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인도 인공지능(AI) 정상회의'에 참가한 김유철 LG AI연구원 전략부문장(왼쪽 세번째)이 각국 참석자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LG AI연구원
LG AI연구원은 지난 20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인도 인공지능(AI) 정상회의'에 참가해 책임 있는 AI 생태계 구축을 위한 글로벌 협력 방안과 실행 성과를 공유했다고 22일 밝혔다.
인도 AI 정상회의에 참석한 김유철 LG AI연구원 전략부문장은 연구원이 개발한 '범용 AI 위험분류체계 한국판(K-AUT)'도 공개했다.
K-AUT는 잠재적 위험을 △인류보편적 가치 △사회 안전 △한국적 특수성 △미래 위험 등 4개 핵심 영역·226개 세부 위험 항목으로 구성돼 있으며, 항목별 5가지 구체적 판별 기준이 있어 하나의 위반 사항만 발생해도 AI의 부적절한 응답을 분류해 낸다.
LG AI연구원은 새로운 위험분류체계를 단순한 가이드라인이 아닌 AI 모델과 AI 서비스의 안전성을 검증하고 강화하는 도구로 개발해 LG의 AI 파운데이션 모델 '엑사원'(EXAONE)의 안전성 검증에 활용하고, 그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활용하고 있다.
LG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서 페기 힉스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 국장은 “LG가 보편적 인권 가치를 토대로 하면서도 특정 사회와 문화의 맥락을 반영할 수 있는 접근 방식을 선보인 것은 우리가 바라는 방향과 정확히 맞닿아 있다"며 “원칙을 실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 도구로 만들고, 그 경험을 다른 국가와 지역이 활용할 수 있도록 공유하는 것이야말로 지금, 이 시점에 꼭 필요한 일"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김유철 전략부문장은 행사에서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인도 소프트웨어산업협회, 월드 벤치마킹 얼라이언스 등 국제기구 및 학계·산업계 주요 관계자들과 기업의 책임 있는 AI 정책 내재화 및 글로벌 표준의 역할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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