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행보' 광명시의회, 설맞이 전통시장-복지시설 탐방
구리시의회-파크골프협회, 생활체육 저변 확대-활력 논의
이진환-김지훈-김상수 남양주시의원 조례안 도교위 통과
남양주시의회 복환위, 박윤옥 의원 발의 조례안 원안의결
양평군의회, 제313회 임시회 폐회… 12개 안건 심의-가결
지민희 양평군의원, 청년임업인 지원-단체 육성 조례 제정
◆ '민생 행보' 광명시의회, 설맞이 전통시장-복지시설 탐방
▲광명시의회 9일 광명전통시장 방문. 제공=광명시의회
▲광명시의회 9일 대한노인회 광명시지회 방문. 제공=광명시의회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의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9일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민생 행보에 나섰다.
이날 광명시의회는 광명전통시장을 찾아 제수용품 등 주요 성수품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상인들과 간담회를 가진데 이어 시장을 찾은 시민들로부터 고물가에 따른 애로사항을 듣고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광명시의회 9일 관내 복지시설 광명사랑의집 방문. 제공=광명시의회
▲광명시의회 9일 하안종합복지관 방문. 제공=광명시의회
이어 대한노인회 광명시지회에 들러 관내 노인 및 취약계층 생활 실태를 청취한 뒤 복지시설 광명사랑의집과 하안종합복지관에 가서 운영 현황을 살피고 종사자를 격려했다.
광명시의원들은 “설 명절을 앞두고 체감 물가와 복지 현황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현장으로 달려갔다"며 “오늘 현장에서 수렴한 의견을 향후 의정 활동과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 구리시의회-파크골프협회, 생활체육 저변 확대-활력 논의
▲구리시의회 9일 구리시파크골프협회와 간담회 개최. 제공=구리시의회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시의회는 9일 시의회 멀티룸에서 구리시파크골프협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관내 파크골프를 비롯해 생활체육을 진흥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 및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서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동화 의장, 김성태-권봉수-양경애-김용현 의원, 구리시파크골프협회 임원 등 15명이 참석해 구리시 36홀 파크골프장 신규 조성을 통해 외부 대회 유치를 논의했다.
또한 새벽-야간 시간 체육시설 원활한 이용을 위한 조명시설 확충, 왕숙체육공원 접근성 향상을 위한 주차 공간 확보 방안으로 왕숙천 제방도로 일방통행 지정 및 주차장 공사 완료 전까지 교차구간 안내판 설치 및 주정차 단속 유예 등이 제시됐다.
특히 파크골프장을 포함한 다목적 잔디광장(수택동 4-1번지 일원) 조성과 관련해 협약서에 구리시 동호인의 전용 사용권 명시 및 이용 가능 요일 확대 등 생활체육 여건을 높이기 위한 추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최선용 구리시파크골프협회장은 간담회에서 “오늘 제안한 여러 가지 안건을 토대로 발전적인 결과가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소통의 장이 자주 열리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신동화 의장은 이에 대해 “집행부와 협의, 타 시-군 사례 분석 등을 통해 파크골프를 즐기는 동호인이 쾌적하고 편리하게 생활체육을 통해 여가를 선용할 수 있도록 구리시의회도 의정활동을 적극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이진환-김지훈-김상수 남양주시의원 조례안 도교위 통과
▲상단 좌로부터 시계방향으로 이진환 의원-김지훈(국)-김상수 남양주시의회 의원. 제공=남양주시의회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의회 도시교통위원회는 9일 제317회 임시회에서 남양주시 주차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을 심사하고 원안 가결했다.
이진환 의원은 항목별로 상이한 현행 조례의 주차요금 감면 대상 기준을 통일해 형평성과 행정 처리 일관성을 확보하고, 감면 기준을 사전에 정비함으로써 운영 과정에서 민원을 예방하고자 △남양주시 주차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개정안 제26조에 주차장별 수요와 교통 상황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탄력적 운영 근거를 마련하고, 국가유공자 등에 대한 사회적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공영 및 공공 부설주차장 주차요금 감면 대상을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지훈(국) 의원은 △남양주시 자동차정비업 지원 및 자동차관리사업 모범사업자 지정 등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자동차 산업의 변화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내연기관 자동차 정비업계를 위해 지원사업을 구체화했다.
또한 시설 개선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명확한 근거를 마련하고자 했으며, 내연기관 자동차정비업 지원 필요성과 목적, 자동차정비업 지원사업 범위 확대, 노후화된 정비 및 검사 시설 개선과 자동차 무상점검 지원에 대한 근거를 규정했다.
김상수 의원은 전기자전거 이용 수요 증가에 따른 전기자전거 충전소 설치-운영에 관한 근거를 마련하고,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자전거의 날'을 규정함으로써, 시민 참여 확대와 자전거 이용 문화 확산을 도모하고자 △남양주시 자전거 이용 활성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여기에는 전기자전거 정의 및 전기자전거 충전소 설치-운영 규정을 신설하고, 자전거의날 지정 및 예산 지원 근거를 명확히 했다.
한편 남양주시의회는 이날 심사한 안건들을 10일 열릴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 남양주시의회 복환위, 박윤옥 의원 발의 조례안 원안의결
▲박윤옥 남양주시의회 의원. 제공=남양주시의회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9일 열린 제317회 임시회에서 박윤옥 의원이 발의한 '남양주시 은둔형 외톨이 지원 조례안'을 심사하고 원안 가결했다.
이번 조례안은 은둔형 외톨이가 사회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이들을 건강한 공동체 일원으로 성장시켜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은둔형 외톨이와 그 가족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발의됐다.
특히 △기본계획 수립 등 지원 대상 관련 사항 △은둔형 외톨이 발굴 및 실태조사 △지원사업 및 협력체계 구축 관련 사항을 규정했다.
한편 남양주시의회는 이날 복지환경위원회가 심사한 남양주시 은둔형 외톨이 지원 조례안을 10일 제2차 본회의에 부의해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 양평군의회, 제313회 임시회 폐회… 12개 안건 심의-가결
▲오혜자 양평군의회 의장 제313회 임시회 폐회 선포. 제공=양평군의회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의회는 9일 제6차 본회의를 열고 △양평군 임업 관계자 및 산림 관련 단체 육성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양평군 학교밖 청소년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양평군 동물보호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12개 안건을 의결하고 지난달 30일부터 11일간 진행된 제313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올해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 전반을 점검하고, 정책 및 행정 운영 적정성에 대해 집중적으로 살폈다.
특히 양평군 주요 업무 보고를 바탕으로 부서별 핵심 사업 추진계획을 면밀하게 검토하고, 사업 타당성, 재정 운용 효율성, 군민 체감도를 기준으로 실질적인 개선 요구와 정책 제언을 제시했다.
또한 반복적이고 관행적으로 추진된 사업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보완책 마련을 주문하며 행정 책임성 강화를 촉구했다.
오혜자 의장은 폐회사에서 “이번 임시회는 계획 점검에 그치지 않고, 2026년 군정이 보다 책임 있고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한 자리였다"며 “군민 눈높이에서 행정을 감시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군의회 역할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제시된 정책 제안과 지적 사항이 향후 군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후속 조치를 이어갈 방침이다.
◆ 지민희 양평군의원, 청년임업인 지원-단체 육성 조례 제정
▲지민희 양평군의회 의원. 제공=양평군의회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지민희 양평군의회 의원이 대표 발의한 '양평군 임업 관계자 및 산림 관련 단체 육성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9일 제313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이번 개정 조례안 골자는 △청년 임업인 정의 △청년 임업인 육성과 지원계획 신설이다.
지민희 의원은 “양평군은 전체 면적 중 70% 이상이 산림으로 이뤄져 임업 발전 잠재력이 매우 큰데도 높은 진입 장벽 때문에 신규 인력 유입이 원활하지 않다"며 “이로 인해 임업인 고령화가 심화되고 임산업 성장에도 한계가 발생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이번 조례를 통해 청년 임업인에 대한 육성 및 지원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청년 임업 진입을 활성화하고, 양평군 임업인 세대교체와 임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경남 함양 사례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임업인 육성과 지원은 새로운 소득 자원 창출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를 통해 양평 발전과 임산업 전반에 새로운 성장 패러다임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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