을 제출하거나 전화로도 가능하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번 난방비 지원이 취약계층에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는 작은 힘이 되기를 바라며,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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