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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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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호 전 차관, ‘혁신기업·소상공인 성장 프로젝트’ 제안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2.03 08:00

희망더드림 특례보증 확대·소상공인 닥터제·희망 리턴
익산 기업지원 벤처펀드·스마트팩토리 구축 지원

최정호 전 차관, '혁신기업·소상공인 성장 프로젝트' 제안

▲최정호 전 국토부차관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최정호 전 국토교통부 차관은 '최정호의 익산여지도 프로젝트' 제8호 정책으로 '익산 혁신기업·소상공인 성장 프로젝트'를 제안했다.


최 전 차관 2일 보도자료를 내고 “고금리와 경기 침체 등의 여파로 익산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경영 환경이 악화되고 있다"며 “지역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구축을 위한 정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자금 조달이 어려운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희망더드림 특례보증' 확대 방안을 제시했다.




또 “연 2% 이내의 초저금리로 4년간 4천 개 업체에 총 2000억 원 규모의 정책자금을 공급해야 한다"며 “심사 기준과 지원 조건을 완화함으로써, 기존에는 지원받기 어려웠던 소상공인들도 정책자금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희망더드림 특례보증' 확대를 통해 △소상공인 경영 안정 △금융 접근성 확대 △지역 내 폐업 방지 및 지역경제 방어 효과 등이 기대된다.


둘째 경영 위기 소상공인에게 폐업정리 비용 및 재창업 자금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희망 리턴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최 전 차관은 “소상공인의 실패 부담 완화를 통한 재도전 문화 확산, 생계형 폐업의 사회적 비용 감소, 경험 기반 창업 증가로 창업 성공률 제고 등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분석했다.




셋째 매출 분석 및 트렌드 교육, 세무·법률 상담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익산형 소상공인 닥터' 제도 도입이 필요하다고 피력했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역량 강화 △매출 구조 개선 및 경쟁력 제고 △지속 가능한 자생력 확보 등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넷째 기업의 신규 투자와 성장, 재투자,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경제 생태계 구축을 위해 정부의 모태펀드를 기반으로 한 '익산시 기업지원 벤처펀드' 조성을 제안했다.


최 전 차관은 “펀드를 통해 반도체·AI 산업, 에그테크, 웰니스 등 미래 신산업 분야에 대한 신규 투자 자금을 지원해야 한다"며 “이를 통해 지역의 혁신 성장을 이끌고 미래 먹거리를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다섯째 지역 중소기업의 디지털 제조혁신 및 친환경·저탄소 생산 기반 조성을 위해 국가식품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스마트팩토리 구축 지원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주장했다.


최 전 차관은 △ICT(정보통신기술) 기반 생산관리, IoT(사물인터넷) 센서, 자동화 장비 구축 △친환경·저탄소 인센티브 제공 등을 통해 중소기업의 생산성·품질 경쟁력이 향상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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