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이 은퇴 설계를 돕는 가이드북을 펴냈다.
◇ 삼성생명, '퇴직연금 시크릿 가이드' 발간
삼성생명이 퇴직연금 고객에게 자산관리·절세·투자 원칙 등 은퇴 설계 전반에 걸쳐 종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퇴직연금 시크릿 가이드'를 발간했다. '삼성생명 연금사업부 김 부장'이라는 가상의 화자를 내세웠다.
12일 삼성생명에 따르면 '김 부장'은 국내 퇴직연금 시장 태동기부터 현장을 지켜온 인물로, 30년간 수많은 직장인을 만나며 축적한 상담 경험과 사례를 바탕으로 '풍요로운 은퇴'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제시한다.
가이드북은 기초편, 세무편, 실전편으로 구성됐고, 삼성생명 퇴직연금 대면 상담 고객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각 챕터에는 △퇴직금 수령의 기초와 절차 △복잡한 퇴직소득세 계산과 절세 전략 △퇴직 후 세금 신고 및 종합소득세 정리 △IRP 활용법과 투자 포트폴리오 구성 등을 담았다.
수익률을 높이기 위한 디폴트옵션 지정 전략과 원리금보장형·원리금비보장형 상품을 균형 있게 조합하는 포트폴리오 구성법을 별도 챕터로 편성했다. 중도 퇴사자 정산, 창업 및 재취업시 세금 신고 등 실제로 맞닥뜨리는 이슈도 시나리오별로 정리했다.
삼성생명은 매년 확대되는 퇴직연금 시장에 발맞춰 상품 운용 및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4분기 기준 DC·IRP 퇴직연금 1년 수익률에서 원리금보장·비보장형 전 부문에 걸쳐 퇴직연금 상위 10개 사업자 중 1위를 기록했다.
◇ DB손보-포포즈, '무지개다리 제휴서비스' 출시
DB손해보험이 포포즈와 손잡고 제휴서비스를 선보인다. 오는 19일부터 DB손보 펫보험 가입 고객 및 반려동물 양육이 확인된 고객들은 포포즈 장례서비스 이용시 사용 가능한 생화 꽃장식 쿠폰을 받을 수 있다.
포포즈는 동물 장묘업 허가 인증을 받은 반려동물 장례식장으로, 국내 최다 지점을 직영으로 운영 중이다. 또한 노령견 케어부터 펫로스 증후군 케어까지 반려동물의 생애 전반을 보호자와 함께하는 통합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양사는 올바른 펫 장례문화 전파, 펫보험 확산, 공동 캠페인 추진 3개 분야에서 협력한다. 반려동물 양육 가구가 증가하는 가운데 반려가족이 장례 과정에서 겪는 정보 비대칭과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책임 있는 반려문화 확산에 기여한다는 취지다.
◇ DB생명, '(무)백년친구 700암치료+ 종신보험' 출시
DB생명이 사망보장과 암치료 자금을 동시에 준비할 수 있는 '(무)백년친구 700 암치료+ 종신보험'을 출시했다.
이는 사망을 기본으로 보장하는 상품으로, 암 진단시 가입 유형에 따라 보험료 납입면제와 함께 암주요치료비를 종신토록 보장한다.
의무부가 특약 '700암치료종신특약Ⅰ'을 통해 종합병원 암주요치료 항목인 암수술·항암약물치료·항암방사선치료를 각 연간 1회 한도로 최대 3000만원까지 보장하며, 항암중입자 방사선치료 역시 최초 1회 한도로 최대 3000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가입 후 20년시점까지 체증비율에 따라 사망보험금이 단계적으로 증가하는 구조로, 사망 시 체증된 사망보험금을 보장한다. 가입 후 7년 시점에는 기납입보험료의 100%를 해약환급금으로 제공하며, 금리연동형 종신보험으로 전환이 가능하다.
유병자도 3.2.5 간편고지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3개월 이내 질병확정진단이나 의심소견, 입원, 수술, 추가 검사 필요 소견이 없고, 2년 이내 질병 또는 사고로 인한 입원·수술 이력과 5년 이내 암 진단으로 인한 입원·수술 이력이 없는 경우 가입이 가능하다.
◇ 신한라이프, 업계 최초 자연어 기반 가입설계 시스템 오픈
신한라이프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의 실시간 가입설계 추천 시스템 'LICO(라이프 코파일럿)'을 신규 오픈했다.
▲신한라이프가 생성형 AI 기술로 보험업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이는 설계방향 판단과 가입설계 및 수정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며, 사용자가 AI 에이전트와 대화하듯 즉시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
LICO의 AI 에이전트는 청약에 동의한 고객의 기본 정보와 보장 내용을 분석한 후 고객별 한도 및 특약간 규칙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다양한 설계안을 추천 스크립트와 함께 제공한다.
특히 업계 최초로 도입된 자연어 기반 채팅방식으로 설계사가 추천된 설계안을 간편하게 수정할 수 있어 고객응대 속도를 높일 뿐 아니라, 고객의 보험가입 편의성과 선택권이 확대됐다. 가입설계부터 청약까지 소요되는 시간도 대폭 줄였다.
◇ 크루즈컨트롤 사용 중 사고 증가…운전자 전방주시 필요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ADAS)을 장착한 차량이 늘어나고 있지만 여전히 전방주시 등 운전자의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화재 교통안전문화연구소는 자사 자동차보험에 가입한 차량을 분석한 결과 2020년 15건이었던 고속도로 적응형 순항 제어(ACC) 사용 중 사고가 지난해 101건으로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전체 사고 중 62.1%는 차로이탈형이었고, 끼어든 차량을 충돌하는 경우가 18.6%, 전방 차량 후미를 추돌하는 경우는 14.5% 수준이었다.
악천후 또는 야간이 아니라 주간 맑은 날씨의 운행상황에서 대부분의 사고가 벌어진 점도 특징이다. 운전자가 위험상황에 대응했거나 직접 운전했다면 예방할 수 있었다는 의미다. 직선구간에서 발생한 사고가 전체의 77.2%, 주변에 차량이 많지 않은 상황에서 벌어진 비중도 51.7%에 달했다.
현행 도로교통법상 안전운전 조항은 ACC 기능 작동 여부와 무관하게 운전자에게 부과된다. 제조사의 매뉴얼에도 차량 조작의 최종 책임은 운전자에게 있다고 명시하고 있다.
◇ 미래에셋생명, AI 얼굴인증 도입…보안·편의성↑
미래에셋생명이 AI 기반 얼굴인증 시스템을 도입했다. 본인 여부를 보다 정교하게 확인하는 등 비대면 금융거래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고객이 제출한 신분증 사진과 실시간 얼굴 이미지를 AI로 분석 및 대조해 본인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이다.
해당 시스템은 미래에셋생명 공식 M-LIFE 웹과 앱 및 화상상담 채널에 적용되고, 비대면실명인증 수단으로 지급·고객확인·퇴직연금 계좌 개설 등의 업무처리에 활용된다. 수집된 얼굴정보는 제3자에게 제공되지 않고 회사 내에 분리 보관되고, 본인 여부 확인 목적에 한해 제한적으로 사용된다.
◇ 동양생명, 설 맞아 쪽방촌 어르신들과 온정 나눠
동양생명이 설 명절을 앞두고 서울 영등포쪽방상담소에 방문해 독거 어르신을 위한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성대규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은 어르신 200명에게 떡국을 나누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혹한기에 대비할 수 있도록 귀마개와 담요를 비롯한 방한용품이 담긴 선물박스 100여개를 상담소에 전달했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설 명절은 나눔의 의미가 더욱 깊어지는 시기인 만큼,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이웃과 온기를 나누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악사손보, 원데이 클래스 통해 여성한부모 자립 지원
AXA손해보험(이하 악사손보)이 서울 용산구 본사에서 동방사회복지회와 협력해 여성한부모 강사와 함께하는 '제로웨이스트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악사손보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해 친환경 비누인 약산성 샴푸바와 천연 소재 향 주머니 45세트를 제작했다. 비누 제작 과정에서는 합성 계면활성제가 미포함 원료를 사용해 친환경 가치를 높였다.
완성품은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악사손보는 여성한부모 강사 2명을 강사로 초청했다. 여성한부모의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실질적인 소득 창출을 모색하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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