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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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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성수 전 공주대 총장, 세종시 교육감 예비후보 등록 “행정수도에 걸맞는 교육 실현”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2.04 09:30
원성수 공주대 전 총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공=에너지경제 독자

▲원성수 공주대 전 총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공=에너지경제 독자

세종시=에너지경제 오근수기자 원성수 전 국립공주대학교 총장이 3일 세종특별자치시 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로 공식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원성수 예비후보는 세종시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행정수도 세종에 걸맞은 교육 체제로의 전환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로 AI 시대를 선도하는 미래 교육과 공교육의 신뢰 회복을 동시에 이루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국립 공주대 총장을 역임한 원 예비후보는 오랜 교육 현장 경험과 대학 행정 책임자 경력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세종특별자치시 교육감 선거에 도전한다.




특히 유·초·중등 교육과 고등교육을 연계하는 세종형 교육 생태계 구축을 핵심 비전으로 내세우고 행보에 나선다.


원성수 공주대 전총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제공=에너지경제 독자

▲원성수 공주대 전총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제공=에너지경제 독자

주요 정책 방향으로 방학기간 세종형 교육지원단 운영을 통한 인성과 기초학력 강화와 수월성·예체능·특성화 교육 및 학교 밖 학생에 대한 지원 확대, AI 시대에 걸맞는 인성·창의성·공동체 의식 및 사회적 책임성 강화를 위한 교육과정과 수업방식 개선을 위한 충분한 지원을 할 방침이다.


또 학생 참여형 능동교육의 전환과 교육의 다양성 확대와 글로벌 역량과 세계 시민 의식 함양을 위한 교육을 강화한다.


원 예비후보는 “그동안 세종시 교육이 빠른 도시 성장에 맞춰 외형을 갖추는 데 주력했다"면서 “이제는 교육의 질과 내용에서 전국을 선도해야 할 시점으로 아이의 성장 과정 전체를 책임지는 교육,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을 실현하겠다"며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이어 “교육은 실험의 대상이 아니라 미래를 설계하는 국가적 과제로 소통과 전문성, 책임 행정을 바탕으로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연결되는 교육청을 만들겠다"고 입장을 분명히 했다.


한편, 원 예비후보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2월 7일 오후 3시 세종시 비오케이아트센터 6층(세종시 반곡동 848)에서 '원성수의 세종다운 교육'을 주제로 출판기념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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