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
미래에셋생명이 '한국형 버크셔 해서웨이' 모델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자본 건전성을 토대로 자산운용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자기자본투자(PI)도 본격화한다.
미래에셋생명은 지난해 연결 기준 세전이익(1987억원)이 61.4% 증가하며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다고 23일 밝혔다. 영업력 강화를 위해 기울인 노력에 힘입어 영업이익(1945억원)도 59.3% 향상됐다.
우선 건강보험 월초보험료가 97% 급증하는 등 보장성보험 시장에서 영향력이 커졌다. 변액보험은 초회·누적 수입보험료 업계 1위를 수성했다. IFRS17 도입 초기부터 보수적 계리 가정과 자산부채관리(ALM) 경영 철학을 견지한 점도 강조했다.
김재식 미래에셋생명 대표는 “ALM 매칭을 통해 안정적인 재무 기반을 공고히 하는 동시에 PI 측면에서는 미래에셋그룹의 글로벌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미래 기술 분야의 혁신 기업에 대한 장기 투자를 강화하겠다"며 “보험과 투자가 시너지를 내는 차별화된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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