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발치 치료의 생역학적 원리 및 임상 적용 방법, 실제 증례 중심 소개
▲국윤아 서울성모병원 명예교수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2026년 국제 치의학 컨퍼런스에서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국윤아 명예교수
국윤아 서울성모병원 명예교수(국윤아한마음부부치과의원 대표원장)는 지난 5~7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국제 치의학 컨퍼런스 전시회(SIDC Riyadh 2026)에서 비발치 교정 치료의 최신 임상 전략을 주제로 초청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중동 최초의 세계치과의사연맹(FDI) 지역 학술회의·전시회로서 학술과 산업을 아우르며 글로벌 치과 산업의 최신 기술과 비즈니스 기회가 집결하는 자리이다. 수천 명의 전문가, 연구자, 업계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치과학의 현재와 미래를 논의한다.
국 명예교수는 이번 행사에서 골격성 고정원(MCPP)과 투명교정 장치를 활용한 비발치 치료의 생역학적 원리와 임상 적용 방법을 실제 증례 중심으로 소개해 큰 관심을 모았다. 또한 효과적인 구치부 후방이동과 전치부 조절 전략에 대한 임상적 지식을 공유했다.
K-비발치 교정치료의 세계적 권위자인 국 명예교수는 국 교수는 2002년부터 서울성모병원 치과병원에 재직하며 자신이 개발한 비발치 교정법에 대한 수많은 논문을 통해 그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했다.
국 교수팀의 논문들은 미국 치과교정학계의 양대 저널인 '미국교정학회지'와 '미국임상치과교정학회지'에 표지 논문으로 실리는 등 여러 국제학술지를 장식했다. 미국과 유럽 등 주요 국가에서 자신이 수립한 K-비발치 교정의 이론과 실제에 대한 강연을 지속하고 있다.
국 교수에 따르면, 비발치 교정치료를 통해 치열의 부정교합, 안모의 돌출과 함몰 및 비대칭, 부정교합에 따른 구강건강의 문제, 더 나아가 치아 및 안모의 심미적인 문제에서 기인하는 사회 심리학적인 문제까지도 진단받고 치료가 가능하다. 또한 부정교합으로 인해 치주질환이 야기돼 치아 상실이 조기에 발생할 수 있는데, 치과교정으로 이를 방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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