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사고 현장에 온 보험사 직원 이미지[사진=제미나이]
지난달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90%에 달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폭설 등 자연현상에 따른 영향이 크지 않았음에도 불안한 출발을 보인 셈이다.
24일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자보 상위 4곳(삼성화재·DB손해보험·현대해상·KB손해보험)의 평균 손해율은 89.4%로 전년 동월 대비 7.4%포인트(p) 높아졌다.
기업별로 보면 삼성화재는 82.9%에서 89.6%, KB손보는 83.0%에서 88.4%로 높아졌다. DB손보(81.1%→85.6%)의 경우 상승폭이 다른 곳보다 낮았다. 반면 현대해상은 80.9%에서 94.0%까지 나빠졌다. 메리츠화재는 80.9%에서 85.0%로 올랐다.
업계 관계자는 “누적된 요율 인하 효과가 '스노우볼'이 됐다"며 “설 연휴로 교통량이 많았던 2월 역시 좋지 않은 수치를 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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