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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장 출마 선언한 명창환 전 전남도 행정부지사, 조국혁신당 입당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2.08 00:20
여수시장 출마 선언한 명창환 전 전남도 행정부지사, 조국혁신당 입당

▲오는 6·3 지방선거 전남 여수시장 출마를 선언한 명창환 전 전남도 행정부지사가 조국혁신당에 입당했다./제공=명창환 전 전남도 행정부지사

여수=에너지경제신문 문승용 기자 오는 6·3 지방선거 전남 여수시장 출마를 선언한 명창환 전 전남도 행정부지사가 조국혁신당에 입당했다.


명 전 부지사는 지난 3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여수의 산업·경제·민생 위기를 극복하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함께 이루기 위해 책임 있는 결정을 내렸다"며 입당 배경을 밝혔다.


그는 조국혁신당에 대해 “민주주의 가치를 지켜온 개혁 정치세력이자, 민주당과 함께 이재명 정부 출범을 뒷받침해 온 동반자"라고 평가하며 “기회균등 실현과 정치개혁, 저출산 대응, 지방정부 권한 확대 등 시대적 과제를 실천해 온 정당"이라고 말했다.




이어 “공직에서 물러난 이후 여수 발전을 위한 역할을 깊이 고민해 왔다"며 “이번 선택은 통합 거대 여당과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이끌어내 여수의 구조적 위기를 돌파하기 위한 전략적 판단"이라고 설명했다.


명 전 부지사는 “조국혁신당 입당을 계기로 이재명 정부의 국정 운영을 든든히 뒷받침하고, 여수의 산업 대전환과 지역경제 회복을 반드시 현실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명 전 부지사는 2023년 8월 전남도 행정부지사로 부임해 지난해 10월까지 2년 2개월간 도정 운영에 참여했다. 전남 고흥 출신으로 순천고와 전남대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1996년 제1회 지방고등고시에 합격해 여수시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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