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바이오.
에이프릴바이오가 장 초반 상한가를 기록하며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1분 기준 에이프릴바이오는 전 거래일 대비 1만5900원(29.83%) 오른 6만9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시작과 동시에 상한가에 직행하며 52주 신고가도 다시 썼다.
아토피성 피부염 치료제의 임상시험 2상 성공 소식이 전해지며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에이프릴바이오는 전날 파트너사 에보뮨이 'APB-R3'의 아토피성 피부염 임상 2a상에서 유의미한 결과를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임상 결과 APB-R3 투여군은 위약 대비 통계적으로 의미 있는 EASI(습진 중증도 평가지수) 감소를 보였다. APB-R3는 피하주사(SC) 제형으로, 향후 임상 2b상에 진입할 예정이다.
증권가도 긍정적인 평가를 내놨다. DS투자증권은 이날 리포트를 통해 에이프릴바이오의 목표주가를 기존 3만3000원에서 10만원으로 대폭 상향 조정했다.
김민정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번 임상 결과는 글로벌 아토피성 피부염 치료제인 듀피젠트와 비교해도 열등하지 않은 수준"이라며 “단 2회 투여만으로 8주차까지 치료 효과가 확인됐다는 점에서 후기 임상 이전에도 충분한 시장성을 입증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임상 2상 성공에 따라 APB-R3의 상업화 성공 확률(PoS)을 기존 14.3%에서 64.7%로 크게 상향했다"며 “이에 따른 APB-R3의 가치는 약 2439억원에서 1조3725억원 수준으로 재산정했다"고 밝혔다.


![레버리지ETF 수급 쇼크, 코스닥 중·소형주에 집중타…“승강제 도입 부작용 우려” [이슈+]](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60725.279a24ff6ff54b5e84f0fedf8956c73e_T1.png)
![“트럼프 믿었더니 손실만”…잘나가던 수혜주의 추락 [머니+]](http://www.ekn.kr/mnt/thum/202607/rcv.YNA.20260723.PAP20260723111601009_T1.jpg)


![[날씨] ‘광양·포항·양산’ 폭염중대경보…전국 무더위·열대야 주의](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60726.5ed3a932c47245f292f2d1e68714d602_T1.png)
![급락 뒤 맞는 실적의 시간…중동·FOMC 넘어 반도체가 증시 방향 가른다 [주간증시]](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60725.ddfcad0e3aea486ebb5a3b6500b918f4_T1.png)
![[르포] 재개발에 내쫓긴 10년차 고시원 주민…“보상은 생존 문제”](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60724.1ab84a9f7061411bb86a7b29539074cd_T1.png)

![[김성우 시평] 공급만큼 수요와 비용도 중요하다](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40324.49bb7f903a5147c4bf86c08e13851edc_T1.jpg)
![[EE칼럼] 한 나라, 두 재난 : 물폭탄과 불볕더위가 동시에…](http://www.ekn.kr/mnt/thum/202607/news-a.v1.20260122.91f4afa2bab34f3e80a5e3b98f5b5818_T1.jpg)
![[김병헌의 체인지] 북중미 월드컵의 BTS와 트럼프, 그리고 방시혁 유감](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60416.e74981dbd1234907aa315469fbcafa49_T1.png)
![[이슈&인사이트] AI 투자, 월가와 미 정부가 멈출 수 없는 이유](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41210.66d6030414cb41d5b6ffd43f0572673e_T1.jpg)
![[데스크 칼럼] 긴축의 시간, 금리 너머의 과제](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60716.c5f0665db8e34deb89c80bcbefe6074d_T1.jpeg)
![[기자의 눈] CEO 임기까지 정하는 금융당국…지배구조 개선인가, 관치인가](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60722.cef88069bcbf4240a02bfdf8b0ce1309_T1.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