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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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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풍향계] 토스뱅크 “개인사업자 통장 개설하면 최대 5만원” 外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2.24 15:28

토스뱅크 “개인사업자 통장 개설하면 최대 5만원"

토스뱅크.

토스뱅크는 개인사업자 통장 고객을 대상으로 리워드 이벤트를 오는 27일까지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동안 개인사업자 통장을 최초로 개설한 고객에게는 최대 5만원의 랜덤 리워드를 지급한다. 또 개인사업자 통장을 보유한 고객이 공유한 링크를 통해 친구가 통장을 개설할 경우, 계좌 개설 1건당 리워드가 제공된다. 해당 리워드는 참여 횟수 제한 없이 누적 지급된다.


토스뱅크 개인사업자 통장은 입출금 내역을 기반으로 매출과 지출을 자동으로 분류해 사업 자금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별도의 장부 프로그램 없이도 통장 하나만으로 수입과 비용을 관리할 수 있어, 바쁜 사장님들의 관리 부담을 줄이는 것이 특징이다. 복잡한 서류 제출이나 영업점 방문 없이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개설할 수 있는 점도 장점이다.




함께 운영 중인 '개인사업자 금고'는 급여, 임대료, 부가세 등 목적에 따라 자금을 최대 30개까지 나눠 보관할 수 있는 파킹통장 서비스다. 수시입출금이 가능하면서도 하루만 자금을 예치해도 이자가 지급돼 단기 자금 운용에 효율적이다. 이를 통해 사업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자금을 목적별로 구분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사업을 운영하는 사장님들에게 자금 관리는 가장 중요한 영역이지만 동시에 가장 번거로운 일 중 하나"라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개인사업자들이 통장과 금고를 활용해 간편한 자금 관리 경험을 직접 체감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카카오뱅크, 자립준비청년이 만든 동화책으로 '기부금 모금 캠페인'

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는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위해 운영 중인 사회공헌 프로그램 '모두의 자립'의 일환으로 청년들이 직접 참여해 제작한 동화책을 활용한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모두의 자립은 카카오뱅크가 2022년부터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운영하고 있는 자립지원 프로그램이다. 카카오뱅크는 청년들을 위한 체계적인 금융교육과 재무컨설팅, 창작 활동과 사회 환원 활동을 결합한 동화책 프로젝트 등을 지원했다.




이번에 발간된 '날아라 뻐꾹아', '단 하나뿐인 나', '울퉁불퉁모난돌이야기' 등 동화책 5종은 지난해 프로그램에 참여한 20명의 청년이 카카오뱅크 지원을 통해 스토리 구성과 그림 작업에 직접 참여해 제작했다. 책에는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자립준비청년들의 경험과 예비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한 응원의 메시지가 담겼다.


카카오뱅크는 이 창작물을 바탕으로 카카오 사회공헌 플랫폼 '카카오같이가치'에서 기부 캠페인을 열어 자립준비청년의 교육비와 생활안정자금 마련을 위한 모금 목표 1000만원을 설정했다. 캠페인은 오는 5월 19일까지 진행된다.


또 카카오뱅크는 완성된 동화책 290권을 서현유스센터, 경기남부가정위탁지원센터, 서울시자립지원전담기관 등 자립준비청년을 지원하는 전국 5개 기관에 직접 전달했다. 해당 도서는 '모두의 자립' 카카오브런치와 교보문고 e-book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자립준비청년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자립준비청년이 경제적, 정서적으로 안정적인 정착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NH농협은행, K-푸드 농식품금융 지원 확대 집합교육 실시

농협은행

▲24일 서울 중구 NH농협은행 본관에서 농식품기업여신 핵심마스터 과정에 앞서 농협은행 임직원들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NH농협은행은 24일 서울 중구 본관에서 농식품기업여신 지원 확대와 생산적 금융 추진을 위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농식품기업여신 핵심마스터 과정'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농식품 업종에 대한 이해를 돕는 강의를 시작으로 심사 전문가가 농식품기업여신 추진 방법과 심사기법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노하우를 공유했다. 또 농업금융 발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교육은 농업금융부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전국 영업점 직원들이 참여해 농식품기업 금융지원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이영우 농협은행 농업·공공금융부문 부행장은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농식품기업 금융지원을 강화하고, 농협은행이 농식품산업 발전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NK부산은행, 영유아 놀이공간 '공공형 키즈카페' 개소

부산은행

▲24일 부산시민공원에서 '당신처럼 애지중지 공공형 키즈카페' 오픈식이 진행되고 있다.

BNK부산은행은 24일 부산광역시,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부산시민공원에서 '당신처럼 애지중지 공공형 키즈카페' 오픈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오픈식에는 김성주 부산은행장을 비롯해 박형준 부산시장, 조유진 초록우산 부산지역본부장 등 관계자와 어린이 가족 100여명이 참석했다.


부산은행은 지난해 3월 부산광역시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부산'을 만들기 위한 '당신처럼 애지중지-두근두근 I LOVE(아이사랑) 사업' 업무협약을 맺었다. 그 일환으로 기존의 부산시민공원 내 뽀로로도서관을 리모델링해 영유아 돌봄과 가족 친화적 공간인 '당신처럼 애지중지 공공형 키즈카페'를 조성했다.


키즈카페는 '쫑긋쫑긋! 소리문', '우당탕! 도전 숲길', '소리모아 숲무대' 등 영유아 체험공간을 갖추고 있다.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활동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김성주 행장은 “키즈카페를 통해 영유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부모님들의 양육 부담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산은행은 지역사회와 협력해 저출생 극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발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은행, 북구 소상공인 특례보증 공급·포용금융 이자 지원 협약

광주은행

▲24일 광주광역시 북구청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김종민 광주은행 부행장, 문인 북구청장, 염규송 광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왼쪽부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은행은 24일 광주광역시 북구청에서 '북구 소상공인 특례보증 업무협약'과 '저신용·저소득 소상공인을 위한 포용금융 이자 지원 협약'을 각각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문인 광주광역시 북구청장, 유재욱 서민금융진흥원 상임이사, 김종민 광주은행 부행장, 염규송 광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경기침체 장기화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실질적인 경영 안정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광주은행은 북구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5000만원을 별도로 출연한다. 해당 출연금을 재원으로 광주신용보증재단은 총 8억5000만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공급한다.


북구는 1년간 5.3%의 이차보전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북구에서 사업을 영위 중인 소상공인이다. 대출 한도는 업체당 최대 3000만원, 대출 기간이 최장 5년이다.


광주은행은 북구 소재 저신용·저소득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포용금융특별대출, 햇살론일반, 햇살론특례, KJB새희망홀씨Ⅱ 등 서민금융 신규대출을 지원한다.


북구청은 해당 대출 취급 후 1년간 5.0%의 이차보전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오는 3월부터 광주은행 전 영업점에서 신청할 수 있다. 예산지원금액은 7500만원 한도 내에서 선착순으로 지급된다.


김종민 광주은행 부행장은 “이번 협약이 자금난과 금융비용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표은행으로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역과의 상생을 바탕으로 금융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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